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5일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등 40여명의 의원들이 소집요구한 경제민주화 의총에 제동이 걸린 것과 관련, "의총 소집 요구를 했는데 아직 원내대표가 답이 없으신데 지도부 전체가 경제민주화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원내대표 한 분 밖에 안 계세요"라며 이한구 원내대표가 딴지를 걸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토론을 하자고 정책의총을 열어달라고 하는데 동의를 안 해 주시네요"라고 거듭 이 원내대표를 질타했다.
그는 발의한 4개의 경제민주화법안 처리 방침과 관련해선 "법안은 일단 저희가 국회에 제출했으니까 관련 소위에서 논의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소위를 지나면 상임위 전체회의 거치고 법사위 거쳐서 본회의로 올라가겠죠. 연말 안에 저희는 가능하면 이 법들이 마무리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정기국회내 처리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이어 "경제적으로 힘이 있는 사람들이 불법 부당행위를 해서 힘없는 약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을 못하도록 만들자는 것이 경제 민주화인데 그중의 가장 핵이 된다고 보이는 재벌의 전횡을 막는 재벌개혁이 저희 시즌 1의 과제였다"며 "이미 시즌 1은 저희가 마무리를 했고 시즌 2로 넘어가서 문화와 유통 부분에 있어서 힘 있는 사람들의 횡포 때문에 어려운 일을 당하는 많은 약자들이 있다. 그 부분을 법제화하는 시즌 2로 넘어갔다. 시즌 3는 조세정의를 구현하는 조세개혁의 문제를 다룰 예정이고, 시즌 4에서 저희가 노동 개혁을 다룰 예정"이라고 향후 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한구나 이혜훈이나 50보,100보이다. 꽃돼지 이혜훈은 지역구가 서초구로서 가진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로서,툭하면 방송에 출연하여 부동산 투기 조장 발언을 했던 사람이다. 그런자가 경제민주화를 주장한다.물타기의 선수이다 경상도 사람 특유의 참으로 뻔뻔스러운 인간이고 똥누리의 경제민주화는 진정성이 없다.
이것들이 장난하나 이한구가 반대하면 이혜훈이가 그러면 안된다고 나서서 물타기 하고 이어 김종인이 이한구에게 타이르는 척 말하여 김종인 말이 박근혜 의중인 것처럼 포장하나 실상 박근혜 의중은 선거까지 대충 지켜보다가 당선되면 모른 채 하는 것이 새누리당의 경제민주화 전략이라는 걸 국민들이 안다. 이놈들아
환생경제 연극한놈들 왜 조용하냐 이정도면 망나니 춤추고 망나니들 일자리 만들어야지 날치기로 화답한 한나라당 <닭대가리는> 옷만 빨간색이면 책임없냐 밀실처리 하나만 해도 망나니들 춤추고남는다 빨리 망나니 들 불러다 다 목을 쳐야한다 빨갱이타령도 신물난다 친일매국노놈들의 목을쳐야한다
<정부, 외국자본에 ‘한국 철도 기간망 장악’ 길 터줬다>-한겨레 정부가 국내 철도 기간망 산업을 외국 자본 손에 넘길 수 있는 길을 텄다. 지난 3월 체결한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GPA) 개정의결서를 통해 철도시설의 건설 및 엔지니어링, 철도시설의 운용과 감독 등의 문호가 외국 자본에 개방된 사실이 24일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