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이 29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해 "자기 조직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조직의 수장이 될 자격이 없다"고 정면 비판했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 심사위원인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총장후보추천위 회의에 출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특정 정치 편향성이 높은 분도 마찬가지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성윤 지검장을 지칭하는 거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그는 이 지검장이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 방해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상황도 추천위에서 고려될 것 같냐는 질문에도 “네”라고 답했다.
심사위원인 이 회장이 이처럼 '이성윤 불가'을 분명히 하면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박상기 전 법무장관 주재로 시작된 후보추천위에서 격론이 예상된다.
박범계 법무장관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이성윤 지검장이 최종 후보군에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 "박상기 위원장이 이끄는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좋은 후보들을 잘 추천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어 "위원들이 좋은 토론을 거쳐 좋은 후보들을 추천해 발표가 되면 즉시 소정의 절차를 거쳐 제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대부분 검사 판사) [수사]와 [기소]를 하고..
검찰은 수사권-기소권-영장-피의자 무제한소환권-별건수사권이 있으면서도 마지막남은 권력인 판결결과는 바꾸지 못했으므로 판사들까지 자신들이 조종하려는 목적으로 생각한다.. 박정희가 정보기관에서 사찰과 고문으로 권력을 만들고 독재를했다면.. 적폐검찰은 기소-수사-판결까지 장악하여 사법독재를 하려고한것이다..
검찰은 수사권-기소권-영장-피의자 무제한소환권-별건수사권이 있으면서 피의자를 조사하려면 구치소로 직접 찾아가야하는 경찰은 수사역량이 부족하다는데 이것은 검찰은 차포를 가지고 있으면서 경찰은 왜 차포떼고 장기를 못두냐고 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1026376522-xsfm-408c-pk.mp3
열심히 한것은 김기춘비서실장에 대한 반발심이다. 김기춘이 검찰출신이기는 하지만 군사독재시절의 인물이므로 덩치가 커져버린 윤총장시대의 검찰을 무시했기 때문인데 정의실현이 아니라 검찰의 기소권독점이 더 중요했던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1026376522-xsfm-408c-pk.mp3
넙적한 얼굴이 하나있는데 그것은 바로 웃기는짜장이다. 조국교수일가의 권력형비리를 수사한다고 온나라를 뒤집었으나 법원판단은 결국 권력형비리가 없다. 로..나오자 익성이라는 진짜 배후를 감추려고 근거도 없는 표창장으로 또한번 나라전체를 뒤집었으니 내로남불의 대표라는 생각도들고.. 국혐당은 말할 가치도 없고..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