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줄이기로 하고, 우선 2주간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새 지침에 따르면, 우선 사적모임과 관련해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완화를 단계적으로 적용키로 해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6인까지 모임을 허용하고, 15일 이후에는 8인 모임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비수도권은 1일부터 바로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새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르면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500명 이하, 수도권은 250명 이하일 경우 1단계가 적용되며, 1단계에서는 사적모임과 다중이용 시설 제한이 없어진다.
전국적으로 500명 이상, 수도권 250명 이상일 때 적용되는 2단계에서는 사적모임은 8명까지 허용되고, 유흥시설, 노래방, 식당, 카페 등은 24시까지 영업이 가능해진다. 현재의 상황은 2단계에 속한다.
2단계에서는 영업시간의 경우 지자체에 따른 탄력 적용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유흥업소에 대해 차등적 영업시간 적용을 주장해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공약을 실현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1천명 이상, 수도권 500명 이상일 때 적용되는 3단계에서는 현행처럼 4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유흥시설, 노래방, 식당, 카페, 목욕탕 등은 24시까지만 영업이 허용된다. 전국적으로 4천명 이상, 수도권 1000명 이상일 때 적용되는 4단계에서는 18시 이후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유흥시설은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지며, 22시 이후 제한이 확대된다.
김 총리는 "시행 시기는 7월1일부터이고 사회적인 경각심이 있어서 2주간 이행기간을 도입하겠다"며 "1단계인 지방은 관계가 없지만 2단계인 수도권은 6인 이하 사적모임 등 일부 제한이 가해진다"며 수도권에 양해를 구했다.
권덕철 중대본 1차장은 "손실보상 없는 규제가 반복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반발이 커지고 방역 수용성이 저하되고 있다"며 "이번 개편의 목표는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거리두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세의 교회는,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제 길을 걸은 불운한 세대였다. 성경대로 믿고자 하는 신앙자들을 화형시키고, 고문하고.. . 별 보다 많은 십자가는, 오늘날 타락한 문명을 대언하는 상징이로세.. . 예수를 믿는가? .. 그러면, ‘상식과 양심’대로 살면 된다.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전하라” 그래서, 이게 좁은 길이요 좁은 문이다.
예수는 현실이고, 부처는 상념이로세.. . 상념의 세계는 안식을 줄 수 있지만, 현상을 직시하기에는 역부족이라.. . 상념을 신앙으로 삼으면, 거기에 일신의 평안은 있을지 모르지만, 궁극적 구원은 없다. . 예수를 믿는 길은 좁고, 그 문은 협소하다는 말씀이 떠오르는 구랴..
옛 추억이 생각이 나는 구랴.. 나는 불교에 심취해서 거의 비상비비상처에 까지 갔었다. . 허나, 그런 상태는 자기 최면에 가깝다. 현실과 격리된 자아의 세계가 있다. 헌데, 그게 뭐란 말인가? . 인류는, 죽으면 끝이다. 죽었다가 다시 살지 않아도 괜찮은가? 그게 무신 하나님인가? . 선문답이 아닌, 진짜로 이루어지는 영원의 세계는 예수 외에는 없다.
예수님은 부활에 의미를 크게 두지 않죠.. 부활의 상징적인 뜻은 가르침의 영속에 예수님의 갈망이기도 합니다. 싯다르타가 말하듯.....부처란 너로서 행하여 이뤄지는 진리라고 하죠.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부활의 전설보다는 나의 가르침이 실천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라는 것. 높은 곳보다 낮은 곳으로 큰집을 짓는 돈이 있다면 그 물질로 기적을 행하기를...
인류 역사상 죽었다가 살아서 하늘에 오르셨다고 인정되는 인물은 ‘예수’가 유일하다 . 이건, 과학으로 증명되는 일이 아니다 과학의 논증은 되레, 예수의 부활에 토를 다는 구실이 된다 . 인간 심성으로 감동을 받아 믿으면 되는 일이지만, 그게 불가한 논리적 심성이라면, ‘역사’를 살펴 보고서라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얘기한다 . 하나님의 배려가 놀랍지 않은가?
하나님의 발견 1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이는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 나서면 만날 수 있으리니, 그 분은 실로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사도행전 17:26-27>
하나님의 발견 2.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을 발견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받기 어려운가? ‘역사’를 살펴보라.. 그러면, 혹, 하나님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런 목적으로, 나라의 경계를 정하셨다고<역사> 성경이 말하지를 않는가.. . 과학, 이적... 다 ~ 쓸 데가 없다. 믿음으로 받기 어려우면, 역사를 살펴보라..
예수를 전하기 위해 허용된 방법 . 과학.. 해보니 아니더라. 기적.. 해보니 아니더라. 방언.. 예언.. 신유.. 해보니 아니더라 지옥, 천국 간증.. 해보니 아니더라 . 오늘날 우리에게 허용된 ‘예수 전파’의 방식은, ‘그냥 믿으면 된다’ 이다 . 왜 믿어야 되는가? .. 죽었다가 살아나서 하늘로 오르신이가 오로지 인류 역사상 ‘예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