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안철수의 지원을 기다리도록 부추기는 듯한 트윗을 올렸던 것 같습니다. 저부터 안철수 관련 트윗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지원을 기다리기보다 저마다 자신의 위치에서 제 할 바를 다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해직언론인인 노종면 전 YTN노조위원장이 5일 오후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안철수 전 후보 자택을 찾아간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발길을 돌려야 했고 당일 예고된 안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원 발표도 무기한 연장되는 또다시 난기류가 조성된 데 대한 실망감과 분노가 읽힌다.
노 전 위원장뿐 아니다. 트위터 등 SNS 상에서는 안 전 후보에 대해 '인내의 임계치'에 도달한듯한 비판 글이 터져나오고 있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는 6일 트위터를 통해 "눈은 왔는데 안은 안오네요. 아직 문은 열려 있으니 문 닫기 전에 얼른 오세요"라며 안 전 후보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MB정권하에서 역시 불이익을 본 김종배 시사평론가는 6일 방송에서 공개리에 안 전 후보를 질타하기도 했다.
김 평론가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날 드러난 난기류와 관련, "안철수 전 후보 같은 경우는 좀 분명히 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 같다"며 "'정치와 연애는 다르다'라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면서 융단폭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그는 "연애의 속성 가운데 하나가 밀당게임(밀고당기기)이라고 하지 않나? 물론 이 경위와 과정에서 이것이 의도적인 밀당인지 아닌지는 전혀 확인된 바가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의도되지 않은 것이라 하더라도 정치는 공개된 국민 앞에 공개된 무대에서 펼치는 움직임 아니겠나"라고 반문한 뒤, "경위와 이유는 그 내부의 문제고 문제는 계속 일정하게 감질나는 행보, 이런 것들을 보이면서 국민들이 볼 때는 이것이 밀고 당기기로 자꾸 비춰진다고 하면 그것은 안철수 전 후보의 입장에서도 그렇게 정치적으로 득이 될 수 있는 그런 행보는 아니라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만약에 안철수 캠프 안에서 안 전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기로 했다면 순간순간 나타나는 상황에 따라서 이것이 왔다 갔다 해야 될 부분이 아니라 선 굵게 가야 되는 단계까지 와 있다"며 "시간이 별로 없다. 안철수 전 후보 입장에서도 문재인 후보를 지원해서 일정하게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을 부각을 시키고자 한다면 그 지원에 따른 효과를 극대화 하는 타이밍을 놓쳐버렸을 때는 또 그것이 본인에게 마이너스 되는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같이 방송에 출연한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도 "유권자들이나 민주당 입장에서는 임계치에 다다른 시점까지 온 것 같다"며 "지금 대선이 2주일도 채 안 남았기 때문에 안철수 전 후보가 사실 타이밍 정치를 잘했는데 지금은 조금 타이밍보다 적정 타이밍보다 늦어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공감을 표시했다.
그는 "중요한 게 부동층의 규모인데, (안철수가) 11월 23일 날 사퇴한 이후에 부동층이 모든 조사기관에서 대략 2배 정도 늘었다가 최근 조사를 보면 부동층이 원래대로 다 돌아섰다. 그러니까 안철수 후보로부터 떠났던 부동층이 표심을 안철수 후보 입장을 기다리다가 지금 어느 정도 정해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안철수 후보가 너무 늦게 입장표명을 한다면 유세에 나선다면 그다지 영향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원래 안철수 후보가 가지고 있던 다자구도에서 지지율이 20~25%였고 그중에서 부동층으로 갔던 층도 또 25%, 그래서 대략 전체 유권자로 봤을 때는 4~6%정도, 신부동층이라고 한다"며 "그분들이 지금 부동층이 감소하면서 많이 각 지지층으로 흩어져 지금 실제로 남아 있는 신부동층의 잔존 부동층은 대략 전체 응답자 중에서 한 2%정도 밖에 안 될 거라고 지금 전망하고 있다"며 안 전 후보가 나서더라도 이미 실기한 게 아니냐는 분석을 하기도 했다.
