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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공사 현장서 인부, 강물에 빠져 실종

바지선에서 작업하다가 물에 빠져

9일 오후 8시 39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촌리 4대강 살리기 사업 공사현장에서 바지선에 올라타 일하던 인부 이모(55)씨가 강에 빠져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목격자의 증언으로 미뤄 이씨는 발을 헛디뎌 강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방대와 경찰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 2 0
    뷰뉴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고 죽이는,
    악귀!

  • 13 0
    역겨운사회

    도대체 저넘의 4대강운하땜에 몇명이 죽는거야...토목공사하다 사람 죽는경우 있다지만
    이건 심해도 넘 심하잖아.

  • 16 0
    사기장으로

    카쥐노 운하질에 사망했으니,,,,
    멍박아~!,,, 이건 니가 말하는 나랏일하다가 사망했으니...
    국장인 "" 사기장""으로 국상을 치러라~!

  • 9 0
    鼠族 박멸

    만약 그가~반대 농성중인 분들에게 인분을 뿌렸더라도~~공사장 인부는 죄가 없습니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진 가장일 뿐이죠~

  • 19 0
    鼠族 박멸

    이추운날~강에 빠져~ 1시진 이면~ 체온급강하~생존불가~
    쥐떼들 에 의한 鼠災~~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0
    죽을 놈은 안죽고

    4대강 사업으로 애무한 목숨이 몇이나 죽엇는지 모른다 왜 사람의 생명을 단보로 이사업을 해야하나.

  • 14 4
    잘죽었다

    4대강 썩게 협조한 별이다 천별을 받는것이다 잘죽었다

  • 13 3
    갱디언 종말

    자업자득, 인과응보

  • 33 0
    한빛농사꾼

    이게 전부 다
    서울시를 지꺼처럼 바친 헌법파괴 '성시화'
    만악의 근원 기독교원리주의 종말론에 빠진
    무식한 3류 저질 광신도
    국빵비를 마구 깎아묵어 4대강에 퍼부은 안보무능
    망국쩍 편협 외교파탄자, 미국의 삽살개,
    풍기문란범죄, 군기피자,
    재수엄는 차떼기당 명바기장로 종교 때문이다!!!

  • 35 1
    부패의 추억

    추운 날 안타깝다. 부디 무사하시기를 바란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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