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갖고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방안을 협의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밤 10시부터 35분 동안 가진 통화에서 다음주 하노이 회담이 싱가포르 회담의 합의를 기초로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체제 △북미관계 발전을 구체화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남북 사이의 철도 도로 연결부터 남북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고 그것이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길"이라며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한과의 어려운 협상을 여기까지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과 확고한 의지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남북관계에서 이룬 큰 진전도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덕분"이라며 "지난 25년간 협상을 통해 아무런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을 강화시킨 외교적 실패를 극복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외교 전략을 모색하고 계신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하노이 회담 준비현황 및 미북간 협의 동향을 문 대통령에게 설명했고, 하노이 회담에서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결과 공유 및 후속 조치 등에 있어 계속해서 문 대통령과 긴밀히 상의하겠다며, 특히 하노이 회담을 마치는 대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회담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하노이 회담 결과를 문 대통령과 공유해야 하기에 직접 만나기를 고대한다는 뜻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관계에 대해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나, 우리 두사람은 아주 잘해오고 있으며 한미 관계도 어느 때보다 좋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의 통화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에 한국의 문 대통령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며 "우리는 분명히 다음 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질 다가오는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고 통화 내용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나는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을 고대하며 그것(회담)으로부터 많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1차 정상회담에서 엄청난 것을 이뤘으며 그것은 정말로 서먹한 분위기를 깨는 것이었다. 좋은 관계를 비롯해 많은 일이 생겨났고 우리는 매우 좋은 만남을 갖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보다 소득없는 '이명박근혜 정부'가 더 퍼주었다 - '남북협력기금 이명박근혜 정부 때는 1조 2,550억 원까지 퍼 주어... 교류는 全無 '양상' - '문재인 정부는 2019년 사업비 1조 977억 원 수준... 철도-도로 연결, 산림협력, 이산가족상봉 等 南北 간 합의한 협력 사업의 구체적 실현으로 착- 착- 진행中 amn.kr/32788
1. 재벌이 부를 이룬 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투명한 경영으로 바꿔야한다. 2. 창업된 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벌의 갑질과 기득권을 제한해야 한다. 3. '코리안 리스크'..라는 한반도긴장으로 인한 비용부담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 4. 정부가 약속 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조건은 위의 3가지다..
설계한 의혹이있는 K기자가.. 로이터 통신기자 였던것은 우연일까?. 로이터는 극우유태인자본이고.. 그들은 미국군산복합체의 대주주다. 그리고 한반도 평화체제가 되면.. 2020년으로 예정된 미국의 노후된 핵탄두 교체 수요는 대폭감소할것으로 예상되며.. 미국행정부도 예산이 없어 임금을 못주는 셧다운이 있었으므로..미국국방비 예산삭감은 당연한 순서다..
로이터는 유대계독일인 파울 율리우스 로이터가 설립했고 금융정보서비스 블룸버그는 독일계유태인인 영국 로스차일드일가가 신생독립국 미국에 은행과 언론에 투자할때 생긴것이다..그 민간은행들이 연합하여 미국 달러를 발행하는 FRB를 만들었으므로 그들은 미국 FRB기축통화의 배후로 지목되고있으며 물론 미국군산복합체와도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미국의적폐는 기축통화권력.
에 있고..이것이 문제가 된다면 핵발전소가 있는 나라는 모두 핵확산을 하고있는 셈이 된다. 미국에 실제위협은 플루토늄이 아니라.. 장거리탄도탄로켓이며..트럼프 협상의 핵심이다. 물론 북한의 핵탄두와 함께 미국 러시아 핵탄두도 감축하는것이 최선의 방향이다. 문제는 극우유태인자본인 미국군산복합체는 핵무기라는 엄청난 노다지시장이 없어지는것을 싫어한다는것..
breadegg "5.18은 국가의 공권력이 시민의 생명을 유린한 사건" 그렇다 밑에, breadegg를 상습적으로 도용해서, 하나님과 인민에게 사기질을 하는 놈들과 같은 패당이다 . 이런 놈들이, 개인과 국가를 갉아 먹어서 오늘날,한국에는 이상한 권력갑질이 횡행한다 학벌권력, 인맥권력, 심지어는 전관비리 권력도 횡행한다 . 쫑내야 한다.연합 : om**
breadegg 순하고, 양심적인 사람이, 상대의 뻔뻔함에 침묵하는 것은, 그가 힘이 없어서가 아니다. . 오냐오냐하면, 손자 녀석이 할아버지의 수염을 뽑는다 했다. 대의명분이 뚜렷한 일에, 오로지 제 패당의 도발동기를 위해, 이 사실을 심히 왜곡했는가?.. 이는, 포청천의 콧털을 뽑은 개 망나니 짓이다. . 문통령이 칼을 뽑았으니, 니들은 뒈졌다.
