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김건희, 계엄 당일 성형외과 3시간은 유언비어"
"김어준 불러 재미 없자 아류 장경태 불러 유언비어 2탄"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얼마 전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거짓말 유언비어 제조기 김어준을 과방위로 불러 위증책임이 따를 증인선서도 없이 사살설이라는 유언비어를 날조했다가 재미가 없자 다시 그 아류 수준인 장경태를 앞세워 유언비어 2탄을 제조한 꼴"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또 지난번에 야권의 모 인사가 암살조 운운하며 군용차량을 장갑차로 둔갑시킨 것까지 치면 앞으로 유언비어가 몇탄까지 갈지 모르겠다"며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당시 국민들의 정서나 여론을 현혹시키기 위한 노림수로, 민주당과 좌파 세력이 의도적으로 조작했고 다 나중에 가짜로 밝혀진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밀회설, 청와대의 비아그라 등으로 재미본 수법의 리바이벌이다. 나쁜 버릇은 절대 어디로 안 간다"고 비난했다.
그는 "개딸 류를 빼고 나면 우리 국민들은 기본적으로 다 현명하시고, 또 특히 지난번 박 대통령 탄핵과정을 통해 야당의 날조수법에 충분히 학습이 되어 있다. 어둠의 세력들이여. 착각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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