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17일 서울 그린벨트 해제 논란과 관련, "그건 정부가 이미 당정 간을 통해서 의견을 정리했다"며 해제가 당정 합의사항임을 강조했다.
김상조 실장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진행자가 서울 그린벨트 해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김 실장은 그러면서도 비판여론을 의식한 듯 "거기에 관련된 논란을 풀어가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지, 청와대 정책실장에게서 새로운 워딩을 듣고자 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의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질문에 불쾌감을 나타냈다.
진행자가 이에 '아니, 서울시가 반대하니까 워낙'이라고 하자, 김 실장은 "(서울시 반대는) 당연하다. 수십 년 된 문제고요.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이견을 조정하고 지역 주민의 반발을 그것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 못하는 거고 그걸 만들어가느냐의 여부"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설득을 해나가겠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냐'고 다시 묻자, 김 실장은 "그러니까 꼭 그렇게 워딩을 정리하셔야지 그게 그러니까 인기 있는 앵커의 역할이신가요?"라고 펄쩍 뛰었다.
김 실장은 그러면서 "제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항상 드렸던 말씀이 모든 그러니까 정책수단을 메뉴판 위에 올려 놓았다. 그런데 그것을 하느냐 마느냐는 그것은 또 다른 판단의 문제"라고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다.
홍남기와 김상조 이 두놈의 사기적인 공급을빙자한 그린벨트 해제를 방조할경우 정권은 몰락할것이다 특히 얼치기 어공출신인 김상조 요놈이 더 나빠 그린벨트풀어서 영구임대 아파트는 눈꼽만큼 짓고 부유한 유주택자들 재산증식에 도윰되는아파트는 40년동인 지어왔다 사기건축질 하면 문정권은 처첨한 몰락을 볼것이다
정말 집이 모자라서 그렇다면 그린벨트 아니라 그보다 더한 처방도해야하지만, 집이 모자라는 것도아니고 앞으로 인구가 엄청 늘어날것도아닌 상황에서 이런다면 뒷처리는 어떻게 감당할려고 그러는지 이건아닙니다. 그린벨트 풀면 그돈들이 또 그옆으로로 흘려가면 그러면 수도권이 또다시 부동산 광풍으로 몰아치고 지방은 쑥대밭이되어 버립니다. 이건 아무리생각해도 아닙니다.
서울에 살거나 집 사는 것들 대부분이 투기꾼 아닌가, 그린벨트가 왜 필요하냐, 서울이 집값 가지고 난리지 지방 집값은 잠잠해 집 여러 채 가진 사람도 없고, 어차피 좁은 땅에서 서울에 몰려 들어 서로 갔겠다고 아귀 다툼 하다 보면 가격은 오르게 되어 있어, 서울에 온갖 땅들에 규제 풀고 원 없이 지어서 아파트 한 채씩 안겨 주어라, 딴 소리 나오지 않게,
이산가족 상봉은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동아일보 김정일에 순금선물 1998년10월 동아일보의 김병관 당시회장 등 방북취재단이 평양을 방문할때 고 김일성 주석의 보천보전투를 담은 동아 일보신문 원판(1937)을 순금으로 떠 김정일국방위원장에게 선물 한 것으로 확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51444
한국을 거대한 피라미드사기판 으로..만들어서 기득권을 유지해왔다. 개발정보와 부동산을 선점 하고..지상파 찌라시는 부동산광고해주는 주문제작보도를 하면 드라마는 PPL을 해준다..유태인에게 예수는 왕을 사칭한 정치범인데 기독교국가인 미국은 유태인과 한통속이다..그리고 항일독립운동과 관련없는 한국가짜보수는 태극기를 몸에 두른다..
친일매국집단과 군사독재집단이 강남등의 부동산을 선점한후 혈세로 SOC지원하여 부동신가치를 높이는 짜고치기를 해왔기 때문아닌가?..물론 KTX 때문에 수도권 병원으로 가기 쉬워진 이유도 있다. 중복가능성이 높은 지역예산공약보다는 국립대통폐합후 프랑스처럼 1대학 2대학등..학과와 숫자로 구분하여 대학의 지역편중을 없에는것이 효과있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