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당이 공수처법 표결때 기권한 금태섭 전 의원을 징계한 데 대해 “당이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박용진 의원은 이날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 출연해 “금태섭 전 의원은 지난 4년간 공수처와 관련해 여러 가지 우려와 지적을 내내 해 왔었다. 차마 찬성하기는 힘들고 기권으로 소신을 지키고자 했던 금태섭 전 의원이 과연 징계의 대상이 되는 것이 맞느냐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 전 의원이 재심을 청구한 데 대해서도 “금 전 의원이 재심을 청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헌법에 국가이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그 직을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윤리심판원은 당원이니까 당론을 따라야지, 얘기를 했을 거다. 민주당의 당헌당규가 우선인지, 대한민국 헌법이 우선인지를 윤리심판원이 (재심을 통해)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박용진 의원! 말 조심하고 처신 바로하시게! 공수처법에대해 국회의원 개개인마다 조금씩은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당에서 검토하여 내린 결정이라면 조직원으로서 따르는 게 순리 아닌가? 공수처법은 김대중 대통령시절부터 국민들이 간절히 요구했던 사안아닌가? 국민들의 요구 말이다. 그리고 왜 하필이면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수구종편인 채널A에 나가서 떠드시는가?
용진이너마저... 때로는 침묵도필요하단다. 너무 째내지마라. 신망 다 날라간다. 조직을 살려가는데 쓰레기청소는 기본. 너무설레발칠것 없다. 누가그랫드만. 성질나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남아 맘껏조져대면되지않겠니? 징징댄다고 젖주지않는다. 뽈다구맞기전에 뎡신챙겨라우이에미나이쉐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