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2일 북한이 핵공격 조짐을 보일 때 선제타격을 주장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전쟁광'이라고 맹비난하며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이에 윤 후보는 즉각 그럴 생각이 없다고 맞붙었다.
북한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언론들은 윤석열의 선제 타격 발언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에 역행하는 대단히 시대착오적이고 위험천만한 망언이다, 윤석열이야말로 스스로가 전쟁광임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며 "언론들은 이어 대북 선제 타격론을 주장하는 윤석열은 더 이상 구태 색깔론으로 남북 대결을 조장하지 말고 조용히 후보 자리에서 사퇴하는 것이 제 살길을 찾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고 조소했다"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언론들은 윤석열의 처 김건희와 방송기자가 나눈 통화내용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각 계층과 정치인들 속에서 '최순실의 국정 농단을 연상시킨다', '윤석열을 뒤에서 조종하는 김건희는 마구 내지르는 최순실보다 훨씬 은근하고 영악하다', '최순실 시즌2' 등의 비난 조소가 터져 나오고 있는 데 대해서도 상세히 전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윤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굵은 글씨로 "사퇴할 생각 없다"며 "대한민국 국민 최우선"이라고 일축했다.
김일성 애비-김형직은 사기꾼전과자다 고아 김일성놈은 손정도 목사의 도움으로 만주에서 수학중 빨갱이가 됐다 김정일놈은 핵개발하다 미국의 제재를 받아,뻘갱이정권이 무너지기 직전 어리석은 김영삼 김대중 정주영등의 도움으로,뻘갱이정권이 회생하게되었다 -뼈아픈 남한 지도층의실책이다,이때가 통일의 호기였는데.... 돼지- 미국 제재로.빨갱이정권폭망중..통일의기회다
뭐? 선제타격? 대한민국 대통령은 전시작전권도 없어서 선제타격 권한조차 없다. 이 무식한 놈의 새끼야! 대통령은 일시적인 감투가 아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중대한 자리다. 아무 생각없이 전쟁해도 된다는 식의 막말을 해대는 놈에게 대통령을 맡으라고 할 수는 없다. 넌 자식새끼도 없지? 난 자식이 둘이야¹ 뒈지고 싶으면 니 혼자 뒈져! 그게 국익이다!
5방깃발아래 돌돌뭉친 돌대가리당.. 애초에 그네가 오방하녀인 줄 알았으면, ‘통’ 먹을 일도 없었다 . 오방 하인을 자처하는 윤썩어? 소셜 미디어가 성화를 해서 그나마, 그런 종류인 것이 드러난 게 다행인게야.. . 점봐서 구속영장치는 저능아가 ‘통’을 먹는다고? ㅆ ㅂ, 도자로 쓸어 담아서, 쓰레기 콘테이너에 때려 넣고 동해 앞바다에 내다 버려야 된다.
무능미개 독재 돼지의 관심사는 오직 자신에 절대 충성하는 뻘갱이정권이 영속하는 것이다 ,김퇘지는 북한동포 2400만의 가난,굶주림을 해결할수 없다,김정은정권과 북한동포의 이익은 서로 상반된다,미사일과 핵으로 중무장해 자신과 뻘갱이 정권의 안전을 도모하므로,미국등 국제사회의 제재는 불가피하다,통일과,굶주리는 북한동포를 위해서도,세습 독재 돼지를 제거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