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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일정상회담, 철저한 후속조치 취하라"

대통령실 "기시다 방한으로 한일 국민 마음 조금 더 열려"

윤석열 대통령은 8일 "한일 회담에서 논의된 안보.산업.과학기술.문화.미래세대 교류에 대해 철저한 후속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변인은 한일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선 "한일 관계가 가야할 길이 멀지만 이번 회담을 통해 여러 측면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며 "우선 기시다 총리 방한으로 한일 관계가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지난 정권에서 사실상 방치되고 단절됐던 셔틀외교를 복원했고, 문화협력 등 다양한 교류가 본격화된 사실을 확인한 회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들어 추진한 가치중심 외교가 성과를 얻어가고 있다"며 "윤 대통령이 방일전 제3자 변제를 결단하고 전향적 입장을 밝혀 비판 여론이 있었으나 이로 인해 한일관계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주도권을 쥔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것이 미국을 움직였고 워싱턴 선언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지렛대 역할을 했다"며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의 노력에 호응해 한일, 한미일 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시다 총리의 과거사 발언에 대해 "이번 기시다 총리 방한으로 한일 양국 국민의 마음이 조금 더 열렸다는 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며 "3월에 일본 국민의 마음을 얻었다면 이번엔 한국 국민의 마음을 열려는 일본 정부의 노력이 시작됐다는 의미"라고 긍정 평가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후쿠시마 시찰단 후속조치와 관련해선 "이제 합의가 됐고 시찰단을 어떻게 구성하고 언제 가느냐는 일본과 협의를 해야 한다"고 했다.

한미 핵협의체에의 일본 참여 여부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것이 없어 명확히 말하기 어렵다"며 "한미간 협의를 해야하고 핵협의체가 출범하면 일본과의 협력도 검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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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7 개 있습니다.

  • 1 0
    북한입장에서 태영호는 한국비핵화공로자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329500154
    =국힘당에서 핵무장론을 가장먼저 주장한 태영호는
    윤석열이 미국을 숭배하지만 미국의 핵확산억제정책에는 무지한것을 알고
    윤석열이 핵공유를 말하게하여 결국 바이든이 한국자체핵무장은 절대 안된다는
    워싱턴선언을 공식문서로 만들어 한국비핵화를 확정하게 만들었다

  • 1 0
    일본이 다급한이유-윤석열이 한국비핵화

    =를 해버렸기때문이다
    한국이 전술핵으로 무장한다면 일본은 중러 미사일공격대상에서 제외되고
    한국이 총알받이가 되면서 한국의 전술핵은 일본의 방패가 되기를 원했는데
    윤석열은 통기타 한개받고 바이든이 워싱턴선언과 공식문서로 한국비핵화를
    확정하게 했으므로
    다급해진 일본은 한미일 핵공유를 강화하는 꼼수를 윤석열에게 가스라이팅
    하려고 하는것이다

  • 1 0
    윤석열의 유일한외교성과-핵공유개발불가

    =윤석열 호구외교
    https://m.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304272116015#c2b
    1 한미핵협의그룹-미국이 한국에 전략핵배치 안함
    2 핵억제적용에 관한 교육강화
    3 한국의 핵확산금지조약(NPT) 의무이행 재확인
    4 미국이 중러견제목적으로 전략자산을 전개해도 한국이 비용부담

  • 1 0
    신상철-천안함반파시킨 잠수함영상공개

    http://youtube.com/watch?v=GtQ3_dDdVXM
    http://youtube.com/watch?v=Q8k-fiK5Mps
    =[신상철 TV]
    천안함과 잠수함 충돌 후 잠수함 본체(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으로 추정)
    일부 수면 위로 드러나[ Ɣ ]

  • 1 0
    세월호침몰원인-좌현 잠수함충돌외력의혹

    =더탐사
    세월호침몰원인은 좌현 핀안정기에 충돌외력(잠수함)의혹
    https://m.youtube.com/watch?v=RdvN3_Hv4uM
    핀안정기축은 단조특수강이며 160톤외력이 있어야 강제회전되는데
    핀안정기의 작동범위25도를 훨씬넘어 50.9도가 회전되어 좌회전력발생하고
    쌍발엔진중 우측엔진출력을 최소로줄여서 우회전력으로 보정하다 전복[Ɣ]

  • 1 3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111=111작
    111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를 분석결과 46억년 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 이후 7억년이 지난 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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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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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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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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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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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딱 1년이면 말아먹을수 있구나,

    교도통신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 11일 방한, 윤 대통령 면담 조율"
    호구 굥서겨루상 이젠 일본극우들 까지
    굥한테 뺏어 갈거없나 하고 몰려오는구만ㅉ
    한반도 전쟁나서 한반도 난민이 배로 일본으로 피난오면 해상에서 기관총으로
    학살해야 한다고 주장한 넘이 바로 아소다로 야 용산 멧돼지 굥서겨루
    일본의 정치적 종속국이 되버린거냐..

