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생전에 "부동산 광풍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자신의 재임기간중 아파트 등 부동산값이 폭등하면서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결국 지지기반마저 상실한 데 대한 뼈저린 자성이자 회한 토로였다.
그 '부동산 광풍'의 중심축에 있었던 인물이 전형적 '모피아' 출신인 김진표 초대 경제부총리였다. "분양원가 공개 요구는 사회주의"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던 그는 여론의 질타를 받으면서 재임기간중 '교체대상 1순위 각료'로 꼽히기도 했다. 그가 13일 민주당의 새 원내대표가 됐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4.27재보선 승리후인 지난 2일 "이제 잔치는 끝났다"며 "이대로는 안 된다. 우리는 ‘바꿔’라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변화의 길을 이제부터 걸어야 한다"고 했다. 시의적절한 지적이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지금 민주당 분위기는 "잔치가 진행중"이다. 민주당은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등에서 말뚝만 박아도 이길 것처럼 생각한다. 잘하면 부산경남까지도 넘볼 수 있다고 희희낙락이다. 2년만에 당 지지율이 한나라당을 앞지르자 더욱 들떠 있다. 금뱃지를 원하는 수많은 정치지망생들도 한나라당 대신 민주당을 기웃거리고 있다.
분명 지금 대세는 '반MB'다. 민주당에게 유리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말뚝만 박아도 민주당으로 표가 몰려갈 거라고 생각하면 착각도 대단한 착각이다.
지금 한나라당은 절치부심하고 있다. 몇몇 겉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신주류 등이 그렇다는 게 아니다. 몇몇 핵심은 지금 정말 치열한 고민을 하고 있다. 한 예로 친박의 핵심두뇌들은 어떻게 집권을 할 것인가 못지않게 '집권후'를 고민하고 있다.
"다음 정권은 정말 고통스러울 거다. MB정권이 워낙 많이 저질러 놓았기 때문이다. 든든장학금, 보금자리주택, 4대강 등등 하나같이 재정을 골병 들게 하고 있다. 어떻게 수술을 할 것인가. 보금자리주택은 LH공사가 파산 위기에 직면하자 축소하기 시작했으나 연간 10조원대 부실이 예상되는 든든장학금 등은 원리금이 회수되는 만큼만 축소해 유지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 수혜자들로부터 욕을 먹더라도 하나씩 청소하면서 재정 건전성 악화를 막지 못한다면 정말 큰일이 날 수도 있다."
"다음 정권에는 이미 위험수위를 넘은지 오래인 가계부채 때문에 2차 금융위기가 발발할 공산이 크다. 2015년 전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부동산거품이 본격적으로 터지면서 가계부채가 부실화되면 3년전 미국이 겪었던 것 이상의 엄청난 쓰나미가 한국을 강타할 것이다. 이 위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정권의 명운 정도가 아니라 한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
하나같이 최악의 위기를 상정하고 있다. 실제로 여가 재집권하든, 야가 정권탈환을 하든 피해갈 수 없는 위기들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민주당에선 이런 고민을 들을 수가 없다.
친박뿐이 아니다. 친이 MB정부 일각에서도 간단치 않은 반격이 준비되고 있다. 그런 대표적 예가 현재 대통령 직속 동반성장위원회가 진행중인 '중소기업 고유업종제도 부활' 움직임이다. 동반성장위는 현재 중소기업들로부터 중소기업 고유업종 철폐 이후 대기업으로부터 당한 침해 사례들을 수집중이다. 오는 8월 100여개 업종의 부활을 목표로 착착 준비중이다.
중소기업 고유업종제 철폐는 참여정부 집권기인 2006년 단행됐다. 대기업들의 맹렬한 로비와 압박에 백기항복을 한 것. 그후 대기업들은 MB집권후 '기업 프렌들리'의 훈풍을 타고 가공스런 속도로 중소기업 부분을 전방위로 잠식해 들어왔고, 그 결과 지금 와서는 대다수 중소기업들이 벼랑끝 위기에 몰렸다. 지금 MB정부는 구정권이 없앤 제도를 복원시킴으로써 중소기업인들의 지지를 회복하면서 명분과 실리를 챙기려 하고 있는 셈.
