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씨가 18일 "친일 매국노 떨거지들 중에는 자기와 도덕적, 정치적 견해가 다르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 세우는 부류들이 적지 않다"고 질타했다.
이외수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빨갱이로 몰아 세울 때마다 자기 조상이 저지른 친일 매국행위도 은폐되고 자기도 애국자로 추앙받을 거라는 착각 속에 살아간다. 쯧쯧"이라고 힐난했다.
그가 말한 '친일 매국노 떨거지들'이 누구인지는 적시하지 않았지만, 그는 앞서 지난 15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인분을 뿌린 극우인사 부류가 애국자 행세를 하고 있다고 질타한 바 있어 좌파 타령을 하는 일부 극우세력을 지목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당시 그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묘소를 찾아가 인분을 뿌린 사람이 있다"며 "이 사람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때 똥으로 젯밥을 짓고 오줌으로 탕국을 끓여 바칠까"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이런 사람들일수록 국격 자주 들먹거리면서 애국자 행세를 한다"며 "단세포적인 구토유발자들!"라고 역겨움을 토로했다.
이명박이 너무 티나게 해서 그렇지 매국노 이다 노무현도 FTA로 협상할때 많이 들었지 FTA눈 신자유주의 핵심이다 노무현도 말햇엇지 나는 신자유주의 자라고 2007년 ....... 안뽑아주엇을거다 2008년에 안뽑아주엇다 2007년3월 만평도 잇다 노무현 귀국옆에 미친소 30개월이상소 미친소30개월이상 터지느바람에 FTA 올스톱 된거지
극우파들은 군대를 갖다 오나.....세금을 제대로 내나.....그렇다고 생각이라도 옳냐...전부다 거짖말에 불법 비리 탈세 이나라에서 제일 나쁜건 모조리 극우들이 저지른다......그러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염치도 없는 하류 인생들이다....돈있다고 다 상류 인생이냐.....돈 있는 놈들이 더 더럽고 거지같은 새기들이다....
낫살께나 먹은 넘들이 아직까지 친일이니 수구꼴통이니 하며 주절거리고 있다 여태껏 흙장난이냐? 밖은 땅거미가 어둑어둑한데, 코찔찌리 골목대장노릇에 애들과 싸다니며 어르신들 속좀 그만 썩히고... 이젠 집에 돌아가야 갈 때 아닌가.. 어머니가 오라고 손짓하는 그 곳으로 돌아가 손씻고 밥도 먹고 공부하다가 디비 자라 ~
눈앞의 거대한 불의에 눈감으며 일신의 안위와 부귀만을 ?은 친일과 개독은 자웅동체이자 사마리아 어린양들의 사탄이다. 나라를 팔아먹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팔아서라도 제단의 현찰과 출세를 위하여 온갖 협작쥘과 백색테러를 마다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암적인 독버섯들. 다까끼마사오처럼 친일과 독재 삼숑의 이씨일가처럼 독재와 부정축재 쥐색휘처럼 매국과독재!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이 글귀가 바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손가락을 그어 쓴 '충성혈서' 풀이하자면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일본) 보답하고, 나를(私) 죽여서 국가를(公) 받들겠습니다."라는 가미가제식 자폭성 혈서를 쓴것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혈서로 일본천황에 충성을 맹세한 조선사람은 박정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