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은 국민의힘이 170석 압승을 거둘 것으로 내다본 반면,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145석에다가 친야 비례대표 정당까지 합하면 과반 의석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총선때 '민주당 180석'을 정확히 맞췄던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은 13일 저녁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에 나와 최근 상황에 대해 "조국혁신당의 약진, 이것과 더불어서 민주당 지지율도 상승 국면에 있다. 그리고 민주당 소속으로 지역에서 뛰고 있는 예비 후보들도 덩달아서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이런 상승세가 계속 갈 거라고 보지는 않고, 이번 주를 기점으로 점차 잦아들 가능성이 크다"며 "조국혁신당 바람이 불고 있는데 다음 주 초쯤 되면 거품이 좀 가라앉는 그런 상황이 올 것 같다. 그리고 양당의 공천이 이제 다 마무리됐기 때문에 이재명 대 한동훈, 한동훈 대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 대 국민의힘, 국민의힘 대 민주당 이런 구도들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 전망에 대해선 "기본적인 선거 지형은 170대 120 구도"라며 "민주당은 이제 지역구에서 100석을 조금 상회하는 수준, 또 비례대표에서 한 20석. 그런데 지금 이제 민주당 비례대표 많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잖나? 왜냐하면 일단 조국혁신당이 상당히 가져가고 또 진보당이나 새진보연합, 시민사회 몫 이게 이제 10석 배정이 돼 있으니까. 실제로 민주당이 가져갈 수 있는 비례 의석은 대략 한 5개 안팎으로 줄어 있다. 그래서 저는 민주당 의석이 상대적으로 더 줄 수 있다, 120석"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지방선거 기준으로 보면 투표한 사람 10명 중에 4명은 60대 이상이었다. 민주당 지지 기반인 4050은 거의 그대로 유지가 됐는데 4050, 특히 50대는 민주당이 완전 압도하지는 못한다"며 "그래서 저는 170대 120 구도가 유지되고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최근에는 좀 여권의 여러 가지 난맥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예를 들어서 막말 발언이라든지 아까 말씀드린 이종섭 호주대사 출국 논란이라든지. 그리고 사실 국민의힘이 이제 그러니까 민주당과 총선에서 승기를 잡았던 것 중에 하나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차별화했기 때문이다. 근데 지금 보면 되게 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점들을 국민의힘이 좀 빨리 정리를 한다면 저는 이런 유리한 선거 구도로 다시 복귀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반면에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14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역구 선거가 양당 대결로 간다는 점이 2016년 선거와 닮았다. 당시 총선 결과가 123(더불어민주당) 대 122(새누리당)였는데, 이번 총선도 그때만큼 팽팽한 선거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며 "제3당이 가져가는 의석은 많아야 20석이다. 남은 것이 280석이다. 민주당이 145석, 국민의힘이 135석 정도 얻을 것"이라며 엄 소장과 상반된 전망을 했다.
민주당 145석에 조국혁신당 의석까지 합하면 야권이 과반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인 셈.
그는 "여전히 정권심판론이 강하다"며 "비명횡사로 표현되는 공천 과정에서의 갈등 때문에 민주당에 부정적인 뉴스가 훨씬 더 많았다, 그러다가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잔류하면서 하락세가 멈췄다. 국민의힘은 확실히 경선 컨벤션 효과가 있었다. 경선 때 지역구당 서너 명 정도 후보가 열심히 여론조사 응답을 독려하다가 후보가 결정되면 그만큼 느슨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 투표율이 60%를 넘겠냐'는 질문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 내 표로 인해 승부가 갈릴 수 있다면 투표율이 높아질 것"이라며 "2020년 21대 총선 때보다 지지율 격차가 적고 양당 체제이기에 팽팽한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역대 선거를 볼 때 총선 투표율이 60%를 넘으면 야권이 압승을 거둔다.
그는 그러면서도 "지역구 254곳 중 30~40곳은 팽팽한 지역이다. 기본베이스는 135대 145 구도지만 3%만 왔다 갔다 해도 10~20석은 왔다 갔다 한다. 총선은 대선과 달라 예측이 어렵다"고 예측이 빗나갈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뭐하시는 분들인진 몰라도 전문가가아닌 그냥 막 아무말이나 대회에 나오신분같고 그냥 한번 잘 보여서 한탕하실려는것같은 느낌은 저만갖는것인가요? 주위 서민들이 힘들어서 난리인데 뭐가 그리 예뻐서 그렇 게 지지할까요? 내가 보기엔 쪽팔려서라도 안나갈것같네요.. 잘 하면 밀어주고 잘못 하면 회초리를 따금하게 들어야죠. 그래야 정치가 국민만 바라보며 제대로 가죠.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전씨 사망 당시(2021년) 518 망언 국힘 도태우가 쓴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2077.html 국힘 대구중남 후보 도태우 변호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혈진압의 책임자인 전두환사망당시 쓴글 “(전씨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새 시대의 문을 열었다”
-JTBC-518북한군은 김명국의창작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3437 [단독] 김명국(가명)북한군 출신 탈북민의 518 북한군개입설 창작 증언녹음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근거없는 소문에 상상을 보탠 이야기가 뉴스화되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킬지 몰랐어요)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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