일각에선 이미 대기업들이 중소기업 고유업종에 진출해 만든 계열사의 매각을 강제하는 방안까지 조심스레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항하는 재벌 한두 곳은 본때를 보이겠다는 삼엄한 얘기까지 벌써 들린다.
이렇듯 정중동, 물밑에서 진행되는 움직임은 결코 간단치 않다. 민주당이 계속 잔치 분위기에 사로잡혀 있다간 언제 곡소리가 날지도 모르는 삼엄한 상황이다.
민주당의 한 고위인사는 "야권은 비판이 본질이다. 대안은 현정권 몫"이라고 반박했다. 구태의연한 '야당론'이다. 지금은 '집단지성의 시대'다. 정치의 구태는 금방 대중에게 파악되기 마련이다. 벌써 민주당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회의가 서리기 시작했다.
민주당이 미쳐 개.지.랄 하는 구나. 그러나 민주당은 아니야. 한나라당을 구원하기 위해 날뛰는 자태를 보라. 이들이 어찌 야당이라 칭할 수 있겠는가? 한나라당이 망하면 자연스럽게 민주당이 도태될 것이고, 민주당이 망하면 한나라당이 자연스럽게 도태 될 핀일 뿐이다. 그러므로 이 곳 댓글을 통해 파악된 결론은 촉새가 정치인으로서 미래 희망으로 보인다.
▲ 혁명정부의 국민의식구조개혁. 농가소득증대에 적극 동참한 사람들은 돈을 꽤 벌었는데 한 때는 품귀현상으로 대박을 터뜨린 적도 있었다. 대박을 터뜨린 그 해에 논 25마지기를 샀는데 그렇게 많이 재배한 것도 아니었음. "이런 일은 평생에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라면서 동네잔치를 벌였는데 쿠데타라니...나 참. - 3 -
▲ 혁명정부의 국민의식구조개혁. 비닐 온상을 만들어서 이식파종을 한 다음 농가소득을 올리라는 얘기였는데 비닐값은 가을매상 때 갚으면 된다고 하였다. 젊은 사람들은 어울려 다니면서 패싸움하지 말고, 술먹고 화투놀이 하지말고 가축을 기르고 비닐채소를 재배해서 소득증대에 동참하라는 취지였다. - 2 -
▲ 혁명정부의 국민의식구조개혁. 국가재건최고회의 초창기 때 이전 정권까지 없었던 일이 일어났다. 희망자에 한해서 가구당 젖먹이 돼지 한 마리씩을 나눠주었는데 이놈을 키워서 낳은 젖먹이 돼지 12마리 중 한 마리를 돌려주면 된다고 하였다. 희망자에 한해서 귀한 비닐을 나눠주기도 했는데 가구당 5평을 깔 분량이었다. - 1 -
만약 댓글에 찬반 조작이 가능하다면 뷰스앤 뉴스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아주 중대한 문제입니다. 댓글이야 말로 살아있는 신문을 만드는 것인데 찬반 조작이 가능하다면 당장 정밀 조사를 해서 고치시기바랍니다. 또 무분별한 댓글 방지 차원에서 아이피 공개 했으면 합니다. 실명제는 너무 번거롭습니다.
