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에 따라 8.15 광복절 광화문집회에 참석했던 다수 군중들도 감염된 게 아니냐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 등에 따르면 전 목사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에서 수행 목사와 함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후에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후 SNS를 통해 "전광훈 목사 확진 판정에 성북보건소에서 긴급 소재 파악 중"이라며 "동거가족 진단검사 및 자가격리 실시중"이라고 전했다.
성북구보건소는 전 목사의 소재를 파악한 끝에 오후 7시20분께 사랑제일교회 인근 사택에 머무르던 전 목사를 구급차에 태워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했다. 그는 이송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턱 밑으로 내린 채 웃으며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잡혀 여론의 비판을 사기도 했다.
이어 가족 진단검사 결과 전 목사의 부인과 수행비서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전 목사가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됨에 따라 광복절 집회에 참가한 교인 및 보수인사들도 대거 감염에 노출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 목사는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로부터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고 서명을 했지만, 오후 3시10분께 광화문 집회에 참가했다.
이에 맞서 교회 측은 전 목사가 합법적으로 열린 집회에 참석해 약 5분간 연설하고 현장을 떠났으며, 격리통지서 서명도 오후 6시께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 목사는 지난 2월 코로나19가 1차 창궐했을 때도 광화문 집회를 강행하면서 "야외에서는 전혀 전염이 안 된다는 통계가 나왔다"며 "오히려 이런 예배에 참여하면 성령에 불이 떨어지기 때문에 걸렸던 병도 낫는다"고 강변했었다. 이어 "혹시 전염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는 병 걸려 죽어도 괜찮다"며 "하늘나라가 확보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전 목사 감염 소식에 페이스북을 통해 "신은 존재하시는군요"라고 한마디 했다.
집값 하락 초읽기? https://www.news1.kr/articles/?4027153 6·17 대책에 이어 3주 만에 고강도 세금 규제인 7·10 대책이 발표되고, 관련 법안이 지난달 말 즉각 처리돼 본격적으로 규제가 발효되면서 (2020-8월부터) 매수심리가 꺾였고 거래가 줄기 시작했다.
이런 미친 놈이 목사라니 이놈과 함께하는 미통당의 모자란 것들이 전, 현직 국개의원 가이사끼들이라니 미쳐도 제대로 미친 전광훈을 추종하는 신도들이야 심신이 피폐해서 그나마 미친 목사놈에게서 잘못된 위안을 받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이라고 동정받을 수 있다하나 코로나 펜데믹이 코앞까지 와 있는 이 위기에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판사 , 정치잡배들을 쓸어버리소서 주여
전광훈이라는 개먹사가 믿는 신은 전광훈이 친구야, 똑바로 하라고 농담 따먹기할 수 있는 그런 신이야, 신하고 친구라니 어디 골방에 처박어 놓아야지 치구인 신이 치료해주는가 보게 신 팔아 영생한다고 돈받아 처먹는 폰지 사기꾼, 다단계 먹사들 불쌍하다. 다단계는 처음에는 이자 명목으로 라도 주지, 먹사 놈들은 초장 부터 뜯어 먹어. 아무도 모르는 영생 팔아서
http://cdn.podbbang.com/data1/pb_23584/2003012.MP3 '화학테러(폭발물_유해가스)와 생물학테러(세균_바이러스) 에 대한 사회적 매뉴얼을 시급히 만들어야하고 종교범죄를 전문으로 수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더 중요한것은 비상상황에서 매뉴얼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즉시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정부는 60세이상은 자가격리하여 치료하세여. 병상도 부족한 상황에서 저런것들은 세금으로 치료해봤자, 제들 잘났다고 지랄할겁니다. 21세기에 어울리지않는 사막의 잡귀논리는 통하지 않아요. 예수는 신의 아들도 아니고, 자식많이 있는 목수 집안의 자식입니다. 집회를 허가한 판새넘들은 국회에서 탄핵해야 합니다. 아유 짜증나.
ccm 의 감성적 비트에 매혹되어, 그것이 신앙을 돕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면, 빨리 버리는 것이 좋다 .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거저받는 구원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세속적 음정과 비트의 음악은 그대가 말씀에 굳게 서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상식과 양심대로 사는 대신, 감성팔이에 몰두하는 일이 어떻게 기독이 할 일일 것인가? . 에혀~ 말세로세
기독은, 단순히, “예수”를 믿는 것이다. . 거기에, 계급을 만들어, 상하 주종식의 시스템이라면, 이건 개뿔도 아니다. . 여지껏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참아주신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 돈 밝히는 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영혼이 교회를 떠나갔을까? . 정말로, 영생을 추구하고자 교회라는 곳을 갔더니, 왠통, 돈과 감정팔이 딴따라만 요란하더라...
진정 국민 편에서 국민 걱정하는 놈은 없다 . 목사 이 개새끼 뒤져야 한다 . 미통당도 정치적 득실 계산 바쁘고 , 국가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정치 공세로 상대 흠집내기 일념 뿐. 태극기 부대 , 개독교 놈들 미통당 놈들 모두 뒤져라 . ㅆ ㅍ , 더러운 새끼들 모두 뒈져라 .
http://cdn.podbbang.com/data1/pb_23584/2003012.MP3 화학테러(폭발물_유해가스)와 생물학테러(세균_바이러스) 에 대한 사회적 매뉴얼을 시급히 만들어야하고 종교범죄를 전문으로 수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더 중요한것은 비상상황에서 매뉴얼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즉시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에덴에는, 먹으면 죽는 선악과와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두 가지가 있었다. .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었으며, 그로 인해 ‘죽음’이 인류에게 들어왔다. . 오늘날, 예수는 ‘생명과’이며, 일단 먹으면<믿으면> 그 믿었다는 사실 하나로, 해당 개개인은, 낙원에서의 영생을 잃을 수 없다.
상식과 양심에서 떠난, 그 어떤 행위도 하나님의 영예를 위한 것이 아니다 . 기독자는 오로지 100% 은혜로 과거 현재 미래의 죄에서 속함을 받았고, 따라서 진정으로 예수를 믿었으면, 그 일회성의 일로 영원히 구원을 잃을 수 없다 . 사실인즉, 기독자는 누구보다 자유롭다 성경에 그 ‘자유’를 하나님의 영예를 위해 사용하라고 한다 그게 바로, 상식과 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