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부산고검장에서 퇴임 직후 로펌에 근무하면서 매달 1억원에 가까운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전관예우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박근혜 당선인이 15일 국회에 제출한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에 따르면, 황 후보자는 2011년 8월 부산고검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퇴임한 지 불과 한달 뒤인 그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법무법인 태평양의 변호사로 재직해왔다.
그가 17개월 동안 태평양에서 받은 급여 총액은 15억9천31만원으로, 월 평균 9천만원이 넘는다. 특히 지난해 10월에 한 달에 3억여원을 받았다.
그 결과 태평양 재직 시절 그의 예금은 크게 늘어나 2011년 9월 8천여만원에서 현재 6억7천만원이 됐고, 같은 기간 배우자의 예금액도 5천여만원에서 2억6천여만원으로 늘었다.
그가 신고한 재산총액은 25억8천900여만원으로, 6명의 각료 후보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밖에 황 후보가 장남에게 재산을 물려주면서 증여세를 내지 않은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서영교 민주통합당 의원에 따르면, 황 후보자의 장남은 2012년 8월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0차아파트 약25평(76.3㎡) 전세를 3억원에 계약했으나 2011년 7월 군 제대 후 KT에서 근무를 시작한 황 후보자 장남의 2012년 연봉은 3천500만원에 불과했다.
서 의원은 “자신의 연봉에 10여 배에 달하는 전세를 얻었지만 그에 대한 증여세 납부나 채무관계는 인사청문요청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며 “전세자금을 불법증여 받은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행 증여세법에 따르면, 직계존속간 증여도 성인인 경우 3000만원 이내의 경우만 증여재산공제가 되어, 후보자가 장남에게 증여를 했다고 할 경우 2억7천만원에 대해 증여세를 납부해야 한다.
대통령 자리는 매우 중요한 자리다. 그 자리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하게 살수있는 여건을 부여하기 위해 봉사하는 자리다. 그러나 국민들이 준 권력으로 국민들을 노예로 취급하며 주인으로 군림하는 권력자들에게는 최악이다. 그러므로 대선에서 발생된 의문의 꼬리표들은 새누리와 민주 당에 의해 창출된 권력 유지를 위한 조치다.
내 손안에 들고 있거나 조만간 얻게 될 권력을 내주기도 고통입니다. 욕망은 힘이 세지요. 그래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자진사임 소식에 범속한 이들은 놀랐어요. 아아, 당신은 진정한 성인이시군요. 후보자들,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까요. 번뇌에 휩싸이는 건 이 몸이 살아 있다는 증거겠지요.
기득권, 베이비붐 세대들 중에 부동산투기등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사람들에게 세금징수를 해서 그들 노인들의 소외된 계층의 노후와 복지를 책임지게 해야 하는데 3포, 88만원세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 이건 젊은 세대의 삶, 생존을 완전 초토화 하는 것이며 그들 세대는 죽을 때까지 대한민국의 부와 지위를 다 해먹겠다는 것이다 젊은이들 죽든, 말든~
국민연금이 다음 세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범죄행위다 - 대한민국의 기득권, 베이비붐 세대는 대한민국의 가장 많은 부를 가진 사람들이고, 부동산투기 등 불로소득이 가장 많은 집단이다 - 정부는 그 막대한 불로소득에 세금(부유세, 종부세)을 징수하지 아니하고, 그 모든 책임을 젊은 사람에게 지우고 있다 - 하긴 가진놈들이 그놈(정치인)들이니깐
두드러기로 빠지고 2중 3중 으로 세금 장난하며 빠져나가고 얼마나 잘 빠졌으면 법무장관으로 승천할 자리에 까지 이를렀나 하는 짓은 딱 미꾸라지 인데 지들은 용 이라 생각해 입에 여의주를 물고 ' 레이디,액션-' 소리치는 박감독의 디렉션 소리에 일급배우가 될지 발연기 할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질서를 관장할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군대 안간 사유 가려워서? 에라 ~ 이. 말 되는소리, 머리가 꺼덕여지는 소리를 해야지.. 이러구도 국민의 지지를 받겠다고? 나는 안지켜도 되고 국민들은 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영이 서야지. 이 꼴통들아.. 좀 있으면 똥마려서 군대안간 장관 후보자 나올판
구제역으로 물러났던 유정복, 지난해 ‘가축 방역 개선’ 공적으로 훈장. 국토위원 때 지역구 건설업체들서 매년 수천만원 후원금도 받아. 유 후보자의 친형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로부터 불법 수의계약을 해 공사를 따낸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고, 유 후보자가 형의 사업을 도왔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장·차남에게 증여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 아파트에 다시 전세로 들어가 ‘2중 증여’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러 전세 계약 형식으로 자녀들에게 현금을 증여한 것이다. (전세금 3억5000만원)임대차 계약을 맺을 경우 세금이 붙지 않기 때문에 증여세 회피를 위해 전세 계약을 맺은 것이란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인간의 나약한 점을 이용해 돈을 버는 직업 한달에 1억이라니 능력이라고 치자, 국민을 선도해야할 수장들로써 국민의 일반 정서와 맞지 않는 사람들임을 명심해라.돈을 개같이 벌든지 황의정승 같은 사람이 되던지 치사하게 돈벌어 놓고 권력까지 쥐겠다는 심뽀 국민이 용납 않한다.
이 인간이 태평양에서 근무하며 진행됐던 소송건 샅샅이 살펴봐야한다 어떤 사건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해 변호사 역할에 월 1억을 받았는지 고검장출신,빵빵한 로펌 변호사니 얼마나 꼼꼼하고 철저히 방어 준비가 되 있을지 잘알지 민당,청문위소속 의원들 소영웅주위에 빠지지 말고 확실한 팩트로 치밀하게 준비들하시오
전직을 이용해서 월 1억원씩을 받았다, 믿는 분으로 헌금은 월 1천만원씩 했겠지요, 많이 받을때는 3억원도 받았고요 ! 지금 국민들 가지고 장난치시는 것 아닌가요 ? 아파트 투기꾼에 자유민주주의도 부정하시는 것이지요 ? 부끄러우시면 당장 그만 두세요, 집에서 부인, 자녀, 손주, 친구들이 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