빨갱이반대하는 다수국민을 누가대변할까? 빨갱이들과 싸울 정당이 이나라에 없게된다, 월남패망하고서 전쟁중에 빨갱이들과연합,협력 주장한 소위 반정부민주화 세력이 빨갱이들이었음이 밝혀졌다.지금은 난세다,이럴수록 안보를 튼튼히하고 위장 평화주장 빨갱이들을 발본색원격리시켜야한다 지금은 졸라도 핏줄김정은의 핵폐기에 전력을 쏟을 때다,
장사꾼 트럼프 북한 지원 우리가 부담하니 입이 째지는 것 아니냐, 미군 용병하면서 주둔비로 매년 1조, 10년 이면 10조 이상이다. 평택에 거주도시 만들어 주었지, 북한이 비핵화되고 평화 체제 만들면 그런 비용을 줄여 북한에 투자할 수 있다. 먼저 북한에 투자하고 그런 비용을 줄여 메우면 되는 것 아니냐. 장사꾼이 요구하는 걸 먼저 제공한다는 말이다.
또 드러누워 반대하고 싶겠지. YS때도 군말없이 돈을 대고 한마디도 벙긋 못했다. 어차피 미국은 돈 낼 생각이 없다. 전화해서 우리와 일본,중국에게 돈 내라 하겠지. 그렇다면 먼저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경협 차원의 돈을 우리가 낸다하면 미국도 좋아하고 북한도 좋아하겠지. 어차피 낼 돈 인심 쓰는 척 하자는데 뭐가 불만이여? 국내경제 발전의 견인차도 되고.
문재인대통령, 1945/08/15일 해방과분단,06/25동족상잔,뼈아픈 한국사,문통노고에 고개숙여 찬사보냅니다. 이념론쟁,색갈론,다 큰 용광로에 집어넣고 공존과화합 향해 가야합니다.남북미 화합에 방해하는 행위는 절대 허용돼서는 안될터, 전 국민의염원인 남북화해협력 잘 이행돼오는 이때, 재뿌리는행동 동아일보사앞 실정법위반자 즉각 처벌 당연하다봅니다.일부교회패
대한민국 평화, 청년 일자리에 기여할 대북 투자사업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 그런 세금이라면 얼마던지 써도 좋다. 양아치들 해외시찰한다고, 공공일자리 만든다고, 노조가 망친 기업체 살린다고, 재벌이 잘못해서 망한 기업 살린다고, 예타면제를 떠들면서 토건업자 먹여 살리지 말고, 이런 일에 지원해야 한다. 자한당, 바미당, 찌라시 헛소리에 신경쓰지 말아라.
1. 재벌이 부를 이룬 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투명한 경영으로 바꿔야한다. 2. 창업된 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벌의 갑질과 기득권을 제한해야 한다. 3. '코리안 리스크'..라는 한반도긴장으로 인한 비용부담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 4. 정부가 약속 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조건은 위의 3가지다..
일제에 이어 양키에게 이 땅을 개한당의 국부 이승만이 내준쥐 지도 벌써 70년이 넘었습니다.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 어떡하면 외세에서 벗어나 우리 한민족끼리 잘살까 하는 깊은 고민에 밤낮을 잊고, 오로지 어떡해야 세계 패권국가 양키를 잘 굴려, 한반도 평화,발전을 이룰 수 있을까에만 골몰하는 분, 그런 분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으니 늘 마음이 든든합니다
조실부모한 김일성은 중공공산당 가입후 ,소련으로도주,"소련군기갑대위"가 됨 "33세"에 소련군에발탁되어 권력을 얻게됨,북한주민의절대반대에도 소련군 무력에의해 꼭뚝각시 정권의 수장이됨,6.25 일으킨"전범" 현재 북한은 중공의준속국,극악한인권유린 탄압국 문재앙의 정책은 ,공산독재자를 무너뜨리고 공산압제로부터 동족을 해방하는 독일의예와 극명히 대비된다.
일제에 이어 양키가 이 땅을 점령한 지도 벌써 70여년.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 어떡하면 외세를 몰아내고 반듯한 주권국가를 세울까 하는 고민은 단 1도 없이, 오로지 어떡해야 양키에게 이쁨을 받을 수 있을까만 골몰하는 인간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으니 항상 마음이 든든합니다.
아이들 둘 정은이와 트럼프 놓고 살살 달개가며 둘이 잘해보라고 하는 노련미가 보인다. 면바리새끼나 그네년은 하수야. 미국놈들한테 살살기며 남북관계 최악으로 만들어놓고. 민주정부가 만들어놓은 것 부셔놓는 자한매국당 것들. 김대중노선 계속 따라갔으면 벌써 통일의 문턱에 와있을 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