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서울시장 보선 참패의 근원이 'MB 심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수뇌부가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친박 좌장인 홍사덕 의원을 비롯해 원내외의 친박 인사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정조준해 강도높은 비판을 가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총선·대선에서의 참패 재연을 막기 위해 친박계의 선상반란이 드디어 시작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홍사덕 의원은 27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보선 참패와 관련, "결국 문제는 대통령 아닌가?"라며 "20대는 앞날이 불안하고 30대는 좌절했고 40대는 분노했고, 불안, 분노, 좌절, 그것때문에 민심이 다 돌아섰는데 그렇게 되면 대통령이 지난 4년동안 시책에 대한 반응"이라며 참패 근원이 이 대통령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원인이 그쪽에 있다면 그 부분을 손을 대기 위해 뭘 해야 할 건가, 그렇게 가는 것이 옳지 않나"라고 반문한 뒤, "가령 언론에서 제일 많이 지적하는 세법이 있잖나? 아니 없는 사람들에게 복지를 해도 재정이 부족한 판에 있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더 깎아줬으니 그걸 누가 봐도 공정하다고 생각했겠나?"라며 MB의 부자감세를 질타했다.
그는 더 나아가 "각론에서는 많이 다르지만 박근혜 대표나 야권이나 다같이 공감을 하는 것이 복지 확충 아닌가? 그렇다면 그걸 하려면 당연히 재정이 부족하니 증세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라며 "있는 사람에게 조금 더 거둬야 재정도 튼튼해지고 복지재원도 마련할 수 있다. 미국도 지금 그렇게 가지 않나"라며 부자증세까지 주장했다.
2007년 한나라당 경선때 박근혜 캠프의 싱크탱크로 활약했던 김재원 전 의원도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 참패 원인으로 '양극화'를 꼽으며 "(지난 대선때) 비정규직 문제라든가 사회 전체의 구조적인 문제에 불만을 품은 분들이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을 선택했는데 이 정권 들어와서 과연 양극화가 해소가 되었느냐, 오히려 심화가 됐다, 또 고용구조가 나빠졌다, 이런 어떤 분석이 많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세대들이 30대 또 40대 전반, 또 20대 후반 세대들"이라고 MB를 정조준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는 어떤 민주주의에 대한 퇴보다, 이번에 보여준 것이 뭐 투표율을 높이려는 어떤 선관위의 통상적인 활동, 비행선까지 띄우면서 투표율 높이자, 투표하러 가자 라는 사람들에 대해선 좀 탄압하는 듯한 이런 인상이 결국은 젊은 세대들에게 아주 극도의 반감을 일으켰다"며 MB의 반민주성을 질타하기도 했다.
박근혜 지지모임인 박사모의 정광용 회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하필 선거 과정 중에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문제가 나오지 않았나"라며 참패 근원이 MB에게 있음을 강조한 뒤, "이명박 대통령은 정말 한나라당에서 탈당해야 한다. 아니면 한나라당에서 출당을 시켜줘야 된다"며 'MB 출당'까지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렇지 않고서 앞으로도 계속 그런 일이 벌어질 텐데 어떻게 당을 같이 하고 생각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르고 행동양식도 다른데 그런 분들하고 어떻게 이 당을 같이 해 나가야 되느냐에 대해서는 앞이 캄캄한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더 나아가 골수 친이계에 대해서도 "(선거 패배후) '한나라당은 다른 대선 주자를 찾아봐야 된다'는 등의 딴소리가 나오는데 이런 사람들이 나가주거나 아니면 신당 창당을 하거나, 아니면 당명 개정을 하고 당헌당규를 개정해서 차기 대권주자 1년 조항, 조항을 삭제하고 박근혜 대표님이 대표가 되는 게 책임정치를 할 수 있고 한나라당 이미지 쇄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며 박근혜 중심의 당 운영에 반대하는 친이계에게 탈당을 촉구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이꼴된거............ 거슬러 올라가면 애초에 친일청산을 못한게 핵심원인이다 한나라당 의원들 전부 내년에 국회의원 옷 벗기고 저들이 입에 달고살던 그 검증 들어가야한다 야당이고 여당이고 앞으로는 모든 정치인들에게 국민의 힘이 단지 투표만이 아니란걸... 정치인들에게 국민에대한 공포를 인식시켜줘야 한다 내년이 마지막 기회다!
