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아바타'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이 3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난하고 나서자 박 시장이 즉각 반격을 가하는 등, 사실상 MB 진영과 박 시장이 정면 격돌하기 시작했다.
발단은 이날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날 중앙청사에서 주재한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전날 서울시의 대중교통요금 인상 발표에 대해 "공공요금은 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이라며 "수차례 이견을 전달했지만 인상이 이뤄져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비난하면서 시작됐다.
박 장관은 "많은 지자체가 공공요금 인상 요인을 흡수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서울시는 대중교통요금을 큰 폭으로 인상했다"며 "서울시의 교통요금 인상이 연초부터 물가 불안심리를 자극해 다른 지자체에 연쇄효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염려된다"며 사실관계를 왜곡하면서까지 박 시장을 비난했다. 다른 지자체들은 이미 앞서 대중교통요금을 인상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박 시장이 노년층 무임승차에 따른 2천억원대 손실을 비롯해 지하철 재투자ㆍ저상버스 비용 등으로 국비 8천억원 가량을 정부가 부담할 것을 요구한 데 대해서도 "모든 비용을 중앙정부에 떠넘기려는 발상은 이제 바꿔야 한다"며 박 시장 요구를 일축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 명의의 반박 자료를 통해 "금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 관련 비판은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부정확한 판단에 의한 것으로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서울시 교통요금 인상으로 인해 다른 지자체에 연쇄효과가 염려된다'는 박 장관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며 지난해 다른 지자체들이 이미 대중교통 요금을 서울시보다 많이 올렸음을 강조했다.
실제로 대구, 대전, 광주는 이미 지난해 7월1일, 인천·경기는 지난해 11월26일, 부산은 지난해 12월1일에 각각 200원씩 인상한 상태다.
서울시는 또한 박 장관이 노년층 무임승차에 따른 손실의 국고 지원 요청을 일축한 데 대해서도 "노인 등에 대한 지하철의 무임수송은 국가의 법률에 따라 국가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감면제도로서, 법적·도덕적으로 국가의 책임이므로 정부의 국비지원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박 시장이 이처럼 박 장관을 공개 질타하고 나선 것은 지난 1일 여수엑스포때 자신이 이 대통령에게 대중교통요금 인상의 불가피성과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MB 아바타'인 박 장관이 사실 관계를 왜곡하면서까지 비난하고 나선 것은 MB 의중이 실린 공격으로 해석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같은 양진영간 충돌은 박 시장이 이명박·오세훈 시장 시절의 뉴타운 개발 등 과거 정책을 전면 백지화하는 등 본격적으로 '과거 10년 청산'에 나선 시점에 불붙은 것이어서, 향후 더욱 격렬한 형태로 진행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세상에 박원숭이 만한 실력및 품위 없는 시장이 어디 있겠나? 실력이 없으면 능력있는 노련한 정치력있는 인사를 옆에 두어야 함에도 시정에 전문가 아닌 신문방송 전공자만 득세한다. 서울 연구원에도 원장이 행정 베터랑아닌 신문방송 전공 교수 정무부시장도 비서 밖에 한적없는 신문방송 전공자. 비서실장도 신문방송전공이다. 모두 다 486 출신들이다.
그만좀 싸워라.. 언제부턴가 우리는 간접적으로 국민을 대표한다는 대의제의 의미는 땅구멍으로 숨고 정치판의 양분성 그저 흑백논리에 빠져 남 욕하기에 바쁜 시대가되었다 민주당이든 새누리당이든 까고보면 지네 그릇챙기기 바쁜분들이 태산이지.. 좌우대립 이념에 허수아비처럼 놀아나는 판도 절정을 향해 치닫고있다..