정권교체라는 공익을 민주당 집권이라는 사익으로 교묘히 치환하는 민주당 궁물들의 뻔뻔함 언론 동원해서 통진당 폭파시키고 조직 동원해서 안철수 끌어내리면서 하는 말 "우리 말고 야권에서 다른 누구가 나오면 그건 사표다"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가는 표는 다 사표가 될 것이다
아자 아자 지난 89년 대선 투표율이 89%대였답니다 이번선거 이투표율 깨기 기록 경신 한국기네스 도전 한번 해봅시다 여러분 강남스타일이 유투브 8억건으로 최다 조회 돌파 했습니다 우리도 오래전 기록을 이번대선에서 한번 갈아치우는 저력을 보여줍시다 대선투표율90%달성을위해 모두 투표합시다 투표하면 국민이 승리합니다!!!
박원순을 다음대통령으로.. 서울시 청소용역 직접고용으로 6231명 정규직화,, 월평균 임금도 131만원에서 153만원으로 올리고 65살까지 정년을 보장, 직접 고용하면 인건비가 16% 늘지만, 용역업체에 주는 이윤과 관리비 등의 경비가 39%가량 줄면서 오히려 연간 5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님의 당선을 간절히 바라는 지지자입니다. 정말 인고의 시간을 보내는 당신이 애처롭습니다. 저희 지지자들 대부분이 폭발 직전입니다. 참고 또참고. 하지만 이변주까지만 참읍시다. 다음주에는 변화가 없으면 결별 선언합시다. 최선을 다합시다 , 정권교체를 원하는 서민들의 열화와같은 지지를 믿 고 전진합시다.반드시,꼭 좋은일이있으것입니다.
한때나마 호감을 보였던 내 자신이 한심한 생각이 드는 요즘, 저런 사람을 믿고 그 난리를 쳤었나? 이미 문후보 도울수 있는 타이밍은 놓쳤다. 문후보는 이제라도 안씨 를 머리에서 지우고 새롭게 강한 메시지를 유권자 에게 주기 바란다. 안철수는 이번 뜨뜻미지근한, 술에술탄듯, 물에물탄듯한 ,하회탈같은 웃음 멈추고. 이제라도 정치판을 떠나라.
안철수 앞으로 정치하려면 큰 고통에 이여 또한 국민들 우룡한 죄로 인하여 해여나지 못할것이라는것 안철수는 알아야한다 안철수 정치 생활 당장 집어 치우고 대학 교수나 열심히하라 당신 같이 국민들 우룡하고 사기치는 자는 앞으로 한국 정치에 발 부치지못한다 국민들 용납하지않을것이다
간 철 수 때문야~~~ 간 철 수 때문야~~~ 간 철 수 때문야~~~ 간 철 수 때문야~~~ 간 철 수 때문야~~~ 간 철 수 때문야~~~ 간 철 수 때문야~~~ 간 철 수 때문야~~~ 간 철 수 때문야~~~ . 어째튼 간철수 너도 다음이 없단것만 알아둬라. 개철수야~~~ 간철수 개철수가 대선 다 말아먹었단 사실만 알아둬.
