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11일 주진우, 김종배, 김어준씨 등이 진행해온 방송에 대해 무더기 중징계를 했다.
방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 프로그램 5건(4편) 등 총 11건(9편)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를 결정했다. 법정 제재는 방송사 재허가, 재승인 시 감점 사유가 되는 중징계다.
우선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지난해 10월 김건희 여사가 과거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한 것으로 알려진 건축사무소의 서울중앙지검 증축 공사 설계 용역 수주를 다루면서 설계 용역비가 35억원임에도 전체 사업비인 774억원이라고 오인할 수 있게 보도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또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논란 관련 의혹을 제기한 의원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옹호하면서 공정성을 잃었다며 추가로 ‘주의’가 의결됐다.
레고랜드 테마파크 개발사에 대한 강원도의 채무지급 보증 결정 관련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의 불명확한 주장을 검증 없이 방송한 MBC AM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주류 간접광고로 문제가 된 SBS TV의 ‘월드컵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에 대해서도 ‘주의’ 징계가 내려졌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여권 추천 방심위원들은 지상파 심의 안건에 중징계를, 야권 위원들은 ‘문제 없음’을 각각 주장한 끝에 여권 위원 주도로 징계가 가결됐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김어준 씨와 주진우 씨는 지난 2010년대 초부터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열중하며 민주당을 위한 편향적 해적방송을 진행했던 나꼼수 멤버들"이라며 "그 결과 김어준 씨는 박원순 전 시장으로부터 TBS 방송의 진행권을 부여받았고 주진우 씨는 지상파 라디오의 진행을 맡으며,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 역할과 사실상의 민주당 기관지 노릇을 톡톡히 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들은 이에 보답하듯 끊임없이 가짜뉴스를 생산해 정치적 논리로 귀결시키며 공영방송을 민주당 기관지처럼 이용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다"며 "이번 의결은 공영방송이 국민 품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아직 남아 있는 폐단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사실의 이들의 퇴출을 요구했다.
t한반도 종전협정후 한반도 평화체제가 되면 미군은 철수할까?. 미군은 절대로 한반도에서 철수못한다. 단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최전방인 휴전선이 북한의 압록강-백두산-두만강 라인으로 올라가고 이과정에서 미국은 북한과 적대적공생관계에서 상호협력공생관계로 바뀌는것뿐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14134 t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3-9월8일(미국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재차 터프(tough)하고 똑똑(smart)다고평가하면서 자신이 재선에 성공했더라면 북미간에 합의를 도출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japan-forward.com/interview-why-sue-yoon-suk-yeol- veteran-journalist-explains-his-case/ ..일본 산케이신문 계열인 재팬포워드(JAPAN Forward)에서 최순실 태블릿 조작수사 의혹이 있는 윤석열과 한동훈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변희재의 단독인터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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