친노넘들은 노상 이러더라.. 경선에서 자신들이 지거나 질것같으면 당에 침뱉고 탈당하더라... 2007년 대통령후보경선때도 이해찬 상왕 전하도 3등한 후 바로 당에 침뱉고 탈당했었지. 친노들이 늘 하는 수법..다 등쳐먹지못할것같으면 일부 탈당했다, 들러리세균이 심어놓고 후에 통합이란 이름으로. 박원숭이 앞세우거나 모바일수법등 다시 기어들어올려고 술수부릴것
박원숭이 아들넘이 요즘 말썽이다. 병역검사 사진기록을 바꿔치기한 의혹의중심에 서있다. 이것 터지면 시장 후보로 나서기는 커녕 교도소에 가야할 지 모른다. MB맨만 좋아서 친놓와 유빠사이에서 자기보신주의로만 막나가더니 결국 교도소로 아들과 함께 가는 것 아닌지 한번 박원숭이 살아온 시간들 돌아볼 것을 충고한다.
Mb맨 이원종전충북지사를 시정연구원 원장으로 두는 이유가 궁금하다. Mb와 뒷거래하거나 결탁한 결과인지 아니면 과잉충성하여 잘 보이려고 한 인사였는지? Mb집권때는 그렇다고 하여도 지금은 Mb일파가 다 작살나는 와중인데 유독 서울연구원 이사장과 그 Mb가 선출한 연구원들만 건재하다? 박시장님, 정신이 어디에 달린 겁니까 ?
이세상에 박원숭이 만한 실력및 품위 없는 시장이 어디 있겠나? 실력이 없으면 능력있는 노련한 정치력있는 인사를 옆에 두어야 함에도 시정에 전문가 아닌 신문방송 전공자만 득세한다. 서울 연구원에도 원장이 행정 베터랑아닌 신문방송 전공 교수 정무부시장도 비서 밖에 한적없는 신문방송 전공자. 비서실장도 신문방송전공이다. 모두 다 486 출신들이다.
건국이래 최대의 난국이다 대한민국에 저 새머리당이 살아 숨쉬는한 국민들의 살림살이는 빈곤에서 허덕일것이다 도데체 저 새머리당 애들은 반성이란걸 모른다 일말의 양심도없다 뻔히망하는 사업 벌리는건 무엇이겠는가 중간에 눈먼 커미션 날로 먹겠단 발상 아닌가 어이없게두 증거가 확실히 있건만 박원순한테 뒤집어쒸우는데는 아주 혀를 내두르겠다
원숭이가 재주 부리고 있는거 아닌가? 오세훈시장이 하려던 사업 모두 쑥대밭 만들고 다음 선거를 위해 인심이나 쓰고 있는 거지, 그러는 동안 서울사람들은 호구되고 똑똑하다는 서울사람들 참 멍청한가 보네, 하기야 전라도 사람들이 반은 되지만 원숭이쇼에 서울사람들 박수치다, 쪽박차지???
정치경력 없는 박후보 지지는 도박이었다. 그러나 오염되지 않은 청정수였다. 눌어붙은 비리를 씻어내고 시민을 위한 시정이 무엇인가 보여주었다. 안철수의 사람보는 안목도 평가하게 됐다. 정치란 능란한 꼼수가 아니라 진심임을 알았다. 국민의 바람, 구태정치 쇄신에 대한 희망을 주었다.
박원순이 김일성 만세한 말종 맞고요 안철수 간첩 정일이에게 V3 선물한 이적집단 괴수 정일이인터냇 공격 부대 동조 세력 댓글을 싹쓸이 하는 기술 100만표를 움직이는 기술 다른 집단 죽었다 깨어나도 상대가 안되지요 이미 대권은 간동세의 장중에 서울을 점령한 간동세 위력 해군이 해적이 되는 현실 감히 누가 대적 하리요
원숭이 ㅆ시끼야, 맨날 남탓(오세훈)만 하지말고 니탓(박원숭)도 좀 해라. 빨갱이시끼들은 걸핏하면 여자강간하고 성추행하고 학벌조작하는 근본없이 자란 더러운 인간들. 반부패? 꼴갑떨지마. 모든 서울시내대학생들앞에서 당당히 붙자. 대학교로 와라. 다음 선거에서는 내가 새누리당 선거운동원이 될 것이다. 너는 떨어져 임마.
시장노릇보다 뉴라이트 뺄갱이 조중동과 전과14범 사깃꾼 대응하기가 더 힘들겠소 그래도 힘내세요..박시장님 ..글고 대통령 한번 나오세요..14범도 하는데 못하겠어요? 조중동 테레비 동원해서 엄청난 모함 하겠지만...노무현 때 조중동 없애 버렸어야 하는데...노무현은 넘 마음이 착한 분이었어...