▲ 전문가의 시각으로 본 박정희경제. 냉전시대의 국제시장에서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의 갭을 절묘하게 뚫고 들어갔어며 냉전시대의 국제적 환경을 적절히 활용했다. 수출중심의 경제성장과 산업근대화는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의 갭 돌파가 성공요건의 핵심이며 정석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 갭 돌파와 정석의 정점에 있었다 -
▲ [5.16] 혁명이냐 쿠데타냐. 군사행동까지는 쿠데타라 할 수 있지만 국가재건최고회의를 기반으로 하는 정부형태의 골격이 잡힌 이후부터는 혁명이라 할 수 있다. 후진성의 국민적 의식구조 계몽, 창구일원화에 의한 공직자들의 부정부패 차단, 부정부패 차단으로 발생한 재원으로 민생고지원, 의무교육 실현을 위한 정부지원 등등. - 혁명으로 정의할 수 있다 -
내년 총선 1년도 남지 않았는데 지금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정책을 펼칠것인지 구체적으로 나온 것도 없고 야권통합 연대에 대한 제대로된 방향성도 보이지 않고 국민이 원하는 국민공천제도에 대한 것도 없습니다. 민주당은 지금 뭘하고 있나요????? 한이유협정문 방치한 거 하나 있네요. ㅎ
▲ 박정희 동상이 있어야만 하는가. 내가 박지만이라면 있는 동상도 없애려고 할 것이다. 이스라엘에 가면 통곡의 벽도 있는데 세속적이며 혐오스런 동상은 박정희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박정희를 상징하는 조형물은 산업화나 새마을운동의 로고가 아닌 통곡의 벽이 되는 것이 옳다. 산업화나 새마을운동은 박정희를 대표하는 로고가 아니다. - ! -
▲ 박정희 동상이 있어야만 하는가. 박정희 동상을 세우는데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반대다. 박정희 동상을 세우기 보다는 그의 지혜을 읽고 그의 경제를 해독하고 그의 철학을 이해하는 것이 박정희정신을 계승하는 첫 걸음일 것이다. 동상을 세우기 보다는 박정희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세우는 것이 보다 나을 것이라는 생각. - 동상은 세속적이며 혐오스럽다 -
쿠데타가 나쁜것만은 아니다 국가가위기에 쳐했을때는 ?쿠데타라도 나서 나라를 구해야한다 과거 역사를 보더라도 폭군을 몰아냈던 중종반정이나 인조반정 이성계의 위화도회군까지 망해가는 나라를 구한 쿠데타들이 있었다 만일 친북좌파가 나라를 북한정권에 넘기려는 개수작을 한다면 당연히 5.16처럼 쿠테타가일어나 친북좌파를 때려잡아야 한다
노무현하면=태광실업,농협과세무공무원 부정사건 하면=노건평,박연차하면 노무현.. 의료민영화,FTA,신한국당 하면 류촉새..류촉새하면 알박기.몽니하면 류촉세 이봉수=유촉새, 류촉새=이봉수.. 삼성 하면=노무현, 노무현 하면 =이학수, 이미지화된 형상들. 부산정권 운운 하면=문재인. 문재인 하면= 1인시위하며 우산들고, 이게 이미지가 고형화 되는 것이다
▲ 웹사이트 '박정희 기념관'을 가면. 5.16은 김종필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사안인데 '박정희 기념관'을 가면 그의 증언과 자료들이 빈약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박정희에 관한 방송물이나 시중에 나온 책자들을 보면 사실을 왜곡한 부분이 많다. 비사관련 내용은 증언자들을 참조하는 것이 사실과도 부합된다. - 바로잡아야 할 부분들이 많다 -
특히 노통과 유시민 욕질해대는 딱 한 씹세끼~! 정말 쥐세끼씹세끼더군~! 5원 노통 추모달에 개쥐럴을 떤다떨어~! 그리고, 요세끼 댓글에 찬성/반대 엄청 조작질 해댄다 씹세끼 또는 씹뻘년, 딸따리나 치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그네뻑 보쥣물이 빨아대는 저질 알밥십쎄끼다~! 딱한세끼 조작 반대표 작렬했군 =======>
손학규가 정말 대통령감인지는 다음 국회에서 한미FTA에 대한 시각을 보면 알 수 있다. 초법적인 조약을 한나라당에서 강제로 통과시키려 할 때 한EUFTA때처럼 눈감아 준다면 박근혜에게 필패다 거의 같은 성격이라면 한나라당이 5.18관련 북한관련설로 계속 지역감정, 북풍 부추기면 손학규는 박근혜에게 필패다
▲ 부실자산-악성부채. 다음에는 누가 집권을 하든 초기에 이런 것들을 손질해놔야 된다. 가령 민주당이 집권했을 경우, 일제점검이라는 명분으로 MB정권을 핑계대고 하면 될 것이다. 땜질식 처방으로 적당히 넘어가면 부실자산-악성부채에 대한 위기의식이 사라지기 떼문에 습관성 무감각에 의해 만성질환으로 잠복할 우려가 있다. - 먼저 하는 놈이 장땡 -
한날당의 이미지를 망친 건, 전여옥을 비롯한 몇몇 저질 인간들 때문이었다. 김진표는 대표적인 민주당의 전여옥이다. 민주당은 김진표로 인하여 골로 가게 될 것이다. 난, 부동산 실패의 책임자 김진표가 골로 갈 때까지 싸울 것이다. 그는 한국인 90%의 가슴을 멍들게 한 자이다.