송호장이 철수에게 보낸 딴나라당은 지금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이간질 전략이 맞아 들어가니말이다~~정치순진 철수는 허황만 잡고 있다 야권에 도움도 못주고 야권지지기반도 무너지게 될것이다~~~팔푼이가 되면 야권이 철수에게 모두 모인다는 생각은 허공의 꿈인것을 왜 모를까~~~~
안철수는 앞으로 정치 절때 할수없다 새 정치 한다는 인간이 벌서부터 국민 우룡하고 대 국민 사기치고 있는데 어느 국민들이 안철수란 자가 새 정치 한다고 정치하게하겠나 안철수는 대 국민 우룔하지말고 모든 정치권 내려놓고 대학 교수로서 학생들이나 잘 가르처라 괜히 정치한답시고 국민들앞에 사기나치지말고 국민들 용납 않을것이다
차라리 정몽준은 나중에 단일화 파기를 해서 그렇지 너처럼 말도 되지 않는 협상은 하지 않았고 단일화 되고 난 후 화끈하게 도와줬다. 그러나 너는 뭐니. 말로는 백의종군한다고 하면서 그리고 내부에서 반대여론이 있으면 뭐하니 지도자가 맺고 끊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너 하는 행세를 보니 질질 끌다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말그대로 우유부단의 전형적인 캐릭터이다.
문,, 왜 안 찾아가 팽당했을까? 스스로 병신되는 능력도 갖고있네? 안이 손잡아 주면 지지율 올라가나? 뭔가 큰 착각하고 있는듯, 언론에 놀아나지 마라, 참여정부가 그러다 망했고, 노무현이 그러다 뒈졌잖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러면 모든일이 원하는대로 풀릴것이니.
이번선거는 안철수에 의해서 망치는 구나. 철수야 남자는 모름지기 결단력이 있어야 되는데 너 하는 모양새보니까 국정맡겨도 우유부단 한 것이 맺고 끝는게 부족한 것 같다. 너가 진작에 깨끗히 승복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했으면 이번선거 해보나마나이다. 그런데 선거 2주전까지 너한명으로 모든 이슈가 망치는 구나. 이번선거는 너때문에 망친선거다.
지 마누라하고는 모든 것이 다 맞아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걸까요? 큰 영역이 비슷하면 나머지는 서로 조화롭게 조절해나가는 것이 삶이거늘... 결정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이정희 절반도 안되는 그릇으로 보인다. 안철수 이젠 이 인간한테 질린다. 이제 백신장사로 돌아가고 언론에서는 언급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한구가 여야 합의로 국회의원 정수 감축을 제안했다더라.. 봤냐? 누가 꼴통인지? 지난 총선때부터 민주당은 이미 꼴통이 되었다고 내가 100번은 말했을 거다.. 그저 매너리즘에 빠져서 한화갑이 오죽하면 새당을 갔겠냐 이꼴통들아.. 1년넘게 1등을 결국 끌어 내리고.. 지들이 됐으면.. 양심이있으면 더이상 말 못하겠다.. 안도와 준다고 또 ㅈㄹ들이야..
지금 현실에 굳게 서야 나중 미래도 있는 것이다.정권교체의 열망을 담아내지 못하고,스스로 뱉은 말에 책임지지 못하고,계속 미적대는 안철수의 모습을 이해할 수 없다.당신의 “진심”은 무엇인가? 솔직하게 고백해라!“백의종군”은 그냥 멋진 수사였는가? 계속 “방관”하고 갈지자 행보는 어찜인가?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속히 결단하라!
철수의 생각! 철수의 생각이 바로 이런 거였던가? 왜 지연시키나? 왜 꾸물거리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번에 화끈하게 도와주어야 자신도 5년 후에 화끈하게 도움 받을 수 있다는 정치 공학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정말 안철수 생각이 무엇인지.. 무슨 크레믈린도 아니고.. 거참,, 도데체 무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이한구가 여야 합의로 국회의원 정수 감축을 제안했다더라.. 봤냐? 누가 꼴통인지? 지난 총선때부터 민주당은 이미 꼴통이 되었다고 내가 100번은 말했을 거다.. 그저 매너리즘에 빠져서 한화갑이 오죽하면 새당을 갔겠냐 이꼴통들아.. 1년넘게 1등을 결국 끌어 내리고.. 지들이 됐으면.. 양심이있으면 더이상 말 못하겠다.. 안도와 준다고 또 ㅈㄹ들이야..
