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6일 특혜휴가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을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라는 안중근의사의 말씀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이 강변한 데 대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극한 분노를 표출했다.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중에 "참담한 마음으로 하겠다"며 "추 장관이 아들은 군대에 안 가도 되는데 갔다고 미화하는 것, 이런 것이야말로 군기문란 아니냐. 추 장관 아들은 위국헌신군인본분의 그런 거룩한 일을 했다고 말했는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서 후보는 이에 "제가 의사 표현을 하기 곤란한 상황인 것 같다"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에 윤 의원은 "'위국헌신군인본분'이라는 말을 들으려면 더 낮은 자세로 군 복무를 해서 이와 같은 공정하지 않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 자기가 최선을 다했어야 한다"며 "독립운동했던 분들이 이런 모습을 보려고, 이런 나라를 보려고 했나. 이러고도 감히 안중근 의사의 말로 비유하는지 너무 참담하다"고 질타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논평을 통해 "지하에 계신 순국선열들께서 통탄하실 일"이라며 "정말 막나가도 너무 막 나가는 것 아니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순흥 안씨의 한 사람으로서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망언을 당장 거두어 들이고, 안중근 의사를 욕되게 한것에 대해 사죄하라"고 질타했다.
3일간 이나 "군무이탈병사를 군대에서 방치했다는 말이 되는데 군무이탈이면 바로 사복헌병이 출동해야 맞지않나? 그리고 당직사병이 다른부대에서 왔다고 하는 얼굴도 모르는 상급자의 말을 듣고 군대 인사행정처리 했다는것도 이상하고..누군줄 알고 시키는데로 하나? 먼저 자신의 소속부대 상관에게 물어보는게 상식 아닌가? 도데체 아구가 맞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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