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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천 "이재명 사당화로 민주당 120석도 위태"
"국힘이 낙동강벨트 공격할 때, 민주당은 친문 공략"
비명 송갑석 격앙 "서울의 봄 위태롭고, 광주의 봄 뒤숭숭"
선두 자신뺀 여론조사들에 격노. "여성전략지역 지정?"
[KSOI] 국힘 44.3%>민주 37.2%. ARS조사마저...
"한동훈 잘한다" 53% vs "이재명 잘한다" 38%
개혁신당, 과연 '25일 통합 전당대회' 가능할까
지지율 급락에 남탓만. '정치의식 높은' 중간층 차가운 외면
최병천 "추세 쇼킹. 국힘-민주 지지율 격차 확대 이제 시작"
"한동훈 공천은 '사심' 없어. 이재명 공천은 '사심' 진하게 느껴져"
[한국갤럽] 76% "의대생 증원 긍정적" vs 16% "부정적"
전문의들의 집단사직 경고 등에도 국민 다수는 증원 지지
[한국갤럽] '개혁신당 지지율 4%' 쇼크. 통합 전보다 하락
무당층은 오히려 증가. 이준석 지지자 탈당 등 혼란상 반영
[한국갤럽] 국힘 37% vs 민주 31%. '민주 초비상'
'안정론'이 '심판론' 앞질러. 서울-충청권, '공천 내홍' 민주에 싸늘
우상호 "여론조사 추이 너무 안좋다. 박빙열세"
"민주당, 이 상태로 가면 큰일 난다. 제3신당에 조국신당까지 표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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