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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월호 진실 밝히기 위한 노력 계속해야"

"안전한 대한민국 위해 최선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아픔을 견뎌내고 계신 가족들과 이웃들,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참사 이후 지금까지 3번의 공적인 조사위원회가 구성되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침몰원인과 책임에 대한 규명도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며 "그렇기에 우리는 잊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4일 특별검사 후보를 추천할 위원들도 위촉된 만큼 공정하고 독립적인 특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천하고 진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는 참사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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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0
    세월호침몰원인은 고의 엔진조작-의혹

    [신상철-선박건조 운항 전문가]
    세월호침몰원인은 급변침도 아니고 외력도 아닌
    조타실이 통신소음으로 혼란할때 쌍발엔진중 우측엔진출력을
    최소로 줄여서 강한 우회전력을 유발하여 전복시킨 의혹
    https://file.ssenhosting.com/data1/birdfly/5085twinceohparkSewolhoShinsc.mp3

  • 1 0
    강사휴게실 PC는 위법수집증거 의혹

    포렌식전 검찰USB 접속기록과 동양대IP주소 은닉
    위법수집증거 인정되면 표창장위조 백지화
    https://www.ajunews.com/view/20210413151152859
    PC가 동양대가 아닌 조국장관의 방배동자택에 있었다는 증거로
    검찰이 제시한 IP주소외에 검찰이 숨긴 IP는 동양대IP이므로
    방배동에서 동양대컴퓨터를 조작한 SF소설이된다

  • 1 0
    검찰이USB로 동양대PC증거 오염의혹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4874
    김칠준 변호사는 "검찰이 포렌식전 저장용량이 250기가 이상되는
    USB를 1분 13초간 연결했다"면서 "(증거)원본이 오염 됐을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0 0
    천안함부터까봐...

    최첨단친환경스텔스어뢰에쳐맞은진상과최첨단어뢰성능을
    전궁민앞에발표하면되는겨~

  • 0 0
    불가능

    진실밝혀지는거막으려구
    봉인해버렷지..교활한새끼가
    미국새끼들과관련있어
    봉인해버렷다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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