그전에는 젊은애들이 진보한다고 하면 그래도 좀 의식있는애들이구나 생각을 국민들은 했다 그런데 진보 특히 리정희년류의 통진당에 있다고 하면 낫들고 죽이려 든다 그래도 0.2%지지율 보이는 것이 기적이다(0.2%는 지들 가족 다 통통털어서 그러다) 언젠가는 지지율 올라간다고 희망하지? 대학을 봐라 ? 니들 용병공급처가 완전 총학도 구성못하고 개박살나지? 리정
역도패당의 우두머리 리정희년을 단죄하자 이년은 토론에서 개거픔으로 쌍설을 쏟아내어 일부 진보에 동정적인 부류까지 진보는 저런 년이구나하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음 이년은 그래도 '떡실신'이니 하면서 자화자찬하고 있음 이년아 제일 중요한 것은 정직성과 성실성 그리고 예의와 배려다 이런 것을 니들 평양것들은 아예 모르지? 그러니 평양것들이 대중에 파고들지
민주당은 대학생 국립대등록금 면제 사립대 등록금 반값인하 공약 즉각 내놓고 20대표심잡아라 알바생150만원 월급제 검토 끝났다며 빨리 발표해라 젊은이들 정권바뀌면 실질적으로 내게 보탬이되겠구나 인식하고 투표장나온다 대학생학부모 당연히 투표할꺼고 안철수는 내버려둬라 지금의 시대과제는 정권교체다!!! 그외의것은 다 그아래다
야권지지자들 대부분이 정권교체의 열망을 가지고 있다능.그렇기땜에 내 맘에 부족해도,좀 수틀려도,미워도,질거같아도 마음 합쳐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게 정치인으로서 남는 장사지.그걸 외면하고 계산기만 두드리면서 자기 캠내에 책임이나 따지는 인간은 앞으로 희망 없다.ceo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장출신 정치인은 이제 그만...
바보 노무현이 지역감정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했을 거란 생각 추호도 하지 않는다. 그런 놈이 무슨 부산 애들이 3당합당 후 한나라 됐다고 그런 지랄을 떨다니. 이 미친 놈아 호남 사람들이 네 놈이 그런 짓을 해도 묵묵히 대의를 위해 너를 성원해 줄 것으로 생각했냐? 언제 봤다고? 이런 미친 놈을 봤나!
가만히 제3자입장에서 바라봐 민주당의 언론플레이를,,, 그냥 안철수 압박만 가하는 형국아닌가 안철수는 민주당이 개혁하고 혁신의 틀만 갖춰주면 바로 발벗고 나선다 이것을 왜몰라 대선끝나면 안철수 힘이없거든 그냥 패배주의자일뿐이지 너라면 나라면 그리하고 싶냐,,,,, 안철수가 꿈꾸는것이 있는데
三顧草廬(삼고초려):유비가 자기보다 연하인 제갈량을 모시기 위해 세번째 방문, 책사 제갈량을 모셔와 큰 성공을 이루었지 않은가? 너무 서둘지 말기를.. 곧 그분이 분명히 협조할 겁니다. 그래야 나라를 건져 국민도 살고 문,안도 사는 아주 중대사입니다. 절대 소홀히 하실 분이 아닙니다.
안씨는 대선 이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조각나고 무너질테고, 그 폐허 위에 자신의 정당을 만들겠다는 속셈이지요. 국회권력의 일부를 차지하고 5년뒤를 노리겠지요. 이미 결심했는데 사람들이 선굵게 어쩌고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해단식에서 말한 이상의 멘트 안나올거구요. 한국보수십년은 이 나라의 운명입니다. 받아들입시다.