MB정부, 한미FTA비준 광고에 노무현 대통령 등장시켜 노무현재단·민주당, ‘MB FTA'이지 ‘노무현 FTA'가 아니다” 반발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66 한미FTA 비준을 위한 정부 광고에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음성과 영상이 포함돼 파문이 일고 있다.
해쳐먹을 것 다해쳐먹고 비밀리 다 빼돌리고 유녹이하고 미국으로 도망갈 준비다 해놓았는데 쥐바기 지금 당장 청와대에서 나가도 손해볼 것 하나도 없다...엄청난 4대강 사업비, 14조가 넘는 무기 구입비.. 국고를 이렇게 탕진한 이 개쉽새를 대톨령으로 뽑은 국민들의 자업자득이지...불쌍한 엽전들...추악한 개독들...
보수 웃기지마라. 최첨단 fx스텔스전투기사업이 8조원이며 최첨단 리미츠항공모함의 가격이 3.5조원이다. 그럼 4대강은 얼마나 들어갔으며 앞으로 또 지천사업으로 얼마나 들어갈것인가.그 많은돈을 강속에 처박고 싶은것인가.차라리 금을 묻었으면 경기가 어려울때 다시 캐내기나 하지...김정일에게 말한마디 못하면서.보수들아...니네가 정말 빨갱이 들이다...
술퍼마시고 방송에 나와 해롱거리고도 뭐가 잘나서 네티즌 고발하고 공지영이 박원순 지지했다고 조사하고 1억 년회비 피부클리닉에 다녔으면서도 나꼼수 고발하고 이러한 짓을 하니 국민이 그당에 등 돌렸지 멀쩡한 논현동집두고 내곡궁전을 변칙쓰며 지을려하고 논현동 재산세나 야리꾸리하고 전재산 사회환원한다는 사람이 이짓이니 국민이 등 돌리지
서울에서 예상못했던 어퍼컷 맞으니까 발등에 제대로 불떨어졌겠지........................... 친박의 행보는 우리가 이미 예상하던대로구만...어떻게 그리 변함이없냐??? 뭐라고 짖어도 니들은 이제부터는 서울에서 둥지를 틀수 없을거다 그리고.....대구경북도 젊은이들의 각성이 만만치가 않더구만 " 내년에 보자! "
우리나라가 바로 서고 진정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은 내년 총선에서 딴나라당을 대구 경북 당으로 전락 시커(국회의원 60석정도) 가진자들을 위해 정치한 인간들을 심판하고 딴나라당을 영원히 소수 당으로 만들어 버려야만 대한민국이 살고 서민이 삽니다. 정말 딴나라당이 사라져야 국민 대통합이 이루어집니다. 다시한번 속는다면 바 보 인 증 임.
지금에사 명박이새낄 출당시킨다고 니들이 달라질건 하나도 없어. 개날당 니들은 누굴 짤라내고 누굴 영입해서 달라진 적도 없고, 달라질 놈들도 아니다. 니들은 태생적으로 재벌과 권력을 비호하는 놈들이고 너희들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국민과 야당을 종북좌빨로 매도해가며 기득권 유지하는, 그냥 없어져야 할 병역면탈 안보장사치 집단일 뿐이다.
▲ 동아일보한테 쓴소리를 해야겠는데. 옛날에 동아일보를 보면 정치면을 뻬고 나면 뭔가 좀 빈약하고 허전한 느낌이 들고 그랬다. 시대가 변하면 빨리 적응을 해서 수위자리를 지켜 나가야 되는데 알량한 정치 민주화인지 뭔지 그것 한다고 앞만 쳐다보고 가다가 판매부수에서 자꾸 밀린 것이다. - 더 늦기 전에 활로를 찾아야 할 것 -
보통 세계를 선도하는 글러벌 기업의 수장은 일희일비 하지 않으며 10년후,20년 후의 계속기업을 갈망하며 오늘을 매진한다. 그들은 아마도 이명박 정권 흠뻑취했었던 설탕이 오히려 독이 되었으며, 참 꿀은 벌들의 소중한 땀빵울의 결실이었음을 깨닫고 있을 것이다. 의미있고 값진, 명분있는 그들의 향후 정당한 로비를 기대해 본다 !!
