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서울시장 유족의 휴대전화 포렌식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성추행 진상 파악에 제동이 걸린 것과 관련, 성추행 피해자측이 31일 "휴대전화에 저장된 일체 자료에 대한 포렌식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강력 반발했다.
피해자 법률대변인인 김재련 변호사와 지원단체인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항고 신청만으로 사실상 수사가 중단된 상황인 점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북부지법은 박 시장 유족 측이 신청한 '포렌식 절차 집행정지' 요청을 받아들였고, 이에 따라 휴대전화 포렌식은 본안에 해당하는 휴대전화 압수수색 준항고(재판,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이 행한 일정한 처분에 대한 불복 신청)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중단되게 됐다.
이들은 "휴대전화는 강제추행과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통신매체 이용 음란 등 현재 고소돼 있는 혐의를 입증하는 증거물이기도 하다"며 "전국민이 실체적 진실을 향한 수사를 주목하고 있어 반드시 포렌식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휴대전화는 서울시 명의로 돼 있으며 기기값과 이용요금도 서울시에서 9년간 납부했다"며 "이 휴대전화는 가족에게 환부되는 대상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준항고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 측 의견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업무상 책무를 사라지게 하는 선례가 될 수 있는 이 같은 결정은 반드시 재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재련 변호사는 법원의 포렌식 집행정지 결정후 페이스북을 통해 "'피해자의 기억'은 정지되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반드시 진상을 밝혀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시장이 에너지절약'을 강조하기위해 내복입은 사진을 보낸것인가? 아니면 다른것인가? 피해자라고 알려진 전서울시직원의 변호사는 성폭행이라는 말은 안하나 못하나? 성폭행이 아니라면 사진을 보낸것 말고 다른것이 밝혀진것이 있나? 변호사가 피해자를 부추겨서 일을 크게 만든것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과도한 오해인가? 왜 변호사는 언론플레이만 하나?
내용도 없고, 피해자도 없는 소란으로, 아무리 선동하고 지랄해봐라, 효과는 없다. 어차피 가짜 언론인(기레기)들의 선동은 그들의 신뢰만 상실하고, 21세기에 사라질 직종 1순위다. 박제동화백을 매장시킨 가짜 미투, 무고녀들을 반드시 응징하세요. 어느 지역에서는 여중생들이 모여서 장난 미투로, 선생님이 죽었다. 누가 책임질레, 악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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