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폭등과 한파로 손님이 뚝 끊기면서 '사상 최악의 설'을 맞고 있는 재래시장을 이명박 대통령이 28일 밤 찾았다. 지난해 9월 추석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은 뒤 반년만의 시장 나들이다.
이 대통령이 이날 찾은 곳은 동대문 의류 도매상가. 그의 시장 방문에는 이곳이 지역구인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과 홍상표 홍보수석, 김희정 대변인, 이길호 온란인 대변인 등이 수행했다.
이날 밤 11시 15분 경 동대문 상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1~2층을 둘러보면서 상점 주인들에게 "원단은 어디서 구하느냐. 디자인은 직접 하느냐", "설 대목인데 경기가 좀 괜찮냐. 많이 파셨느냐"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함께 사진을 찍자는 한 상점주인에게는 "되도록이면 가게를 배경으로 찍으라"며 자신의 방문을 가게홍보에 이용할 것을 권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여성의류매장의 20대 여사장에게는 "열심히 하라"고 격려했고, 김해 외동에서 왔다는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교육에 많이 투자해 달라"고 하자 "알았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새벽 12시 10분께 상가건물에서 나와 커피 등 음료수를 파는 노점에서 꿀차를 마시며 쇼핑 온 시민 및 상인들과 얘기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한 노점주인에게 "몇 시에 나오느냐. 많이 팔리냐"고 물었고, 주변 시민들에게 꿀차를 몇 잔 대접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군산에서 옷을 떼러온 30대 옷가게 주인에게는 "열심히, 끈질기게 하면 된다. 내가 장사해 봐서 안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12시 35분 인근 설렁탕집에서 기자 및 수행원들과 함께 설렁탕으로 식사를 하며 시장방문일정을 마쳤다. 약 1시간 반 동안 시장을 둘러본 셈.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시장방문 목적과 관련, "지방민심에 대한 대화도 나누고 서민의 체감경기를 직접 들어보기 위한 것"이라며, 밤 시간을 택한 이유에 대해 "그 시간에 지방에서 올라오는 상인들이 많이 있다고 해서 지방사람들을 만나 지방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과연 이 대통령이 1시간 반동안의 의류 도매상가 방문을 통해 물가폭등과 한파로 사상최악의 설 경기에 고통받고 있는 재래시장 상인들과 전국의 '지방 민심'을 얼마나 체감했는지는 지켜볼 일이다.
가카 말이 맞네. 그래서 현병철도, 최중경도, 신영철도 끈질기게 버티니까 그자리 보존하고 살고 있는거 아냐? 현장에 있는 상인들은 벨도 없는 인간들이네. 희희덕 거리고, 사진도 찍고 지금 당신들 웃음이 나오냐? 장사 안된다는것 다 뻥이내. 한심한 군상들. 저러면서 다음에 똥 한나라당 다 찍을 사람들이다.
아저씨 ! 끈이 질겨요? 근본 대책을 세우세요. 통령이 되가지고. 슬하에 키우는 세금 축내는 인생들 놔두고, 국민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물하고 소통을 좀 하시구랴. 국익이 나라의 이익이고, 나라는 곧 국민이라고 생각 하시요? 얼떨결에 권력잡은 누구처럼 굴지말고 '국익 = 국민의 이익' 이라고 도장 찍으시오. 끈질기다고 될일이요 지금이?