권력과 재벌의 고리가 지난 50년간을 이 사회에 뿌리깊이 박혀 있었다. 물론 그것이 일제의 잔재로 이승만을 필두로 박정희 향수에 젖어 백정 전두환의 노예근성에 사로잡혀 아직도 자존감 없이 빌붙어 살고 있는 무지몽매 자들과 아직 한 세대를 어우루며 살고 있으니 단칼에 무 짜르듯 쉽지만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명박이 집권하면 건설이 산다 했던 것은 참으로 아마추어적인 발상이었다. 누차 애기 했던 바로 결국 해외수주를 못하는 중견사는 아사되고 있으며, 그것이 부메랑 되어 더큰 화마가 밀어닥칠 것이기에,앞으로 시행착오를 격은 건설사의 로비가 더 심할 것으로 보여진다. 오판했던 썩을 줄만 잡다가 크레바스에 빠질수 만은 없지 않겠는가!!
이명박이 집권한후 꼴통 짓거리 3가지 중의 하나가 건설업을 죽여 놓은 것이다. 다시 말하면 거창하게 대북정책의 실패라고 할수 있겠지. 10년전만 하더라도 불보듯 죽어가는 건설업(그당시 이미 국내 건설은 포화였으니)은 비젼없다 말들 많았었지만 난, 건설 금맥은 대북 물꼬가 트이면 명분과 실리 모두 국부 창출이 있으리라 확신했었다.
명박이가 허튼 짓한 걸 그리 잘 알면서도 그동안 뭘 했누, 친박 양반들아? 방송법을 막았니? 4대강을 막았니? 무상급식을 지지했니? 엠비 따라쟁이 오세훈의 복사판이자 친박 변절자 나경원은 왜 지원하고 나섰는데? 패배는 땅박이, 딴나라 당, 수첩공주 치마폭 속 너의 쫄자들 모두 아니냐?
현재 꼴통집단의 수장은 이명박임에는 틀림없고, 앞으로 그자리에 누가 앉던 내 관심사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하자면, 노친네 등처먹고 소수 가진자에 빌붙어 존명했던 시절은 못배우고 못살고 없이 살었던 시절에나 먹혔던 꼼수였으니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꼴통의 굴레에서 벗어나리라 !!
박끄네가 살기위해서는 쥐새끄를 때료잡고 홀로서기를 해야한다 쥐때한테 붙은 나갱원이를 왜 밀엇을까 ㅎㅎ 선상반란이고 모고 나부터 살아야 한다. 대구 경북지역에는 아직까지 뒤지지않코 박정희향수에 젖은 송장때들이 많이 있다. 그 송장들의 마지막남은 힘은 박끄네한테는 큰힘이다. 일단 쥐부터 때려잡고 쥐때청소부터 하는것이 박의 살길임을 명심하거라
▲ 주식에서 PER를 논하는 건 의미가 없다. 실컨 올라가서 상투권에 진입하면 영업이익이 최대치를 기록했네 어쩌네 그러는데 증권사 애널들의 기업분석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들이다. 그리고 주식은 미래의 기업가치가 중요한 것이지 현재의 기업가치는 별 의미가 없다. 상투권에 진입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호재가 터져 나오는데. - 예측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
2002년부터 한나라당의 시장이 나오믄서 무슨 뉴타운개발을 남발하면서 온통 투기를 부추기고 자고일어나믄 부동산가격이 억억하는 상황이, 없는 사람들은 이 뉴타운지역이 되고자 알면서도 한나라당을 지지할수밖에 돈앞에는 정의는 팽겨칠수밖에 없었다 이제 야권의 시장과 의원이 민주당이니,총선에선 뉴타운으로 사기를 칠수가없다 당연히 야권압승이지
설 시장이 딴데서 나왔다. 딴나라가 얼마나 딴나라 다왔는지 알 겠나? 친일, 친미... 한국은 어디다 갔다 버렸는가? 서울은 '한국'이다. 서울이, 딴나라는 딴나라로 가라고 했다. 우선, 4대강, 도곡동, bbk, 불법사찰 ... 이런 걸 해결해라. 외부 조폭은 몽둥이로 반드시 잡아야 하고, 내부 조폭은 국민이 이미 본 때를 보이지 않았나...