다음이나 네이버보면 역시세상이 마니 빠껴구먼...그래도 희망을 잃지말게...사기꾼 집단 얼마남지않어찌...전단계 서울시 제정파탄적자난거 박원순 후보께서 고생하시네그려..노인양반들...노령연금이구 뭐구 전부 지하철무임승차구 전부 야권이 만든건데..표는 벼엉신노인들아..여당찍냐..쪼다시키들 나이쳐먹어면 똑바로쳐먹어야지
봐라 늙은 곰들아 박장관이라는 작자가 과연 노인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수 있을가 그래도 또박근네 찍을 거냐이명박이나 박근네나 그게 다 같은 구멍에서 나온 구대기들이다. 이명박 대통령 지내면서 얼마나 벌었는지 아는 사람 손 들어라 그 뿐 아니라 박그네나 이명박은 노인들 복지를 구호로만 외치는 사이비 정치인니다 고걸 알고 표를 찍어라 아니면 죽어 버리든지
개독들은 의견이 다른 바른말하는 개독들이 있으면 헐뜯고 물어뜯어 왕따 시키려고 떼거리로 지롤 발광을 한다 세상에서 가장 치졸하고 한심스런 종자들이 개독들의 이중성이다 오로지 자신들의 의견만을 대변해주고 만족시켜 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인간성을 무너뜨리는 기독인들은 없어져야 할 버러지들이다 사이비로 전락한지가 언제인데 종교랍시고~
참 거지같은넘. 박원순 아들 병역관련해 참 글 마니 올린다. 꺼리가 그거밖에 없나? 이명박 등 이 정권 장관급 국회의원이상 비리 따지면 엄청 날거다. 이넘아. 조족지혈 가지고 치사하게 물어뜯지마라. 하이에나 냐? 죽은 시체 뜯어먹는 인간아. 노무현이도 이렇게 몰고가서 죽이니 또 박원순이도 글케 할려고? 사람이 틀린다. 이넘아. 하이에나 같은넘.
밑에 거지같은 넘 있구나. 이명박과 장관들 본인이 군대 거의 안갓다. 치졸한 새퀴야. 아들이 어쩌고 저쩌고...에라이...글케 따지면 이 정권 장관모두 사퇴해야 한다. 대통령도 사퇴해야하고...한나라 찌꺼기들 조그만 약점 가지고 침소봉대 물고 늘어지는게 참 조중동 스럽다. 노무현을 이런식으로 침소봉대해 부엉이바위로 몰고 가서 재미붙엿나? 더런 새퀴 꺼져..
이명박 박재완 강만수....참 한심한 인간들. 자칭 경제전문가라며 하는짓은 한심한 짓만 한다. 4년간 머햇는지 기억도 안난다. 환율로 재벌 외국인 배불린것 밖에....역대 최악의 경제팀인것 같다. 무식한 넘들. 실물경제는 전혀 모르는 넘 같다. 그냥 꺼져라. 박재완 마산넘. 마산 사람들 선거좀 사람보고 뽑읍시다.
5년간 국제원유, 천연가스, 전기 모두 다 20~40% 올랐다. 그 동안 공공버스요금은 그대로였다. 당연히 올릴 수 밖에 없는건데.. 작년에 온갖 지자체가 버스요금 올릴 때에는 가만히 입 다물고 있었더니만 이제와서 난리질이냐? 서울보다 인구가 많은 경기-인천 올릴 때도 가만히 입 다물었고... 박재완은 어찌 하는 일이 저러냐?
아래 보수를 욕하는 자는 김일성 일가의 종인가? 김일성은 자신에게 충성하는 자를 [진보], 그 반대자를 [보수 반동]이라 불렀다[1977년 북한이 발간한 "전후 남조선청년학생운동"에 규정되어 있음]. 따라서 한국에서 [진보]는 김일성 일가를 조국으로 생각하고 한국을 멸망시킬 자를 가리키고 [보수]는 한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자를 가리킨다.