동교동아 쥐바기니까 이만큼 하면 너 그냥 쥐바기 참모진해서 이 보다 더 하게 해라 아주 쥐바기 밑구녕을 ?는구나 너 쥐바기 찍어서 돼지핏물 아주 맛 좋게 마시구나 더 많이 팍팍 찍어라 이제 사대강도 아주 가관인데 곧 사대산도 깍자고 들께다 바다가 육지라면 육지가 바다라면 쥐바기 밑구녕 ?는놈아 꿈은 이루게된다~
정치 하얀띠 초급자가 보더라도 지금 개헌논의는 정말 신선놀음 그 자체 안될거 뻔히알면서 개헌의 블랙홀소동을 만들고 싶은 정략성 너무 눈에 훤히 보인다 개헌을 하려는 궁극적인 목적이 뭐겟냐 국민이 인간답게 더 행복하게 살려고 정하는거 아닌가? 근데 지금 개헌논의는 주인공 국민은 빠져잇고 오직 권력구조는 어떻게 배꿔 뭘 해보겟다는 얄팍한 수로 밖에 안보인다는거
▲ 나경원식 공천은 문제가 많다. 지방토호세력이 활거하면 이런 사람들이 의정을 주도하게 된다. 지방토호세력이 활거하면 조폭단체에게도 의정활동의 길을 열어주게 되는데 나경원식 공천은 듣기에는 좋은 말이나 부정적 효과는 기대치 이상으로 나타날 것. 어떤 놈이 조선일보 칼럼에 찬사를 늘어 놓았는데 글쟁이들의 무책임한 논조로 봐야 할 것이다. - ! -
▲ 총선 지지자들을 경쟁자로 인식하는 사고방식부터 고쳐야 할 것. 정치권이나 선거캠프 주위를 맴도는 사람치고 쓸만한 사람 없다. 지지자들을 상대로 하는 정치포퓰리즘은 지지자들을 속이는 정치행각이기 떼문에 하루속히 버려야 할 안 좋은 습관이다. 한나라당을 보면 구역질 난다. - 2 -
▲ 총선 민주당은 가만히 있어도 차기총선에서 선전하게 돼 있다. 한나라당은 비레대표자 명단만 봐도 전체적인 윤곽을 알 수 있다. 나경원의 상향식 공천은 듣기에 좋은 말이나 문제가 많다. 한나라당은 다음 총선에서도 인재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보는데 그런 머리통으로 잔머리 굴려봐야 간판-지명도 유사공천 밖에는 안 나올 것. - 1 -
▲ 민주당의 대선전략-3 텍스트 나열식의 정책개발은 강기갑 혼자서 작업해도 능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선심성 공약개발은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국민적 희망사항을 선별정리하면 되는 것인데 어려운 일 아니다. 나머지는 포퓰리즘이나 토론으로 제압해 나가면 되는 것인데 이것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사전차단해야 된다 -
▲ 민주당의 대선전략-2 정책에 있어서는 어떠한 기술적인 발산도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정책은 텍스트 나열에 불과할 것이며 공약은 달콤한 선심성 포퓰리즘에 그칠 것이다. 그들의 한계와 허구성을 널리 알려서 사전차단해야 함.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을 필요는 없다. - 무력화시켜야 한다 -
▲ 박경철의 한계 국민의 정권 때 게시판 활동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주목받을 만한 것은 없었음. 프로팻셔널 경쟁에서 한계를 느끼고 저술활동을 한 것이기 떼문에 그의 베스트셀러를 읽어봐야 얻어지는 것은 없을 것. 돈은 벌었을지 모르나 박경철에게 있어 더 이상의 프로팻셔널은 없다. 이제 박경철을 얘기해야 할 것 같다. - 2 -
▲ 안철수와 박경철 안철수가 이효리를 모른다는 것은 프로펫셔널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박경철은 돈을 벌었을지 모르나 프로팻셔널의 수명은 끝났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프로펫셔널의 경쟁에서 한계를 느꼈기 떼문에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저술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박경철에게 있어 더 이상의 프로팻셔널은 없다. - 1 -
▲ 가상비축시스템의 은밀성 투자가치의 지속성은 투자보안이 결정요소다. 실전현장의 비정함은 전쟁이든 경제든 별 차이가 없다. 물밑투자의 실전현장은 자신의 생명을 걸고 싸우는 수선하의 전쟁이기 떼문에 살육전의 비정함에 있어서는 부자지간의 정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 4 -
▲ 가상비축시스템의 매리트 1. 수익을 올리는 비축수단이다. 2. 비축시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3. 과잉유동성의 활용도를 증대시킨다. 가상비축시스템을 구상하게 된 건 주식을 하면서 반도체시장을 들다보면서 부터다. 이것저것 선물현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는데 매우 유용하다는 생각을 했다. - 2 -
▲ 국제거래가격이 올라가는 이유. 1. 극도로 수렴된 에너지 분출. 2. 인구밀집형 국가들의 수요폭발. 3. 과잉유동성 자금의 영향력 증대. 국제공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한국이 할 수 있는 건 가상비축시스템과 자원확보 밖에는 없는데 가상비축시템의 매리트는 과잉유동성을 역이용한다는 점이다. - 1 -
666표오페라괴물커플이 마치구정을 앞두고 민심을 돌아보기 위해 나온 걸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설렁탕집에 들러서 미국고기 홍보차 나온 것이다. 지각이 있는국민들은 따라해서는 안된다. 식당의 소고기는90%가 제일값싼 미국소고기이다. 외식하면 소스도 믿을수 없고 될수 있으면 외식 안해야 건강을 지킬수 있다.