▲ 부실자산-악성부채. 집권초기에 이런 것들을 손질해놔야 이후부터 운신의 폭이 넓어지는 법인데 여기서도 MB경제팀이 초짜라는 것이 들어난다. 일제점검이라는 명분으로 이전 정권을 핑계대고 하면 되는 것인데 대중적 인기만을 고집하고 좋은 것들만 쳐다보고 달려가다 보니까 삽질과 실기로 점철되면서 동서남북으로 지뢰밭이 깔리게 된 것. - 반피인간 이명박 -
침여정부의 정책실패가 있었기 때문에 정권을 이명박에게 진상한 것 아니었습니까. 이명박정권이 더욱 악화시켜 놓은 국가 재정상태나 친재벌 정책의 부작용에 대하여 민주당은 비판과 함께 대안제시를 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야당에게 다시 정권을 맡겨도 되겠다는 인상을 국민에게 심어주는 일입니다. 김진표의원의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합니다.
민주당이 호남색 탈피와 내년 총선을 의식하여 경기출신 김진표의원을 선택한 것 같군요. 김의원의 장관 경험과 정책전문성, 친화력 등 자신이 가진 장점을 잘살려 한나라당 정권과의 정책대결을 기대합니다. 그의 참여정부 당시의 부동산 정책실패를 어떻게 주무장관 한명에게 다 물을 수가 있겠나요. 당시의 정책 실패에 대해선 좀더 구조적인 접근이 필요치 않겠습니까
내년 정권재탈환 찬스인데 놓칠라나... 지금의 정책기조도 좌편향도 아닌데 손학규와 비스므로 진표씨가 우향우 해 버림, 겨우 얻어낸 지지자들 떨어지고, 가장 문제는 야권통합이 물건너 가므로 야당들 자기멋대로 총선,대선 나서버림 차떼기당 어부지리. 또다시 제2의 쥐쒜끼가 정권잡는,, 개젖같은 상황이 와 버릴 수도. 걱정이야.
▲ 부실자산-악성부채. 부실자산-악성부채를 방치하면 국가적 위기를 불러 올 수 있으며. 이를 땜질식으로 처방하면 국가흥망성쇠의 한 싸이클이 끝날 때까지 만성질환 형태로 남을 것. 복합적 상호작용의 악성유발인자이기 떼문에 수시점검 및 정기적인 손질을 해서 환부를 도려내야 된다. - 상호작용 유발인자 -
▲ 부실자산-악성부채. 부실자산-악성부채는 취임 전에 얘기했던 사안인데 대중적 인기와 무관하다는 판단을 했는지 MB정권이 밟고 그냥 지나갔던 것. 지표경제에 올인하면서 이제는 지표경제의 덫에 걸렸는데 부실자산-악성부채도 상호작용을 유발시킬 것이라는 건 불을 보듯 뻔한 일. - 상호작용 유발인자 -
3자 입장에서 판단하믄 솔직히 쥐박이보다 더나쁜게 그네꼬이고,쌍떠기이고 그들의 시다바리를 한 최시중이가 무슨 죄냐 주무장관은 청와대의 참모들의 정책과 지시앞에선 그냥 정책 집행자에 불과해 맹박이 집권시 모든지시는 청와대에서 내려오는 것이지 최지중과 김무생이는 삼성과 보이지않은 거대한 커넥션이 있었지않을까 생각되는건 나뿐인가?
제3자 입장에서 판단하믄 솔직히 김진표보다 더나쁜게 노무현이고,유촉새이고 그들의 시다바리를 한 김진표가 무슨 죄냐 주무장관은 청와대의 참모들의 정책과 지시앞에선 그냥 정책 집행자에 불과해 노무현 집권시 모든지시는 청와대에서 내려오는 것이지 노무현과 촉새는 삼성과 보이지않은 거대한 커넥션이 있었지않을까 생각되는건 나뿐인가?
