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내 개인적인 의견은 1970년대 이후에 출생해 정치 소양이 있는 사람을 찾으면 좋겠다"라며 야권 세대교체를 주문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자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현 정권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는 이길 수 없다. 더 많은 국민에게 뭔가 바뀔 수 있겠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 국민을 계도할 수 있는 정치 세력이 나왔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프랑스의 마크롱 같은 인물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며 프랑스는 30대 대통령을 배출했음을 지적하면서 "마크롱은 그전까지 선거 한번 제대로 안 치렀고 정당 조직도 없었는데 프랑스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이겼다. 이게 불가능하면 나라의 희망이 없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당권싸움 조짐이 보이는 야권에 대해선 "또 이전투구를 벌이게 되면 한국당은 소생 가능성이 없다. 과거의 식상한 인물이 나오면 국민 지지를 받을 수 없다"며 "홍준표·안철수·유승민은 빠져야 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한국당이 알아야 할 것은, '보수 재건'을 하겠다면 사람들이 웃는다. 한국당의 보수 운운은 싫증 나는 얘기"라며 "내가 2012년 새누리당 비대위원을 맡았을 때 '당 정강 정책에서 보수를 빼자'고 했다가 난리 났지만.보수 이념에 매이면 변화하는 현실에서 새로운 인식을 할 수가 없다. 당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가 없다"고 쓴소리를 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을 이끌어왔거나 책임 있는 인물들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신진을 대폭 수혈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줘야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홍준표 등 당 지도부는 그런 영입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며 중진급의 정계은퇴를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3등을 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에 대해선 "그는 정치 자질이 없는 사람"이라고 깔아뭉갰다.
그는 구체적으로 "2011년 윤여준·법륜·최상룡이 '당을 만들어보자'며 안철수를 추천했다. 다들 대단하게 평가했다. 당시 내가 네 번이나 만나 '정치할 생각 있느냐?'고 물었는데 답을 하지 않았다. 다섯 번째 만났을 때 '서울시장에 출마를 하겠다'고 했다. 내가 '먼저 총선에 출마해 국회에서 정치를 익혀라'고 권하자, '국회의원은 아무 하는 일이 없는데…'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너무 한심해 내가 자리를 떴다"고 정계 입문 당시를 상기시킨 뒤, "외교·국방 등에 대해 전혀 개념이 없었다. 대통령이 될 사람이면 국가 운영의 몇 가지 측면에는 자기 판단 능력이 있어야 한다"라고 힐난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선 "남북문제와 적폐 수사를 빼면 집권 1년이 지났지만 무슨 실적이 있나"라며 "소득 주도 성장은 경제학에는 없다. 소득이 있어야 소득 주도를 하지, 좌파 경제학에서도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면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고공행진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돼 모양을 갖추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며 "국민은 자기 호주머니에 돈 들어오는 걸 따진다. 지금처럼 고용 대란, 실업률 상승, 수출 저조 등이 계속되고 북한에 수십조원의 세금을 바쳐야 하면 열성적 지지는 급속도로 식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한국당 비대위원장을 맡을 지에 대해선 "나는 정치를 완전히 떠났다"고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새끼 또 개망할 자유당 당대표 자리가 탐나는 모양일쎄?..... 에라이 천하에 더러운 놈아 대한민국 정치판에 썩은 송장냄새 더이상 풍기지 말고 화장터 실려갈 준비나 해라 문재인 대통령이 건설중인 새나라에 공짜 밥숟가락 슬쩍 얹질생각 허덜말고........... 니놈이 곧 죽어 만나게될 염라대왕이 두렵지 아니한가?......
