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캠프의 신경민 상임부위원장은 2일 "결국 이번 대선은 아무리 우리가 그걸 막아보려고 해도 결국 대장동 대선이 된다"고 단언했다.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 전직 의원인 신경민 부위원장은 이날 밤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지금 검찰, 경찰이 다 달려들고 결국은 공수처 달려들고 결국은 아마 합동수사본부가 뜰 수밖에 없다. 만약에 여기서 국민의힘 쪽에서 보기에 만족하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면 결국은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는, 지금 이런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그렇게 봤을 때 이게 금방 몇 주, 몇 달 안에 끝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진실이 어디까지 나올 수 있느냐의 문제이지 우리가 짐작하는 진실은 저는 좀 끔찍한 느낌이 든다"며 "그러면 이 대선은 대장동 대선이 될 뿐더러 민주당 입장에서 지켜내기가 어려운 진실이 드러난다면 저는 감당하기 좀 어렵다고 본다"며 대선 참패를 경고했다.
그는 이재명 지사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은 측근이 아니다'라고 선긋기를 하는 데 대해서도 "지금 그 주장은 깨졌다"며 "유동규와 이 지사와의 관계는 여러 가지 팩트를 조합해 본 걸로 봐서는 대단히 긴밀한, 지난 10년 동안 사이에서 이 지사로서는 뺄 수 없는 사람이다라는 것이 지금 입증이 거의 돼 있기 때문에, 어제 보도도 그렇고 오늘 보도도 그렇고 그 얘기는 이미 격파가 됐다고 봐야 한다"고 일축했다.
그는 더 나아가 "지금 보도가 나오는 여러 가지를 보면 유동규 씨의 바로 위에 있고 이재명 지사의 최측근이라고 하는 정진상이라는 실장이 있다. 이 사람 얘기가 지금 며칠 전부터 계속 스멀스멀 나온다"며 "정진상이라는 사람은 이 지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상황이다. 정진상이 문제가 되면 이 지사는 바로 문제가 되는 것"이라며 이재명 캠프의 정진상 부실장을 정조준했다.
이어 "성남시장 시절에 비서실장을 했고, 그래서 정진상이라는 이름이 등장하는 순간 그건 바로 이재명 지사의 바로 그냥 옆으로 가는 것"이라며 "그래서 이 정진상이라는 이름이 등장하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만약에 정진상이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이렇게 나오면 그건 끊어진다고 볼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될 것 같지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사실은 (언론이 보도하기) 굉장히 오래 전부터 대장동이 터지면 이게 감당을 어떻게 해야 되나라는 걱정을 굉장히 많이 했다. 저도 그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저는 그 얘기의 과정에서 진실일 것이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들었다. 그렇게 따져보면 이 문제가 결국은 민주당이 어느 순간에 가서는 결정을 해야죠"라며 대장동 의혹을 언론 보도 전부터 전해들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대장동 수사 전망에 대해선 "그 시간이 금방 1, 2주, 한두 달 안에 날 거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수사가 굉장히 난잡하고 굉장히 난이도가 높다. 이건 최순실급의 수사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간단치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다 또 하나는 이 일이 벌어지다가 드러난 건데 사법게이트 비슷한 것이 벌어졌잖나. 권순일 대법관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고 김만배 씨와의 접촉도 나오고 해서. 그건 또 다른 문제"라면서 "지금 두 가닥으로 가는데 이 두 가닥이 어디에서인가는 저는 원류든지 지류든지 어디에서인가는 만날 것"이라며 권순일 전 대법관 문제도 큰 뇌관임을 강조했다.
그는 곽상도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하면서도 사건 진상에 대해 침묵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곽 의원이 지금 얘기를 안 하고 두드려 패는 매를 고스란히 받고 아무 얘기를 안 하잖나요. 다만 몇 가지 외마디 소리만 하는데 '몸통은 이 지사다'라는 정도의 얘기만 하는데, 이 진실이 굉장히 많은 것들을 밝혀낼 것"이라며 "곽 의원이 그걸 밝히는 순간, 곽 의원은 아니까요. 엄청난 또 하나의 게이트가 생성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0억 약속 클럽'에 곽 의원 외에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검, 이재명 지인 등의 이름이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선 "50억 약속클럽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저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얘기를 들었다"며 "지금 이준석 대표가 어제 리스트를 봤네 안 봤네 그런 얘기를 하던데 저는 그보다는 많겠죠"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Fyk8szsBP5E 화천대유와 대장동땅을 파면;- 박근혜친인척의 사모펀드[JABEZ]가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자금사건에 관련있는데 이것을 은폐한 당시 검찰수뇌부와 윤석열파 검찰 SK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이 있는 은진혁과 새누리당(=국혐당)실세들이 줄줄이 나온다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출발부터 나견씨 캠프의 전략이 잘못 되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인데 아직도 비몽사몽 정신 못 차리고 있구만! 막판까지 네거티브 전략을 구사해 결선 투표까지 갈 전략이라면 꿈깨셔! 나견씨의 생각을 읽지 말고 대다수 국민들의 생각을 읽으셔. 욕심이 앞서면 마음이 급해지고 판단력이 흐려지지. 나견씨가 경선에서 지금까지 패 한것은 *파리들이 주위에 들 끓어서야!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Fyk8szsBP5E 화천대유와 대장동땅을 파면,, 박근혜친인척의 사모펀드[JABEZ]가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자금사건에 관련있는데 이것을 은폐한 당시 검찰수뇌부와 윤석열파 검찰 SK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이 있는 은진혁과 새누리당(=국혐당)실세들이 줄줄이 나온다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