서민 운수업자 300만. 경유값에 피를 말리는 장거리운송. 사치성 휘발유 세금의 50%대 이던걸 현재는90%까지 올려 해 먹던 야당정권. 심지어 빈민들 봉고차 세금까지 폭등시킨 마귀 거져 줘도 문제인 연탄 소비 늘었다고 보조금 대폭 깍은 악귀들 그리고 이미 노태우 때 불합친가로 파기 된 토초세를 장난쳐 종부셉네~개수작한 노구리의 본질
▲ 한나라당 저놈들을 박살내야 된다. 경제실책, 재정파탄, 민생도탄, 부실금융, 공천실패의 책임은 친이친박을 가릴 필요가 없다. 현 정권의 국정실패는 친이친박 모두가 공동책임인데 누구도 이 책임을 피해갈 수 없다. 지금은 MB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이는 정치적인 쇼맨쉽일 뿐이며 나는 집권 이후의 국정실패를 근심하는 바다. - ! -
김진표? 역시 민주당도 한나라당이나 별반... 꼴뚜기나 쭈꾸미나... 이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특출난 자가 있겠나만... 고려 때 최충헌이가 난을 일으킨 자에게 그랬다고 하지요. 위아래 있는 자들이 위치가 바뀌기는 할지언정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는 1000년 후에도 안 변할 거라고. 민초들만 개고생하는 건 역사의 원리인가? 답답하구만.
그들의 서민,국민위해는 모두 사기다. 의약분업 실시해서 서민들 약값,병원비 대폭올렸고, 우리 실정에 안맞는 쓸데없는 로스쿨 ,의학전문대학 만들어 법조인 ,의사 질저하, 전교조만들어 교권,교육 개판. 인권,평등부르짖다 학교에 전부 여선생으로 인해 학생피해 막심, 부동산 폭등으로 최악의 양극화 중산층,서민 빚쟁이==> 이보다 더 사기꾼일수 없다.
다음 대선 때? 민주당 아니야. 민주당을 지지하려 해도 민주당 능력 부족. 민주당에 정권을 맞기나 한나라당에 맞기나? 한나라당이 낮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남탓의 원조 민주당을 믿는다? 도리어 한나라당을 믿게 되지. 무식한 자들의 권력만 존재하는 한나라당 2중대. 한나라당과 함께 사라져 주어야.. 해서 아래 댓글을 보면 촉새가 큰 인물로 미래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재벌과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하느냐는 설정의 문제가 다음 선거의 관건이 될 거라고 본다. 여기서 경제정책의 본색이 드러나니까. 이런 점에서 선명성을 보여주는 정당이 진정한 서민 정당이 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말로만 서민하는 정치 모리배들은 이제는 더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치사한 짓을 하면서도 국가경제의 주춧돌이란 이유로 '니들이 어쩔 거냐'라는 오만한 태도를 일관하고 있는데, 골목길 떡볶이 아줌마의 일거리까지 빼앗는다는 건 아무래도 좀 치사하지 않냐 이 말이다. 돈 있고 힘 세다고 싹쓸이하겠으니 니들은 하류층으로 몰락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라는 소리 아니냐?
답은 하나다. 국민들이 깨어 나야한다는 것. 조중동과 자칭보수 언론 그리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동시에 이 사회에서 사라져 주는 것만이 이 사회가 살 수 있는 길이다. 해서 지금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곳이 언론이다. 언론이 이 사회를 위기로 몰이하는 주범의 원흉으로, 잘못된 정부시책을 옳바르게 보도하지 못한 언론은 언론으로서의 가치가 없다..
이명박의 친기업인지 뭔지 때문에 대기업들은 이제 외식업, 차량정비업, 와인판매, 골프연습장,콜택시, 문방구업까지 잠식해 들어가며 납품가를 후려쳐 중소 문방구 제조업체들이 줄줄이 경영난에 유명 예능인과 함께 삼겹살 체인점에 떡볶이, 꼬치구이 전국 체인점 사업까지 시작할 거라고 한다.