저게 저분의 서민 대책의 전부입니다. 가서 꿀차 한 잔 마시면서 하나마나 한 소리 몇 마디 하고 "내가 해 봐서 아는데" 경험론이나 풀고... 대체 물가 내리기 위해 환율 내린다던지 무슨 정책적 수단은 할 생각 전혀 없고 '재래 시장 쇼' 하나로 때우는 서민 경제 대책 아직도 저 쑈가 통한다고 생각하나? 어 더 춥다.
쥐바키놈 면상에 어묵국물을 뿌리고 소금을 쳐 뿌려도 시원찮은 판에 그저 달콤한 말 몇마디에 살살 비위 맞추고 웃기는 아무리 경호원이 있어도 상가 문 닫고 눈도 안 마주치겠다 어묵국물 뿌리는건 솔직히 오버지만 저런건 참 벨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사람 같다 더 고생해야 정신차리지 아직 멀었다 얼간이들
이탈리아 이집트 알제리등 부패 대통령이 통치하는 국가에서 대대적으로 국민봉기가 일어났다 대통령궁에 기습적으로 성난 군중들이 에워싸서 부패정권에 가담한 부정한 공직자 즉결심판으로 죽인다 ..바짝 긴장해라 대한민국도 에라이 못 살겠다 갈아 엎자 이런일 없다고 장담 못한다 네놈에게 세금 뜯기고 노예로 사느니 국민들 일어난다
김정일 식 '현장정치'로 '인상'을 각인시키면 국회에서 서민 예산 삭감하고 서민 증세해도 '인플레이션'으로 경제성장을 시켜놓으니 우리 서민들은 그저 '좋아라' 하쥐요^^ 이런 '병.신'들 본 적 있으세요?? 역시 사람은 좀 배워야 합니다.. 배우지 못해더라도 '책'은 읽고 살아야 하쥐요...
콜미 허씨 뽑았다 후회는 안한다 오히려 속 시원하다 정치입문은 접고 차라리 지친 국민에게 음반으로 황당하고 엉뚱하게 공중부양과 외계접속으로 웃음 준다 차라리 허경영이가 100배 낫지 그래 저기 상인들 아직 고생길 멀었구만 어묵 하나 돈 만원 주고 먹는 시대 오면 저 웃음이 기억나려나 이명박 얼굴 팔고 그저 맞장구 치고 한심한 인간들
할말이라곤 뭐든 해봤대. 저 이메가용량의 머리통을 가진 이메가는 말이지. 그런말 밖에 안떠오르지. 머리속에 든게 없거든. 옆에서 히죽거리면서 쳐다보는 인간들 얼굴을 봐라. 그저 좋아죽지아주. 자기들이 사는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긴할까? 저 골통은 장사가 붙잡고 오래버티면 되는줄 아네. 세상이 잘돌아가야 거기에 맞춰서 장사도 잘되는거다. 밥통아~
지가 할 일이 뭔지도 모르는 자가 대통령인가? 니가 말 안해도 ...서민들은 이미 치열하게.. 처절하게 살고 있지. 잘 들어라..자네는 어장관리인이고 국민은 어부야.. 어장에 물고기의 씨를 말려 놓고..끈질기게 잡아라?? 이게 대통령으로서 할 소리가 아니지.. 능력이 없으면 일찍 내려 와야지.. ㅉㅉ
쥐시끼야 대통령이 끈질기게 하면 된다는 소리나 하냐? 이게 대통령이 할 말이냐? 모든 시장상인이 다 끈질기게 하면 모든 사람이 다 되냐? 이게 대통령이야 ? 시장 장돌뱅이야? 어떤 방식으로 하더라도 전체소비가 늘지 않으면 상인의 매출은 안는다. 전체매출이 안느는데...끈질기게 하면 되냐?
한때 세금 폭탄 운운하며 부자들에게 돈을 쓰게 해야 소비 살아나서 자연 내수 살아 나고 특히 재래시장 같은곳 밑바닥 경제 살아 난단 소릴 많은 사람들이 한 것 같은데 그래 부자님들 감세란 소리듣는 감세 정책 실시 한지 몇년 되는 것 같은데 그 효과 확실히 느끼시고 확인 하셨나요? 보고 들으셨나요?
