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은 30일 "난민과 이주민에 대한 배척과 외면은 인간이 지녀야 할 최소한의 도리를 거부하는 범죄"라고 밝혔다.
강 교구장은 교황주일 사목서한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난민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촉구해온 사실을 언급하며 "최근 예멘 난민들이 제주에 와 많은 이가 당혹감을 표한다. 난민 집단수용은 우리 사회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며 추방을 주장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우리 역사를 돌이켜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교구장은 "우리 민족도 일제강점기에 수많은 선조가 연고도 없는 만주로, 연해주로 떠나야 했고 강제징용으로 끌려가기도 했다. 제주에서는 일자리를 찾거나 4·3 재앙을 피해 일본으로 이주하기도 했다"며 "다른 나라에 사는 우리 가족이 그 나라에서 배척당해 내쫓긴다면 얼마나 가슴 아프겠냐"고 말했다.
강 교구장은 "이런 우리가 우리를 찾아온 난민을 문전박대하면 무슨 낯으로 하느님께 자비를 구하고 복을 청할 수 있겠는가. 그런 편협한 이기적 자세로 어떻게 남북의 평화와 화합을 만들어갈 수 있겠는가"라며 "이제는 우리 민족이 지구촌 시대에 걸맞은 성숙한 세계시민 품성과 자질을 갖춰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예멘의 내전으로 반군과 정부군에서 병력을 징집하는데 어느쪽으로가든 동족을 살인하게되는 결과가 되고 진짜문제는 명바기 UAE원전계약과 함께 군사지원약속을 사은품처럼 줘버리고 예멘등 아랍지역 전쟁이 나면 한국군도 참전하게된 현실이므로 원전마피아를 포함한 가짜보수는 이런상황을 악착같이 물타기하고 있는데 난민봉사하는 배우를 집중 공격하는것도 같은 목적이다..
가짜보수는 예멘의 병역의무를 피하려고 난민이 됐다는 선동을 하고있다.. 문제는 MB때 UAE원전수주하면서..한국군을 끼워팔기 해서..내전중인 예멘과 UAE가 전쟁하면 한국군도 자동으로 참전하여 희생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원전마피아에게 제주 예멘난민은 자신들의 비리가 드러나게 만드는 눈에 가시일수밖에..
난민 인정 절차 이전에 하는 난민 인정 신청 절차를 까다롭게 하는 법안을 민주당에서 발의한다는 뉴스를 보고 화가 났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들어온 사람은 난민으로 인정 안 한다? 난민이 살려면 돈을 벌어야지! 그럼 망명은 선진국 사람만 받을 거냐? 그런 추악한 잣대로 사람을 재단하는 것은 반인륜적인 짓이다.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젊은 5포세대들,oecd 제일 낮은 출산률,세계최고의 노인 자살률(65-75세;5배,75세이상-20-30배<2011년 통계),무능하고 부패한 정치권,.,....;해결해야할 문제가 너무많고 복잡하고 버겁다,일반 국민은 삶이 고달프다,나라도 혼란스럽고 취약하다 ,이런판에 또 짐을 져야하나 ,최소한의 인도적 대우는 하되,추방해야...
속을 들여다 보면 지독히 냉혹하다 모든 국가가 자국의 실리를 위해서 움직이고 그게 충족되지 않으면 즉시 거부한다 우리 청와대도 그런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언론에서 띄우고 사람들이 불쌍하다 동정해주고 종교단체에서 압력넣는다 그걸 어떨떨이 중심 못잡고 수용하면 이후에 벌어지는 문제들에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받아들여라 넓은 대륙에 분쟁없는 국가도 가만있는데
예멘의 내전으로 반군과 정부군에서 병력을 징집하는데 어느쪽으로가든 동족을 살인하게되는 결과가 되고 진짜문제는 명바기 UAE원전계약과 함께 군사지원약속을 사은품처럼 줘버리고 예멘등 아랍지역 전쟁이 나면 한국군도 참전하게된 현실이므로 원전마피아를 포함한 가짜보수는 이런상황을 악착같이 물타기하고 있는데 난민봉사하는 배우를 집중 공격하는것도 같은 목적이다..
우리는 아직 동아시아 화약고 임을 잊지 말길 저번에 임비서실장 MB가 원전 거래하면서 군대 끼워넣기 한 게 미국의 허락없이 한 건데 그 부분에 있어 새정부와 의사소통이 안되서 UAE에 다녀오고 그 쪽에서 왕세자가 내방하지 않았나 문제는 예멘의 내분이 확대 될 경우 우리가 군대를 파견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고 그경우 여지없이 중동 분쟁에 휘말리게 된다.
참여정부시절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생명에서 만든 유출된 비밀보고서 내용에,, 그 내용에 따라 외노자/난민 수입하기위한 장기계획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주요내용> 외국인출연 방송홍보 어렸을때부터 거부반응없애기위해 ebs적극활용, 난민법제정, 이민청신설, 반대자 제압위해 차별금지법제정
4.3학살과 이승만 정권의 차별과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주를 떠나 일본 오사카에 정착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제주 사람들이 예맨 난민이 내미는 손을 잡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해. 예맨 난민은 겨우 500백명이지만 제주 난민은 수 만명이었어. 지금 제주 인구가 30만 명인데 4.3학살 이전 수준으로 겨우 회복한 거야.
예멘의 내전으로 반군과 정부군에서 병력을 징집하는데 어느쪽으로가든 동족을 살인하게되는 결과가 되고 진짜문제는 명바기 UAE원전계약과 함께 군사지원약속을 사은품처럼 줘버리고 예멘등 아랍지역 전쟁이 나면 한국군도 참전하게된 현실이므로 원전마피아를 포함한 가짜보수는 이런상황을 악착같이 물타기하고 있는데 난민봉사하는 배우를 집중 공격하는것도 같은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