  • 2 0
    윤석열 정부 1년

    8단계 떨어진 2022년 한국 민주주의 지수‘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발표
    “정치인들이 합의를 모색하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정적(rival politicians) 제거에 정치적 에너지를 집중한다” 평가 받았다

    정부 주요 자리에 검찰 인사를 앉혔다
    특히 ‘윤석열 사단’이라는 이름표가 달린 검사들은 법무부와 검찰의 요직을 차지했다

  • 2 0
    이용 당하는걸 즐기는 윤이 저지른

    국익에 반하는 모든 결정에 대한 원천무효를 주장한다

    기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 때문에 급하게 한국 온 것"
    후쿠시마 한국 시찰단 파견에 "일본 입장 바뀌지 않았고 쇼하기 위한 것"

    일본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후쿠시마 핵발전소 오염수 배출
    문제에 대한 한국측의 지지가 필요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

  • 2 0
    제2의 독립운동이 필요한 때다.

    "드디어 기시다가 왔다. 윤석열이 일본, 미국과 손잡고 아무도 모르게 벌이는
    모종의 거래들에 비하면
    대다수 국민을 대경실색케 만든 저 끔찍한 일들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을지 모른다.
    분명한 것은 그가 대한민국을 어둡고, 위험하고, 가난한 나라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정의구현사제단)
    한순간에 선택들로 대한민국 국민이 모지리들이 되어가는 현실

  • 1 11
    노스트라다무스(크리스천)

    영화<노스트라다무스>의 마지막 장면에서 미래에 인류가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는 모습이 나오죠!

    "그는 종말을 예언하지 않았다"
    "나(노스트라다무스)는 분명히 보았다. 인류의 미래는 장미빛이라는 것을......"

    태양의 수명이 반정도 지났으므로 앞으로 우리 태양계는 서기(A.D.) 9000년쯤에 끝나죠!
    노스트라다무스는 크리스천이었죠

    -헌신

  • 1 11
    한국인 연구자(크리스천)

    2001년 9월말에 집전화가 왔는데 노벨 물리학상 수상이 어쩌구 저쩌구라는 이야기를 들었죠! 제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25살이었죠!

    최연소 노벨 물리학상 수상 기록은 영국의 물리학자 로렌스 브래그인데 만 25살이죠! 제가 브래그보다 5개월 늦게 태어났죠!

    우리는 최연소 노벨 물리학상 수상 만 25살에 도전했죠!

    -헌신

  • 1 12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어제 주일)

    우주가 팽창한다는 허블 법칙이 틀렸으므로 빅뱅이론과 급팽창 우주론과 우주의 가속팽창이 틀렸죠! 만일 우주가 팽창한다면 우주공간이 증가하므로 우주의 밀도가 평균적으로 거의 균일하다는 관측결과를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죠!

    우주는 회전하고 있고 우주의 중심이 있죠
    우주(지구,태양,달,별,은하등등)의 나이는 약 7000년이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12
    맥스웰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책<원종수 박사의 너는 내 것이라>는 하나님 아버지를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책<모든 것을 바꾼 사람>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12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크리스천)

    책<하나님을 믿는 서울대 과학자들>
    3년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여기에 오시는 분들과 가족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태양아 멈추어라>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12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어제 주일)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는 한국에 와서 과학강연을 했는데 강연제목은 한국은 언제 노벨과학상을 받을 것인가?였죠!

    제가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논문 2편을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헌신

  • 1 12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12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보어,하이젠베르크,호킹,허블,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

  • 1 0
    무늬만주권국가

    무정부상태
    무법천지
    사기를바롯한각종범죄자들의천국
    범죄자들인권은무척챙기면서도피해자인권은없다
    이런쓰레기시궁창같은나라는생화학무기나핵무기쳐맞고
    몰살당해사라져야한다

  • 1 12
    크리스천 천재 물리학자(빌립)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허블 법칙,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 1 12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물리학 혁명)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 3 0
    지나가다 그냥

    오늘 어버이날 인데 후쿠시마 근해에서 싱싱한 생선 잡아 회뜨고 매운탕 끓여 너님 부친에게 대접하시게나. 아마 모르긴 몰라도 고무 호스 등장 할껄!

  • 3 0
    지나가다 그냥

    구치소와 국립호텔 임기전에 몇개 더 지으시게나! 임기후 꼭 필요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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