안철수를 지지했고 민주당이 정말 싫지만 그러나 새머리당수꼴세력이 나라또 말아먹는건 죽어도 싫다 이점에서 안철수는 아주큰 실수를하고있는것 내 심정이 이럴진데 안철수는 이미 파괴력을 상실했고 그가 나서봐야 상승효과도 없을것 정말 한때의 반짝스타로 끝나는상황임 야당은 스스로 강하게 홀로서기해야 승리한다
이렇게 벼랑끝에 쫓길줄 몰라서 작년부터 술수를 썼단말인가. 정권교체란 구호는 노빠붕당 이익을 위한 핑계란 것을 아는 이는 안다. 13일 후, 안철수에게 덮어씌우며 발악하겠지. 능력도 안되면서 이익을 위해 술수를 쓴 결과가 어떠한지, 구시대로 돌아가게 한 너희들의 죄를 역사가 기록할 것이다. 안철수, 어설프게 불쏘시개 또 당하지말고 이후 새시대를 포석하길.
아이디l 국민님에게 문겠습니다. 언제 한번 문재인이 박근혜를 이긴적이 있느냐고 하셨는데 안철수는 그러면 문재인지지세력도움없이 언제 한번 박근혜를 이긴다고 여론조사 나온적 있는가요? 똑 같잖아요, 후보로 결정되는데는 내부경선이 더 중요한 것임을 안철수는 왜 모르고 자기 아니면 안된다고 그리 고집을 부렸나요, 뭐 같은 인간
[문재인에 고언] 문재인의 선거 주 타겟은 젊은층 투표장에 나오게하는것이다. 새누리랑 비슷한 정책으로는 젊은층 투표동기가 안생긴다. 철수랑 연대한다고만하면 식상한다. 철수가 문재인보다 더 보수적인정책인데 철수가 후보가됬다면 더 한계에 부딪혔을것이다. 현재 철수현상은 언론이 만든 허상일수 있다. 실전은다르다 철수에 집착하지 마라
문재인으로서는 지금 안철수가 도와준다고해도 지지율에 별반 도움이 안될것이다. 간을 봐도 너무 봐부렀어...국민들은 이미 안철수에 대해 품은 환상이 깨졌다고 보는게 맞다. 차라리 문제인이 안철수와 결별 선언을 하는게 지지율에 더 도움이 될것이다. 당당하게 선언해라 " 안철수가 도와주면 고맙고 안도와줘도 할 수 없고 그냥 나의 길을 가겠다"
안철수! 당신은 말했다 스티븐 코비의말을 인용해서-- 중요한것부터 먼저하라--했다 그런데 너는 현재가장중요한 대의 보다 지극히 소인배다움이 너를 지배하고 있다--삐침!! 그리고 정치공학적 수판굴리기!! 지금은 한국정치가 생사기로이다-지금은 우리에게 무었이 가장중요한지를 모르는가?? 그것도 모르면 정치를접고-사라져라
그들만의 숨은 대화; 안철수, 내가 백의종군한다고 했고 전폭지원한다 했는대 더 좀 해야 안되겠나? , 이태규, 후보님 그 정도면 체면치레는 하신겁니다. 더 이상 나서시는 건 손햅니다. 우리만 충직하게 따르는 대세가 있잖습니까? 차기를 도모하셔야죠, 안철수, 그런가? 그럼 내빼자 이리 된 것은 아닐까요?
안철수! 지금 당신의 행위는 많은 국민을 실망 시키기 일보 직전이다,,세상에 변치않은것은 없다, 하물며 인간의 마음이야!!!~ 단 정도는 인간을 지켜주며 당당하게 해준다 -부끄럽지않게 해준다-지금 당신의 행위는 정도와는 거리가 멀다,-당당함과도 거리가멀다-속좁은 삐침의 행동이며 대의도아니다-째째하게 굴지마라
철수는 실험실 적합인물이다. 이것 저것 다 재보고, 또 다시 재보고, 한번 더 검토하고, 조금이라도 불확실하면 또 다시 연기하고, 시간을 두었다거 다시 세밀한 부분부터 다시 검토하는 나로호 봐라~~ 근데 정치는 결단이다. 통큰 결단, 올인 정신이 있어야 한다 근데 철수는 그게 없다. 지금도 사색중이다. 나로호 발사처럼~~
왜 안철수한테 지랄들이야!!!! 지네가 능력없고 실력없고 내력없어서 지고 있는것을!!! 언제는 문재인인 박근혜한테 단 한번이라도 이긴적있냐?? 그러면 안철수를 후보로 냈어야지~ 왜 지네가 협박해서 사퇴하게 만들고 이번에 지지안해준다고 지랄들이냐고!! 니네가 이러면이럴수록 나같은 안철수지지자들은 절대 문재인 안뽑는다!!! 명심해라!!!