가장 효과적인 요법은 지금 바그네에게 이번 선거의 참패를 멍박이가 쒸우려고 하는 중인데.. 그 길을 벗어나는 방법은 쥐를 출당시키면 그네는 산다. 간단한 이치를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네가 살려면 멍박이 출당시켜라.. 인정사정없이 잘라내야 그나마 그네에게 기회가 온다. 그렇지 않으면 그네는 멍박이 손에 대선책임받는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 했지만 아직 국민들 정신 차릴려면 멀었다. 득표율 차이가 넘 작다. 최소한 70대 30으로 승리 했으면 모를까. 배에 기름기가 가득한거 같어. 눈에 피눈물 나게 더 고생 해봐야 정신들지... 이번 승리에 도취해 있으면 대한민국 미래 없습니다... 50,60대 개념 없는 인간들은 자식들 앞날 생각한다면 다음부터 투표 하지마세요.
▲ 여론조사 전문당. 한나라당은 복지당으로 가도 필패는 따 놓은 당상이다. 복지당으로 갔을 경우 가만히 앉아서 당할 정당은 하늘 밑에는 없을 것. 여론조사나 이슈파이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정당은 이 땅에서 사라지는 것이 옳다. 아직도 여론조사에 의존하고 있다니 모조리 미역국이 아까운 놈들인데 한나라당을 몰살시켜야 하는 이유다. - 자연도태가 이상적 -
▲ 한나라당은 찍어봐야 당원들만 좋아진다. 당원들은 영향력이 없고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데도 선거가 끝나고 나면 승리의 몫은 이놈들이 다 가져간다. SNS활동에 참여해봐야 캠프 주위를 맴돌면서 눈도장 찍는 것만 못하다. 한나라당은 조직선거, 당원선거를 묵사발 내야 해답이 나오는데 인재의 씨가 말랐다고 보면 된다. - 최고의 선택은 눈도장 찍는 것 -
▲ 정리대상 1순위가 무슨 소리하는게야. 친이, 친박, 소장파, 무계파까지 포함해서 전부가 정리대상이다. 선거가 끝나고 나니까 SNS 탓을 하는 여자도 있는데 비례대표 인물을 보면 얼마나 썩었는지 여실히 드러난다. 비례대표는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테크너들을 위한 관문이 되어야 하는데 공천 때부터 망쪼가 든 것이 아니겠나. - 망하지 않는 게 비정상 -
갱상도 보리 문디랑 새로운 쥐빨 제국을 만들어서, 거기에 찌라씨들과, 딸따리당과, 50,60,70대 노땅들과 잘 살아보거라~! 대신, 최첨단의 똥물을 강물에 뿌려주마~!, 마시고 잘 뒤쥐거라~! 아직도 남탓만 해대는 니들은 그 어떤 변명도 구제될 수 가 없다~! 아직도 그네뻑을 찬양질 해대다니, ㅉㅉㅉ 니들 대가릴 바꾸지 않는한 니들은 영원히 아웃이다
MB 를 지금까지 도와준게 누군데? 공범 아닌가? 이번 선거는 본질적으로 안철수와 박근혜의 싸움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패했다. 그럼에도 패자가 스스로 반성하는 태도는 없고 남의 탓으로만 돌려서야 되겠는가? 홍씨는 MB 에 대한 비판과 똑같은 강도의 비판을 박의원에게도 해야 한다. 국민이 보기에는 양자가 똑같거든.
친박아, 천박아, 그네꼬 팬클럽아, 니네도 또~~~~ㄱ 같아요. 알았어요? 니네들이 엠비에게 협조(?)하고 방조한 게 몇 개인 줄은 아니? 삼화저축은행 얘기도 좀 해볼까? 엠비가 뭐 하나 딱 들고 나오면 입 꾹 쳐다물 거면서..... 숟가락 얹기 좀 그만 해라. 마이 뭇~~따 아이가?
바랍니다. 노무현정권처럼 한나라당이 이성적일것이라고 믿지마십시요.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친일보수들을 자유럽게 놔두면 그들이 이성적인 민주적인 사고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엿던 잘못을 다시는 반복 되풀이 하지 마십시오. 마지막 까지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합시다.
바랍니다. 노무현정권처럼 한나라당이 이성적일것이라고 믿지마십시요.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친일보수들을 자유럽게 놔두면 그들이 이성적인 민주적인 사고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엿던 잘못을 다시는 반복 되풀이 하지 마십시오. 마지막 까지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