오세훈 똘마니 중에 한강 뚱뚱섬인가 뭐시기인가? 특혜 준 그놈 그놈이 박원순시장도 속였다는데 도대체 잘랐는거냐..어떻게 된거냐? 국민의 한 사람으로 그놈 공무원 박탈 할 것을 강력 요청한다 아님 비리자를 감싸는 이유로 박원순을 욕할 거다 - 그놈 , 그 공무원 빨리 잘라라
(출발점) --고환율 --수입물가 비용증가 --원유수입 비용증가 --전체 전력 생산 50%차지하는 화력발전소 원가비용 급증 --전력 인상 요인 증가/ 금년 전기료 인상 --전력 사용하는 지하철 유지 비용 증가 --지하철요금 인상요인 강력 증가 --지하철 요금 인상 감행 --서민들 물가 비용 폭증.........ㅠㅠ (도착점)
수입 기름값이 오르니 버스 요금이 오르는 거요 - 수입 기름값 낮추면 버스 요금 안 올릴 수 있어 - 택시 기름값 오르면 ...영세 택시업자들 - 한달 죽기로 일해서 150만원 번다는데 - 정부는 수입물가 상승으로 .대기업 혜택주고 . 영세 택시는 죽어라고 하는건가 - 물론 물가 안오르면 좋지만 , 내 살자고 남 죽으라 할 수 없잖아?
박재완 같은 인간이 경제수장으로 있으니 나라 경제가 좋을리 없지!! 박재완의 궤변은 지극히 감정적이고 정치적인 발언임을 부정할수 없을것이다 한 나라의 경제 수장이라는 인간이 저정도 밖에 안되니 국가경제가 나락으로 가는것은 불을보듯 뻔한일...이 인간들 퇴출되는 그날까지 눈 크게뜨고 정신 바짝차리자
박재완 야이 C발노마!! 나 서울사는 사람이다. 니가 기재부 장관이면 그돈이 니돈이냐?? 그게 니돈이냐고!! 서울 시민들이 그런데다가 돈쓰라고 박시장 뽑아준 건데.. 니까짓게 뭔데 내가 낸 세금갖고 시건방을 떨어?? 이 개념 쳐말아먹은 혈세좀비 쥐새키야!! 아우, 진짜 빡치네~~~ 저새낄 어떻게 쥑여버리지??
또 드러난진실.. 알바들 노무현이 욕할때 뉴타운,재개발 남발로 집값 상승을 불러왔다고 떠드는데.. .. 이명박·오세훈 시장 시절의 뉴타운 개발등 과거 정책들? 그럼 집값 올린건 노무현이 아니라 지자체장들 이란 얘기잖아! 찾아보니 뉴타운 개발등은 대통령 권한이 아니라 지자체장 권한이란다 .. 알바들 댓글 쓰기 힘들어지겠다!
여기서 드러난 진실.... 이명박 정권의 앞에서 가스통 메달고,국민 폭행하는 노인들 잘봐라.. .. 이명박정권이 노년층 무임승차에 따른 손실의 국고 지원 요청을 일축했단다.. 죽어라고 보수네 어쩌네 하며 온갖 찬성 집회마다 등장하는 노인들 정신차려라.. 젊은이들한테 어른 대접 못받고.. 정권은 차비도 안주려하구..알바비 올리라해!
서울시는 부담이 되더라도 석유수입을 줄일 수 있으니까 나라전체적으로 이익인데,이 논리로 박장관을 설득하던지. 박원순에게 투표한사람들에게 뭔가 달라졌다는것 체감시키지 못하고 계속 시끄러우면,사람들이 지치게 되고,금방 실증이 나면,지지율 떨어지고, 정책추진력을 상실하고,다음 선거 공천도 못받아요.
조금 이른것 같지만,박원순도 끝났다는 생각이 드네. 대중교통요금 올리는거 심각하게 말하면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인데, 다른 대안은 없었나,예를들어 승용차이용자나 경기도민에게 부담을 전가한다던지,출퇴근 이외의 시간대에 요금을 인하해서 이용객을 늘린다던지 지하철이나 버스가 승용차보다 에너지효율이나 교통문제 측면에서는 더 이용을 늘리는 쪽으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