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3일 자신의 선제타격론에 대한 북한과 더불어민주당의 비난에 대해 "북한과 민주당은 ‘원팀’이 되어 저를 ‘전쟁광’으로 호도하고 있다"며 북한과 민주당을 한통속으로 규정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의 '전쟁광' 비난을 "북한의 명백한 선거 개입이다. 이러한 북한의 논리는 저를 전쟁세력으로 몰아붙이는 집권여당의 주장과 동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선제타격은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이 임박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자위권적 조치"라며 "북한의 핵‧미사일이 한 발만 떨어져도 우리 국민 수백만 명이 희생될 수 있다. 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대재앙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저는 결코 우리 국민이 희생되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거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며 "지난 5년 동안 무너져 내린 한미동맹을 재건하고, 한미 확장억제(핵우산)가 확실히 작동하도록 하겠다. ‘한국형 3축 체계’를 복원하고 독자적인 대응능력도 강화하겠다. 정보 감시정찰(ISR) 능력과 ‘한국형 아이언 돔’을 조기에 전력화하겠다. 북한이 감히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우리의 압도적인 능력과 의지를 모아 북한 위협을 억제하겠다. 말로 외치는 평화가 아닌, 힘을 통한 평화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후보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저는 사퇴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이 최우선"이라며 전날 밝힌 입장을 재확인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