이건 뭐 상전 모시는 것도 아니고 이명박정권 심판하고 싶은 유권자는 유권자가 간잽이 눈치 절절 보면서 간 졸이는 꼬라지 참 눈뜨고 못보겠네.툭하면 삐졌는지,심사가 편하신지 헤아리고 모셔야 되는 아주 상전이다.상전.상전 모시는 정치 사절이요.정치자영업자들이랑 닝구들이랑 몇몇 진보먹물들 데리고 새정치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보련다.
경로당 전국회장을 뽑는다면 박근혜의 당선이 확실하다. ㅋㅋㅋ 대통령의 자리가 자신의 처지 하소연하는 그런자리인가? 다까끼 마사오가 계집질하다가 총맞아죽은거랑 발끈해가 대통령을 해야되는 이유가 될수 없는데...박근혜의 억울함은 별도의 굿을 해서 풀어야지 ...왜 대통령선거로 풀려하는가? 미래세대를 담보로 노령층이 굿판을 벌이는 웃지못할 상황
간잽이는 이제 선거판에 겨나올 생각말고 니 회사 사장노릇이나 해라.명박정부 5년동안 등따시고 배부르게 짝짜궁하면서 살았던 사람이 뭔 정권교체가 그리 절실하랴...해직언론인들도 이젠 간잽이 좀 냉정하게 평가하시오.이미 저 사람 끗발은 쫑났으니까.저기 매달리는 애들은 민주당 삥뜯는 정치평론가 부류들뿐.
안철수!! 정치라는게 한때의 인기만 가지고 되는줄 아는가? 또 한때의 인기가 영원할꺼같은가? 정치의 완성은 혹독한 시련과 생사의 갈림을 극복해야만 가능하고 하늘의 도움도 필수한것! 정권이 바뀌지 않으면 혹독한 탄압과 척박한 환경은 너를 고사시킬것이 분명하거늘 지금 순간의 인기만가지고 오만 떨지마라- 내일이면 후회할것
이미 안철수 효과는 지나갔다! 그가 지원한다고 얼마나 효과있을까? 문재인 후보는 이제 안철수에게서 돌아서라! 그리고 토론회에서처럼만 하면 반드시 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야당의 야수성을 회복하여 무섭게 이정부와 박근혜를 몰아부쳐라! 민주당 선거 정책팀들은 진짜 진짜 무능한 놈들이다.
안철수는 자신과 지지자들을 과신하지 말라. 그정도의 정치관/역사관은 나도 가질 수 있다. 당신의 선택은 지당하고 현명했다. 정치혁신의 대상은 우선적으로 새누리당과 박근혜후보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보다 정의로운 민주적 정부를 세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책무이다. 안철수도 이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태생이 이질적인 참모들에게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이제는 끝내고 안철수본인이 결심만하면 끝입니다 참모들 의견수렴은 일년이 걸려도 통일된 의견이 불가하지않을까함 본인의 결심만이 남아있음 100미터 경주 출발선상에 있는데 어떤신발을 신을까하고 감독과 코치에게 의견수렴하는것은 게임포기나 마찬가지인셈
[문재인에 고언] 자신의 색깔을 좀더 선명하게해라. 남북관계든, 국방이든, 외교든, 복지정책이든, 중도층 표심잡는다고 밋밋한 정책이 꼭 승리한다고 볼수없다, 노무현처럼 젊은층 투표장에 나오게 피를 끌케 만드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 예를들면 독소조항 재협상안될시 한미FTA폐지 라든가, 모병제 단계적 실시라든가.. 반값이 아니라 국공립은 전액 면제라든가..
