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출마 선언을 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이념편향적 죽창가를 부르는 바람에 한일관계가 망가졌다'라고 자신을 질타한 데 대해 "일본 정부와 유사한 역사의식에 경악한다"고 반발했다.
조국 전 장관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2019. 7. 13. 죽창가를 올린 사람으로 윤석열씨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세가지 질문을 했다.
그는 "1. 귀하는 2012년 및 2018년 대법원의 강제징용 노동자 판결에 동의하는가? 2. 귀하는 일본 정부가 일으킨 경제전쟁을 문재인 정부 또는 한국 대법원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3. 귀하는 2년간의 한일 무역전쟁 이후 한국 기업의 기술자립화 수준이 높아졌고, 전체적으로 보아 한국이 이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씨의 역사의식 없는 대선출마 선언을 접하고 다시 올린다"며 죽창가 노랫말과 판화를 올리기도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미주 중앙일보에 실린 [국립의료원 지원한 조민 복지부 돌연 피부과 정원 늘렸다]..는 제목의 안혜리 논설위원의 기사를 찾고 있었는데 한국과 미국교포가 기사증거찾음..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34
https://english.hani.co.kr/arti/english_edition/e_national/1000958.html "문"대통령의 북한변호를 주시하는 한국극우의 망상,' North Korea watchers who regard Moon’s steadfast defense of Kim [as] verging on delusional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미주 중앙일보에 실린 [국립의료원 지원한 조민 복지부 돌연 피부과 정원 늘렸다]..는 제목의 안혜리 논설위원의 기사를 찾고 있었는데 한국과 미국교포가 기사증거찾음..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34
https://english.hani.co.kr/arti/english_edition/e_national/1000958.html "문대통령의 북한변호를 주시하는 한국극우의 망상,' North Korea watchers who regard Moon’s steadfast defense of Kim [as] verging on delusional
"[검찰 기소독점 기득권 수호]..라는 교리를 가진 [검찰독재]..라는 종교활동을 한것 뿐이다. 그래서 검찰독재에 방해되는 조국 법무장관을 제거하려고 했던것인데 1-검찰 기소권독점 2-검찰 별건 수사권독점 3-검찰 전관예우(전관협잡) 이 [검사동일체]고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삼위일체]..다,'
"해방이후 혼란기에 효율성을 위해 잠정적으로 했던 제도지만 그것이 70년이 되버린것 아닌가?. 윤총장이 눈치안보고 처벌하자고 하는데 군사반란정권에서는 눈치정도가 아니라 사법이 아예 군사독재의 도구가 되어 알아서 긴것아닌가?..그런 적폐가 바로 고문으로 허위진술 받아내고 사형판결한 다음날 사형집행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넙적한 얼굴이 하나있는데 그것은 바로 웃기는짜장이다. 조국교수일가의 권력형비리를 수사한다고 온나라를 뒤집었으나 법원판단은 결국 권력형비리가 없다. 로..나오자 익성이라는 진짜 배후를 감추려고 근거도 없는 표창장으로 또한번 나라전체를 뒤집었으니 내로남불의 대표라는 생각도들고.. 국혐당은 말할 가치도 없고,'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https://english.hani.co.kr/arti/english_edition/e_national/1000958.html 문대통령의 북한변호를 주시하는 한국극우의 망상,' North Korea watchers who regard Moon’s steadfast defense of Kim [as] verging on delusional
[검찰 기소독점 기득권 수호]..라는 교리를 가진 [검찰독재]..라는 종교활동을 한것 뿐이다. 그래서 검찰독재에 방해되는 조국 법무장관을 제거하려고 했던것인데 1-검찰 기소권독점 2-검찰 별건 수사권독점 3-검찰 전관예우(전관협잡) 이 [검사동일체]고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삼위일체]..다,'
해방이후 혼란기에 효율성을 위해 잠정적으로 했던 제도지만 그것이 70년이 되버린것 아닌가?. 윤총장이 눈치안보고 처벌하자고 하는데 군사반란정권에서는 눈치정도가 아니라 사법이 아예 군사독재의 도구가 되어 알아서 긴것아닌가?..그런 적폐가 바로 고문으로 허위진술 받아내고 사형판결한 다음날 사형집행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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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양국의 공동 소유이다,일본이 일본내에서 독도가 자기땅이라 주장할 때,한국이 그것을 비난한다면,한일 협정(국제조약)을 위반하는 것이다. 지금 한국에 위협은 점령 소련군이 불법적으로 만든(전 북한 국민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북한 뻘갱이 세습독재 정권이다,일본은 함께 번영해야할 우방이다. 사악한 문 뻘갱이 정권의 혹세무민에 휘둘리지 말자
협력? 좋지, 암 당연히 호혜주의 원칙에서 서로 협력해야지! 우리가 먼저 고개 숙이고 손도 내밀수 있지! 그렇다고, 엄연한 현실을 부정까지해가면서 해야하냐? 서로 한발 물러나기라도 해야할텐데 일본이 어디 그러냐? 마치 다시 한반도를 못처묵어 안달난 하이에나같지않냐? 거기다 대놓고 우리 서로 화해하자? 느그 방식은 머냐? 함 썰 풀어바라!
일본에 항거한 윤봉길의사의 기념관에서 의사의 장손녀 윤모 국힘의원과 함께 일본과 그냥 화해하자고 외쳐대는 저들의 영혼을 보니 이해불가를 넘어 멘붕이다 뭣보다 윤의사 장손녀는 할아버지의 고귀한 희생을 희화화하는 작태를 당장 멈춰라 화해 방법에도 정도와 예의가 있다 내 잘못 인정하지않고 독도가 지 땅이라는 일본에게 비굴하게 존심까지 버려가며 해야한다는 것인가
매헌 윤봉길 기념관에서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해? 이용자명을 자신이 아닌, 문화사업을 하는 사업체 명의로 이용목적을 '세미나 및 기자회견'이라고 기재하여 마치 문화사업인 것처럼 신청했다고 ~ 매헌 윤봉길 의사님을 기리는 기념관의 주된 목적은 독립운동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열린문화공간에서~ 어디서 친일 개새끼 후손이 준동을 하나?
윤석열의 부친 윤기중이는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다. 60년대 한일협정에 반대하는 국민여론에도 불구하고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유학을 다녀온 것은 기본적으로 친일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당시 한일협정에 반대하거나 혹은 독립유공자를 일본에서 장학생으로 받을 리는 만무하지 않는가? 역시~ 씨도둑은 못 속이는구나! 친일 개새끼 집안이구만! 뭐? 그랜드 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