야당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거 틀린말 입니다. 대안을 제시하려면 수많은 전문연구인력이 필요하다. 그런 경비가 도대체 어디서 나오지요? 그런 돈을 마련하려면 야당도 부정부패에 가담하지 않으면 불가능 한거다. 정부는 국책기관과 풍부한 자금을 독점하고 있다. 그러므로 대안은 정부의 몫이고 그 대안에 대한 비판은 또 야당의 몫이다.
야당은 비판이 본질이고 대안은 현정권의 몫 ! 이말은 절대적으로 맞는 말이다. 호주야당 당수 폴키딩이 한국에 왔을때 이런 말을했다. "야당은 비판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야당은 어떤 정책이건 무조건 비판해야한다." 정책이 장점이 아무리 많더라도 단점이 전혀 없을수 없다. 야당은 그런 부분을 부각시켜서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뭐 이런 얘기다.
김진표는 노빠이고 류촉새의 스승이다 더 무엇을 말하겠는가? 그렇다고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박기자 말은 류촉새를 원내로 뽑으란 말은 아닐테지. 만일 그런일이10000분의1도 발생하지 않을테지만 그다음날 가마솥에 물과 기름넣고 튀기는 3차전쟁이 발생한다 그리고 막바로 촉새의 대연정과 한나라당으로 흡수 합당하자고 할것이다 그러면 야당은 없어지는것이야?
오늘 김진표 됐다는 뉴스 듣고 실망했다.노무현 외교통상경찰경제관료는 현재도 연속성을 보이고 있어서 노명박이란 이야기를 듣는다.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다른 길로 가지 않고서 어떻게 반한나라당을 외치냐? 아고라는 노무현이 최고 그러는데 이명박이 막장이라서 그렇지 그때도 거시지표는 좋았어도 양극화가 심해서 노무현에 대한 지지률이 바닦을 갔던거 벌써 까먹은 듯하다
수도권 사람들은 부동산 투기 묵인으로 인한 양극화로 노무현을 비판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투기를 하고 있었다는게 2008년 총선에서 뉴타운 공약을 지지하면서 한나라당에 몰표를 준것으로 이중적인 행태가 드러났다. 민주당은 주택가격 규제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공약으로 내걸어서 국민들의 이중성을 미리 차단할 필요가 있다.
가 "야권은 비판이 본질이다. 대안은 현정권 몫"이라고 씨부렸노? 이것들도 정신 못 차렸네..본질은 뚜렷한 정책과 비젼이지. 그것도 없이 본질이 비판이라고라, 대안이 정권의 몫이라고라...민주당이 뭐 잘해서 재보선에서 승리한 줄 착가하고 있네...당나라와 명바기 꼬라쥐가 보기 싫어서, 별로 대안이 없어서 찍어줬는데, 정신 똑바로 차리라!
민주당 정신차리시요..딴날당은 재보선 패배후 겉으로는 변신을 하는듯 보이지만 "뉴 한국의 힘" 이라는 외곽지원단체가 벌써부터 해외 각국을 돌면서 부재자투표를 위하여 해외지부를 결성하고 있소. 빨리 꿈에서 깨어 총선준비 철저히 하시오. 그것이 4.27에서 당신들을 성원한 국민들의 열망이오. 꼭 민주정부 다시 수립하시요
정말 화난다 지금 국민들은 맹박이의 폭정에 너무나 힘들어 하는데...저런 개떡같은 민주당 놈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예전 부동산 광풍을 몰고온 저런놈을 뽑아 놓고는 희희낙낙 하냐....ㅉㅉ...정말 한심한 민주당.....이젠 정말 민주당 한테 안속는다....ㅉㅉ..이번 EU FTA 도 박지원 같은 개동같은놈이 일을 그르치고....ㅉㅉ
촉새고 뭐고 좀 다 집어치우시라. 당장 민주당이 잘못한 걸 지적하는데 거기다 대고 '촉새부터 탓한 뒤에 하라'고 하면 그게 어디 말이냐, 망아지냐? '촉새에 대해서도 한말씀 해달라'라고 하는 게 맞는 거지. 어디 서식하는 쥐떼들이 '우리만 잘못하는 거 아니자나'라고 물귀신질할 때 쓰는 말을 그대로 갖다 쓰면 당신네들이 어디 민주시민인가?
