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이 비핵화협상에서 '변죽만 울렸다'고 비판한 데 대해 "장 힘든 시기에 알게 된 (그리고 좋아하게 된) 북한의 김정은은 문재인 현재 한국 대통령을 존중한 적이 없었다"고 맞받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이메일 성명을 통해 문 대통령이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대북 비핵화 협상에 대해 '변죽만 울렸을 뿐 완전한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 이같이 강한 배신감을 토로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미국에 대해 장기간 지속된 군사적 바가지 씌우기와 관련한 것을 제외하면 지도자로서, 또 협상가로서 약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국을 향한 (북한의) 공격을 막은 것은 언제나 나였지만 그들에게 불행하게도 나는 더 이상 거기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자신의 방위분담금 대폭 증액 요구를 비판한 데 대해서도 "우리는 수십 년간 바보 취급을 당했지만 나는 우리가 제공하는 군사적 보호와 서비스에 대해 한국이 수십억 달러를 더 지불하도록 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이 우리에게 지불하기로 합의한 수십억 달러를 심지어 요구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도 싸잡아 비판했다.
트럼프는 "다행히도 퇴임하기 전에 새롭고 기존에 있던 것보다 훨씬 더 공정한 무역합의에 도달할 수 있었다"면서 "이는 이 나라의 위대한 농부들과 제조업자들에게 수십억 달러의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자신이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통해 미국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줬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트럼프의 [문대통령과의 방위비협상 자화자찬]은 미국오대호주변 철강산업벨트의 백인남성지지자들을 위한것이고 FTA개정을 통해 [위대한 농부들과 제조업자들에게 수십억 달러의 이익을가져다 줄 것] 이라는말은 미국 중부 대초원지대의 농민들까지 포섭한다는 의미로 보인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1244
"트럼프 전대통령의 [문대통령과의 방위비협상-증액 자화자찬]은 미국 오대호주변의 몰락한 철강산업벨트의 백인남성지지자들을 위한것이고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통해 [이 나라의 위대한 농부들과 제조업자들에게 수십억 달러의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말은 미국 중부 대초원지대의 농민들까지 포섭한다는 의미로 보인다..
트럼프 전대통령의 [문대통령과의 방위비협상-증액 자화자찬]은 미국 오대호주변의 몰락한 철강산업벨트의 백인남성지지자들을 위한것이고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통해 [이 나라의 위대한 농부들과 제조업자들에게 수십억 달러의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말은 미국 중부 대초원지대의 농민들까지 포섭한다는 의미로 보인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악랄한 인권범죄자 돼지를 위원장 하며 미화하고,북한 국민의 마치 노예같이 처참한 인권유린을 외면한, 사악한 인권 악당 문재인은, 엄중한 법의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북한의 주인은 북한국민이다,북한국민의 악독한 세습 독재자 돼지를 반대하는,<반,김정은 축출, 민주화은동>을 적극 지지한다, 민주당은 위선적이며, 국제법을 위반하는,<대북 전단 금지법을 철폐하라>
문재인이 말실수 했다. 변죽만 울렸다고 말한것은 잘못했다. 트럼프가 미국민주당에게 탄핵까지 당하면서 북한 김정은과 회담까지 했는데.. 칭찬은 못할망정.. 왜 이제와서 긁어부스럼이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냐.. 트럼프에게 정말 고마웠다.. 그 정도 말은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