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회 곳곳에 아직 남아있는 군사독재의 잔재를 거두고 민주화.공산화80%~를 정착시켜야 할 단계” ● 한국사회는 산업화세력이 아니라 민주화공산혁명세력이 주류가 되었다 한나라당은 이 민주화정신.빨치산혁명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 이 땅의 민주화?를정착시키고 북남통일을이뤄 흔들림없는 조선민주주의 좌빨공화국?를 이루는데 한나라당이 기여해야 한다
이런분이 오래전에 대통령이 되었다면 개한민국은 부동산 망국이 되지 않았을겁니다. 뒈중이, 놈현이, 왜박이로 이어지는 인민을 기만하는 정권도 탄생하지 않았을겁니다. 벌떼처럼 달려드는 수구꼴통들을 보면서 참으로 외로운 싸움을 하며 그 정의가 누그러 질까 걱정됩니다. 대다수 인민들이 당신을 성원한다는거 한시도 잊지 마세요 박원순 미래 대통령 만세
서울시교육청, 7월 장수장학회 실태조사…“7년만” 임원 과다급여 등 조사…설립허가 취소 여부 결정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141 정수장학회는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와 노회판 대변인이 진행하는 저공비행 2편, 장물누님 박근혜-정수장학회’에서 다뤄지면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비판= 친 새누리당 박원순 비판= 친 새누리당 도대체 그런공식은 어디서 나온거야? 작은 소의식... 그런것들에 집착을 하면 내편의 불법에 눈감고 그러는데...문제는 거기서 시작되지...새누리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이 넘어가면 뭐할거여? 행동패턴이 똑같다면 민초들은 득될게 없는데...한홍구교수가 진표아웃운동을 하는데 그사람이 한나라당 옹호자인가?
병역의혹을 털었는가? 천안함발표를 다시한번 보는듯한 영 찝찝한 그런는낌... 강용석 팬카페회원은 3400명에서 3600을 넘겻다. 공개신검의 의미를 퇴색시켜버린 이상한 쇼를 보았다. 의혹을 주장하는 일방이 배제된채 조작의 가능성을 배제하지않은 자기들만의 쇼를 공개신검이라고말하는건 언어도단이지...이번쇼로 의혹이 해소되긴커녕 오히려 증폭되었다.
솔까말 나는 박원순시장이 맘좋은 원칙적인 정치인으로만 생각해서 항상 아쉬웠다. 하지만 세브란스에 가서 mri 를 찍는 것을 보고서 정치적 감각이나 결단성에 놀랐다. 강용석의 몽니에 대한 의학적 배경을 제공한 의사가 그곳 출신이라는 것을 한번에 날려버렸다.민통당에서도 회색분자들을 이와같이 처리해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