이제 설사 정권교체가 되더라도 안철수의 공은 없다. 안철수를 정권교체에 이용만하고 버릴려했는데 이를 안철수가 눈치채버렸다. ㅋ . 그래서 야권의 분노는 안이 도와 정권교체에 성공하더라도 오히려 안철수를 더 죽이려할것이다. 친노민주당 진보당 들이 단물 다 빨아먹고난뒤 미쳤다고 안철수에게 공을 나눠줄까.
[문재인에 고언] 1. 정치쇄신 신경쓰지마라 : 쇄신 주장하는놈들 졸라 많다, 하지만 어떻게 쇄신하라 구체적 말하는놈은 또한 없다. 수준낮은 언론과 기자들이 생각없이 써대서 노무현 죽인것과 같은 현상. 2. 안철수에 매달리지 마라 : 왜 후보자신이 직접 철수집앞까지가서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나? 그렇게 자신이 없나? 자신감을 가져라,그런면 철수도 때가되면
안철수의 정치적 미래에 가장 유리한 경우의 수는? (1) 문재인 소극적 지지 후, 문재인 패. (2) 문재인 소극적 지지 후, 문재인 승. (3) 문재인 적극적 지지 후, 문재인 패. (4) 문재인 적극적 지지 후, 문재인 승. 안철수 전 후보가 바보가 아닌 이상, 정답은 (4)번 이다.
문재인 후보님! 더이상 안철수에게 기대를 하지 맙시다. 조기숙 교수님 말씀대로 민주당과 양식있는 중도를 겨냥해 당당히 나아갑시다. 안철수 저 인간은 선거 끝나야 끝난줄 아는 "구름속 안개"로써 정상적인 인간이 파악하기에는 너무 힘든 족속입니다. 아마 자기기 신인줄 아나봅니다. 안철수 없이도 이길수 있습니다.
안철수 출마 선언 이전에는 문재인은 박근혜에 상대가 되지 않는 약체였다. 안철수가 박근혜의 대세론을 꺾어 놓으니.문재인과 노빠들의 집단인 민주당의 공작으로 안철수를 불쏘시개로 만들고 단일후보 자리를 약탈했다. 그런 못된 집단들이 무슨 염치로 안철수의 지원을 애걸복걸하는가?
젊은 친구들아 현실은 어짜피 정당 프레임으로 갈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나도 너희들과 같은 젊은 아비로써 너희들이 잘되기를바란다 지금 이구조에서 너희들이 탈출구없다 바뀌지 않으면 너희들과 다음의 세대들도 희망이 없다 나도 책임감 느끼지만 너희들과 책임이 있다는것을 명심하자 민주당의 잘잘못은 정권 찾아와서 해도 늦지 않다
안철수입니다.저는 정권교체보다 "안철수표" 새정치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어짜피 후보사퇴한 것, 문재인 후보가 패배하고 민주당이 망해야만, 저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판짜기 수월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민주당 비노의원들께서는 더 잘알고 계실겁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민주당과 야권은 안철수의 지원을 받을 도덕성이 없는 집단이므로 안철수는 문재인을 지원할 명분이 없다.그 이유는,야권후보 단일화 과정이 문재인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게임이었고,안철수를 내 팽개치고,경쟁력이 없는 문재인을 내세운 모순을 저질렀다. 도대체,박근혜 대세론을 일거에 잠재운 사람이 누군가? 안철수인가,문재인인가? 야권은 정의롭지 못한 집단이다.