김진표는 대표적 친노그룹의 얼굴이고 노통이 그토록 아끼고 존경했던 인물로 알고있다 류촉새도 스승으로 받들 정도로 노빠에게는 절대적인 신 이었다 아무리 노통이 죽고 없더라도 유빠들은 그 유지를 받들라 특히 촉새는 한때 스승처럼 모셨던 김진표를 경기지사 후보단일화때도 배신을 친자였고 그때도 알박기로 스승을 욕보였던 자이다 촉새주뒤부터 꿰메라
------- 2012년 선거없단다- * 미국개들아 ㅋㅋ 요즘 새로운것이 몰려오고있다 미국채 신용등급 강등 미제 디폴트 시에 오는 금융 시스템의 붕괴 - 대비는 해놓았겟지 비난만 일삼고 잇는 민주당놈들은 - 김진표는 김대중 노무현을 기용이 되었지 망한기업 넘겨준 일등공신들
김진표와 함께 가는 정치인은 반드시 물에 빠진다 노무현정권 부동산 뻥튀기의 원흉이 바로 김진표 아니던가 그는 개혁도 혁신도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 희박한 그저 <정책 기술자>이다 손학규는 정신 바짝 차려라 같은 경기도 출신이라고 중용했다간 물에 빠진다 노무현 정권처럼................
문장 하나 하나에 깊은뜻이 담겨있는 주옥같은 기사입니다. 이 글을 프린트해서 민주당 지도부에 전달해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제주변에 있는 의원사무실에라도 꼭 전달해줘야 할 좋은 기사네요. 그리고 그 이상으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해야 할텐데 그러고 있는지 걱정도 되는군요.. 민주당이 이뻐서가 아니라 깐나라당 행태에 너무 분노가 깊은 시민이.
뷰스에서 기사를 봤으면 기사에 대한 댓글질이나 해라. 무슨 2.호라는 것은 기사를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뒷구멍으로보고 대가리로 해석을 하는지 기사마다 ?아다니며 특정인 욕이나 해 대는구나. 할일 없고 머리가 안따라 주면 발닦고 자라. 다른 사람들 짜증나게 말고. 뷰스도 이런 의미없이 남의 욕이나 하는 것들 아이피 차단좀하소.
김진표같은 모피아출신이 원내대표라니 민주당도 정말 철딱서니가 없구나..사실 한미FTA의 주역들이 집결해있으니 민주당이 야당이라 하지만 지금 내 보기에는 여당인 한나라당만도 못한게 지금 민주당의 현실이다.내 생각에는 다음 대선때 박근혜가 당선되어 명박이 뒷치닥거리를 했으면 한다.지금 민주당은 뒷치닥거리 할만한 능력도 배짱도 없다.
심각/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정말 그렇게 생각해? 1차 YS 무능망국을 김대중+노무현이 임기응변(?)으로 극복했다고.. 그리고 2차 MB 무능망국을 박근혜가 극복할수 있다고.. 너의 인식상태가 정말 심각하다.. 어떻게 한나라당만 집권하면 무능망국이 돼냐.. 정말 심긱하다.
경제통이신 박기자님이 보기에도 지금 경제 심각하죠? 김영삼이후 김대중,노무현,이명박으로 이어져온 ,,경제 한 분야만큼은 정권교체의 무풍지대였던 후유증이 이정권들어 폭발하는 것. 박정희 시대 훌륭한 인재양성의 효과로 전두환시대 경제가 편안했듯이 김영삼의 무능 망국 ,김대중,노무현의 임기응변,주먹구구,포퓰리즘,이명박의 혼란.. 개혁은 박근혜가
이 떼거지들도 아직 헤롱헤롱하나, 지밥그릇챙기느 행사바리는 아직 여전한디, 지나라당 지쉐기들리 지판치니 상대적인 반사 이익이 더 큰걸 모르고~~~, 지쉐기버러지들처럼 무뇌충 대갈통 달고 다니며 사기/조작/불법/탈법/비리짓거리에 도통한 버러지가 다시는 안하도록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데, 하는 행사바리가 버얼써~~~, 뒈질려구 용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