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3일 추미애 법무장관이 자신의 아들 의혹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한 데 대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입장문'이라는 신파 소설을 내놓았다. 요즘 말로 웃프기 그지없다"고 질타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법무 장관은 대한민국 법 정의를 앞서 세우는 '정의의 장관'이다. 그런 막중한 책무를 진 자가 제 아들만 귀히 여겨 저지른 일이 죄다 들통나니 이제와 바짝 엎드리며 '불쌍하니 봐주십쇼'식의 동정을 구걸하나"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아들 서 모씨의 ‘황제군복무’ 논란의 본질은 어디두고 난데없이 교통사고로 장애를 가진 남편을 소환해 가족 신파를 쓰나. 과거 삼보일배로 하이힐에 올라탈 수 없게 되었다는 자기 처지 비관은 지나가던 소도 웃을 구차한 궤변"이라며 "가련한 시늉하며 본질을 흐리지말라. 추미애 장관이 지금 나서서 해야할 일은 아들 서씨의 군특혜 논란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 스스로 계급장 떼고 수사받으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이라며 거듭 사퇴를 촉구했다.
배준영 대변인도 "우리가 묻는 것은 법의 문제다. 아울러, 기회가 평등한지, 과정은 공정한지, 결과는 정의로운지 묻는 것"이라며 "더욱이 장관님은 이 건 수사에 대해 보고를 안 받겠다고 하셨는데, 하루 이틀 만에 입장이 바뀌셨는지 적극적으로 페이스북에 쓰셨다. 수사관계자들도 이 페이스북 내용을 보거나 보도를 접한다면 수사에 영향을 받지 않겠나”라며 수사 '가이드라인' 의혹을 제기했다.
이미 뉴스공장에서 정의로운 제보자가 시원하게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작당모의한 느그들은 한통속, 다 공범자들. 느그들의 터무니없는 졸렬한 흉계 때문에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과 체계가 다 무너진다. 조사받을 사람은 추미애가 아니라, 윤석열 총장, 김도읍, 신원식 의원과 제보자 아닌가? 모두 계급장 떼고 법정에 세워라. 시비를 가려서 일벌백계해야 한다.
[같은부대" 같은시기 카투사복무병사 의견] 23일-25일까지 3일간이나 군무이탈(탈영)을 방치하는 군대는 있을수 없고 병가를 연가로 연장하는 과정에서 한국군 인터넷망이 아니라 미군 인터넷망으로 병가연장 관련메일이 전송될수도 있는데 이런경우 한국군에는 기록이 안남고 미군 전산망이나 미군서류에 기록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같은부대 같은시기 카투사복무병사 의견] 23일-25일까지 3일간이나 군무이탈(탈영)을 방치하는 군대는 있을수 없고 병가를 연가로 연장하는 과정에서 한국군 인터넷망이 아니라 미군 인터넷망으로 병가연장 관련메일이 전송될수도 있는데 이런경우 한국군에는 기록이 안남고 미군 전산망이나 미군서류에 기록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같은부대 같은시기 카투사복무병사 의견] 23일-25일까지 3일간이나 군무이탈(탈영)을 방치하는 군대는 있을수 없고 병가를 연가로 연장하는 과정에서 한국군 인터넷망이 아니라 미군 인터넷망으로 병가연장 관련메일이 전송될수도 있는데 이런경우 한국군에는 기록이 안남고 미군 전산망이나 미군서류에 기록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카투사 "부대장과 "추장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의 극혐당의원은 과거 같은 부대 대령과 중령으로 근무했던 친밀한 사이로 짜고치는 의혹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추장관 아들과 같은시기에 근무했던 군동료는 병가를 빼면 휴가일수는 평균선이고 보직도 특별한게 아닌 일반적인것이고 병가전후로 근무에 문제도 없었다고 증언하고있다.
카투사" 부대장과 "추장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의 극혐당의원은 과거 같은 부대 대령과 중령으로 근무했던 친밀한 사이로 짜고치는 의혹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추장관 아들과 같은시기에 근무했던 군동료는 병가를 빼면 휴가일수는 평균선이고 보직도 특별한게 아닌 일반적인것이고 병가전후로 근무에 문제도 없었다고 증언하고있다.
"카투사 부대장과 "추장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의 극혐당의원은 과거 같은 부대 대령과 중령으로 근무했던 친밀한 사이로 짜고치는 의혹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추장관 아들과 같은시기에 근무했던 군동료는 병가를 빼면 휴가일수는 평균선이고 보직도 특별한게 아닌 일반적인것이고 병가전후로 근무에 문제도 없었다고 증언하고있다.
카투사 부대장과 "추장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의 극혐당의원은 과거 같은 부대 대령과 중령으로 근무했던 친밀한 사이로 짜고치는 의혹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추장관 아들과 같은시기에 근무했던 군동료는 병가를 빼면 휴가일수는 평균선이고 보직도 특별한게 아닌 일반적인것이고 병가전후로 근무에 문제도 없었다고 증언하고있다.
[군법무관("국선변호인) 의견] 군무이탈기준은 서면이나 구두 관계없이 지휘관의 승인이 있냐의 문제인데 이미 승인이 확인됐으므로 문제없고..요양심사문제는 10일이상 민간병원입원하는경우에 국민건강보험의 부담이 되므로 심사하는것인데 추장관 아들의 경우는 3일간 민간병원입원이므로 이것도 문제없다
[현직 군관계자의견] 병가가 연장"되면 자신의 휴가를 쓰면되므로 휴가일수는 문제없고 수술하는 경우는 군병원에서 외부병원으로 이송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추장관 아들의 경우는 병가를 가서 수술일정이 생긴경우 이므로 일반적인경우는 아니지만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서 군대복귀후 다시 수술하러가거나..복귀안하고 병가를 연장할수있으므로 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