안철수 착각하지마라. 대한민국국민들 각자의 영역에서 헌신하며 인생을 알아가고 세상보는법을 터득한사람들이다. 당신의 현학적인 말놀림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어렵고 힘들지만 더 나은 세상과 후손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당신! 당신이 입에 달고있는 국민 잘못봤어! 국민에 대한 정의 공부 다시해.
연좌제 퍠지 한게 언젠데 딸 아들 자식에게 책임 지우는 작태 이것이 구태정치 철수도 구태정치 예를 들어 아버지가 교도소 수감 경력 있다고 자식도 아버지 때문에 공무원하면 안됀다는 그런 생각 그것은 구태정치. 연좌제는 폐지 됐다. 좀비정치는 하지 맙시다 내가 바라는 새정치입니다 좀비정치는 청춘들의 마음을 우울하게 한다
안철수의 입을 바라보는 지지자들도 제정신이 아닌 것이지. 안철수는 이미 문재인을 성원해 달라고 말했고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누구 입에 따라 좌우되는 유권자라면 정상은 아닌 것이다. 부자들은 부자당 찍고 서민들은 서민을 위하는 당을 찍으면 된다. 지난 5년간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차리지 못한 무지렁이들이 더 큰 문제다.
안철수는 정치를 더 배워야 하겠더라.. 아무리 깨끗한 정치를 추구한다지만, 이미 이 좁디 좁은 땅떵어리에는 수꼴들이 돈으로 도배를 한 땅이다.. 1차로 문재인를 적극 지원해라~! 이정희가 되어라~! 2차로 안이 바라는 정치를 자리 잡도록해라~! 3차로 정치라는 구라질의 아픔을 배워라~!
내가 어제 아침에 안이 도와도 "소용없다"고 단언한 바 있다. 근데 반대가 찬성보다 훨씬 많았다.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도 나보다 상황판단이 최소한 하루씩 늦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옳은 소리는 듣기 싫더라도 들어라. 민주는 전략수정 안하면 필패다!!!!!!!!!!!!!!!!!!!!!!!!!!!!!!!!!!!!!!
TV 토론에서 문죄인은 묻는 말에 엉렁뚱땅, 정책도 그동안 이미 알려진것 뿐,닥그네에 촌철살인의 질문공세도 도 못하더라 당찬모습도 없구 초점상실. 노빠 놈들 개 떼처럼 경쟁력 있는 철수 뭉개버려 이 나라 말아 먹었다. 일국 대통령은 언행이 표준스러워야지 ㅆ을 ㅅ으로(싸움을 사움),준비를 쥰비로 억세를 억셰로 발음.글구 머리를 말대가리처럼 건들건들..
저번 총선 때도 그랬지 선거 하루 이틀 남겨두고 고작 UCC 하나 배포해서 놀던 주제에 총선에서 민주당 개삽질했다고 비판하는거 보고 솔직히 어이가 없더라. 코딱지만한 규모의 지 캠프놈들 밥그릇 타령하는 것도 통제 안되는 주제에 새정치를 이야기하니 참 어처구니 없었다. 지금도 그래. 선거 14일 남았다고 이 정신나간 찰스야
내 철수 당신을 지지했지만...차기에 철수 널 지지할거 같아??? 난 야당 성향이라 절대 똥누리당 지지하지 않지만 당신으로 단일화되길 바랬고 단일화 된다면 기꺼이 온몸을 불살라서라도 적극 운동했을거야... 그런데 잠시나마 그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부끄러워지는구나. 차기에 당신을 지지하느니 차라리 부칸 정은이를 지지하겠다...등신!!!
부정선거 획책하는 시설들...과연 국고 보조금을 받기 위해 이렇게 하는 그들은 인간인가? 그걸 미끼로 은근히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집단은 누구인가???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243 철수가 이런걸 보고도 그따구 짓을 하고 싶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