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의해 ‘경질’됐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한 것과 과 관련, "‘자진 사퇴’인지 ‘경질’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추 전 장관의 사임은 문 전 대통령만의 뜻이 아닌 국민의 강력한 요구였다"고 힐난했다.
강사빈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하지만 추 전 장관은 아직도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듯 보인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추 전 장관은 ‘추·윤 갈등’을 비롯해 아들 군대 특혜 논란, 특수활동비 부정 사용 논란, 한동훈 전 검사장 탄압 논란 등 법무부 장관을 지내며 ‘논란의 아이콘’을 자처했다"며 "이러한 논란들에 휩싸인 것도 모자라 반성 없는 태도로 일관하며 추 전 장관은 결과적으로 윤석열 정부로의 정권 교체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럼에도 대단한 고백이라도 하는 듯 ‘경질’ 운운하며 여론에 호도하고 논란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모습은 추 전 장관이 총선 출마를 염두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의심마저 들게 한다"며 "추 전 장관의 이러한 ‘추’한 행태에 국민은 기가 차다"고 질타했다.
이낙연같이 자신의 정치적 지분을위해 조국일가를 모함한 소인배를 민주당의 지도자로 만들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어떤 직장상사가 자신의 능력은 없으면서 다른 유능한 동료를 모함하여 승진해온 경우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매우높고 어떤직장에나 존재하는 인간쓰레기 이기때문이다
의 핵심 고리다 더탐사-제보자x https://www.youtube.com/watch?v=BnJZeN2HUpQ 김건희 또 다른 작전주 NSN 뒤에 삼부토건-윤석열 동문 그림자 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나이트의 줄리는 조남욱의 삼부토건(르네상스호텔) -적폐법조인등 한국의 거악카르텔인맥으로 주가조작-금융사기-토건비리등을 은폐한 쥴리(김건희)범죄가 핵심
동양물산(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 1369) 삼부토건-2020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012032333005#c2b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복합기 임대료 대납 혐의)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검찰 조사 받은 후 극단적 선택한 듯
2만여명의 대의원이 당원 100만명과 같은 투표가치가 있다면 민주당은 소수의 기득권을 위한 당이라는 뜻이므로 대의원 1명과 당원 1명의 투표를 같은 가치로 하는것은 민주당이 민주주의에 기반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며 부정투표를 방지하기 위해서 불록체인(가상화폐)보안기술을 써야한다
이낙연은 조국교수를 모함하고 대선경선에서 이재명대표를 모함하는등 자신의 능력보다는 타인을 모함해서 정치지분을 유지해온 소시오패스이고 김한길은 민주당을 분열시킨후 국힘당과 함께 친일매국내각제로 일본자민당처럼 영구집권을 노리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낙연-김한길 등의 내각제세력은 반드시 한국정치에서 청소해야한다 물론 정순신같은 내로남불입시비리검찰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