어묵에 의한 어묵을 위한 어묵의 정치였지 그걸 모르고 차라리 콜미 부른 허본좌를 찍었으면 음반이라도 하나 생겼지~ 쥐놈팽이 지지해서 구제역 돼지똥오줌 많이 들이켰습니까~ 많이 지지해라 ~~웃는낯짝에 언제 자살할 날 올지 모른다네 인생 짧다네 많이 웃어라 장삿꾼아 그리 어리석어 큰 장사꾼은 못 되겠다~못이 웃고 비위 맞춰주거라
니들중에 이땡박이 면상에 어묵국물 확 부을자 없는가 그리 낯짝 뜨겁게 저 땡박이에게 얼굴 팔고 뭔 달콤한 소리 듣고 싶어 그러냐~ 이 어리석은 중생들아 장사만 되면 땡박이 같은 말종에게 양심과 영혼도 팔겠지 차라리 국민에게 따끔한 소리 한번 일갈하고서 어묵국물 확 붓고 한소리 한 장사꾼이 있다면 "그가 다름 아닌 애국시민이다"
얌체 이명박아! 나도 한때는 군인 이었다고 왜 말 못하냐? 기자가 본 국회의원 재산 은닉의 귀재 이명박 의원 (전국구, 민자, 行經僞, 초선, 53세)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27527
당해도 당해도 아픈줄 모르면서 헤헤거리고 또 반겨주며 뇌와심장이 없는 서민들도 잇다 이런 서민들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냅두고 더 찢어지게 피눈물로 당할때까지 본인이 스스로 깨우치기 전까지 이런 웃기는 서민들보다 더 상식잇고 양심잇는 서민들이 꿋꿋하게 기권하지말고 투표 천민수구부자들은 지금 퍼스트클래스로 명품해외여행준비하겟지 니네들끼리 싸우든말든
청기와 집단에는 세뇌선동가 괴벨스 후손이 섭외 되엇나 보구나 어쩌면 저리 인간의 심리를 꿰뚫을까 어묵국물 몇모금에 달콤한 소리 몇마디면 옳다구나 하는 상인의 교묘한 심리를 꿰뚫고 또 한나라당 많이 지지를 부탁하겠지 그러면 웬 떡인가 싶어 웃음 팔고 지지약속하면 뭔가 있겠찌 잿답에 관심 많은 어리석은 장사꾼
악어의 눈물 지지를 하는 당신들이 참 부끄럽고 같은 국민이라는 사실이 창피하다 자라는 아이들에게 이명권 집단의 임기웅변을 배우게 할까 무섭다 저리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정권에게 웃음 주고 얘기 나누는 어리석은 상인아 차라리 문 닫고 묵응답으로 떠나는게 도리다 악어의 눈물에 또 당하겠지...
내가 해봐서 알아 나도 딸 가진 아버지야 나도 가난한 촌부의 아들이야..... 이런 말을 자주하는 위정자들의 속내는 나는 너희들과 달라서 거기서 벗어난 능력 있는 자야 내 딸은 공주라서 남녀 평등 필요 없어 내가 이 자리에 올라와 보니 너희 같은 영원한 찌질이들이 필요하다는 것 너무도 잘 알겠어
저게 서울 쥐민들의 행태이다~! 내가 만약 저기에 있어다면 돌팔매에, 몽둥이에 구둣발로 지근지근 밟아 버렸을텐데... 저 쥐세끼 옆에서 알랑방귀끼는 저 못난 써벌 서민들 좀 봐라~! 그러니 그 고생들이쥐~! 왜 귀싸대기 한대를 못때리냐? 이 바보 덩신들아~! 왜 한대 때리고 잡혀가더라도 언론에 한마디도 못하냐? 미친 쥐세끼라고~!
서비스 차원에서 홍보용으로 몇 컷 찍는구나.... 저 옛날 박정희가 늘 했던 일인데.... 지금까지 북에서도 많이 하지.... 항상 국민들과 함께 한다는 이미지를 위한 컷!!! 근데 이거 노무현때 이미 극복했거든! .... (아직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인가? )
대한민국의 무식한 서민들은 국정을 아무리 개판 쳐놔도 찾아가서 하하~ 웃어주고, 함께 먹어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선거철되면 또 찍어준다. 파블로프의 반사도 대한민국 서민들에게는 안 통한다. 서민들이 종부세 걱정하는 나라. 머슴이 회장님 걱정해주는 나라. 탑골공원 노인이 무상급식 걱정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