야 임마 김종인이 정치를 완전히 떠났으면 니놈 썩은 주둥아리도 철수 시켜라 온 동래방래 70년 썩은 주둥아리 똥냄새 풍기지 말고 단 한발짝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늙은놈의 경제민주화는 과거 70년대 독제자 닭까끼 마사오 한태나 필요한 물건이다 철딱선이 없는 네놈 뒈지거든 닭깍끼 박정희 무덤 밑으로 기어 들어가라 그곳에서 영원히 닭깍끼 종노릇이나 해처 먹어라
저들의 그런 망말과 개차반같은 행태는 70년 색깔론 매카시즘 정책에서 그 모든 폐단과 병폐온상의 정치 풍토가 조성되었다. 지역패권 기반하여 자신은 애국자고 상대는 주사파 빨갱이다 주장하면 깃대만 꽂아도 당선되는 풍토! 그속에서 안하무인 뻔뻔한 행태 길러진 질적 나쁜 양아치들이다. 그러니 북과 관계개선 기대 할 수 있었겠나? 다른 면죄부 줄 생각하지 마라!
국민들이 보수를 버린 것은 이념이나 정책 때문이 아니다. 그들의 품격,인간성 때문이다. 매국,사기질,거짓말,성추행.. 이것이 보수의 얼굴이였다. 이제 그들이 먹고 살던 종북,반공도 사라졌다. 유일한 길은 대구 경북에서 박근혜를 앞장서서 처벌하는 것이다. 그 때 희망이 조금 보일까? 그런데 가능할 거 같지 않다. 그들은 근혜를 사랑하고 동정하거든.
오늘날 자위당 바미당 평화당의 몰락을 자초한 원흉을 좀더 뒤로 물러나서 조망해 본다면 김종인씨라는 답이 저절로 나오게 된다.안철수 김한길을 이용 비열한 지역감정으로 전라도를 안철수의 세상으로 만들고 문재인에게 비겁한 앙갚음을 하려고 천정배 정동영등이 분열의 대열에 들어서도록 만든 것도 바로 이 노인! 그나 저나 민주당의 비례1번 세계적 여자수학자는 뭐하냐!
수구가짜보수의 이념과 정체성은 따로있는게아니고.. 돈을 주는게 누구인가에 따라서 그때그떄 자신의 신념과 양심까지 바꾸는 하청용역업자의 정체성이다.. 그래서 정치인을 개혁하는것은 극히 일부분이며.. 한국의 진짜 이데올로기인 재벌의 불법경영권세습을 법으로 막는것이 진정한개혁으로 보인다..
사칭 매카시즘 이데올로기에 쩔어있는 적폐당 두뇌들을 싹ㅡ 갈아엎고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야 한다. 뭐 어디 저런 썩은 동태같은 놈들이 다 있나? 국민들을 대체 뭘로 알고 빨갱이 색깔로 서로 의심하고 자물쇠 채우는 적폐 정치를 70년간이나 해오냐고? 단물을 울궈먹었어도 벌써 백 번 천 번도 더 울궈먹었으면 됐지 그걸로 언제까지 집권연장할 수 있겠냐고!
추호 영감탱이 아직 신단지 않햇네 그랴 지리멸렬한 야권을 보면서 저 영감탱이 앞으로 물이 들어찻나 노 저을 준비를하는 저 영감탱이 잔뜩 주가를 올려야지 전국구만 다섯번 해쳐먹은 저 영감탱이 무슨 정치젓 감각이 잇다고 에고에고 자고로 저 영감탱이의 탐욕은 언제 사그라 질려나 개 좋찌리에 늙은 개즉휘
에고 영감!! 영감 일이나 신경써! 뭔 정치감각도 없는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모르겠어!! 불과1년전만 해도 안철수와 손잡고 개혁정부 신의 한수가 어쩌고 저쩌고 했지! 새정연 시절엔 박영선.이철희.이종걸 등과 매일매일 문재인 까내리기 바빴잖아! 셀프공천으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금뱃지도 달고, 그때 같이 박영선.이철희.이종걸 다 데리고 갔음 좋았을껄.
동네 점쟁이도 할 수 있다. 정당에서 보수 글자 빼자는데 난리 치는 놈들 상대로 적폐청산, 북한교류가 보통 뱃심으로 할 수 있는 일이냐, 국민이 배고파 죽는 시대 경제냐, 남 보다 많이 가질려고 환장해서지, 남북교류하면 세금 왕창 나온다고, 경제민주화 논리냐, 긴장완화되면 군비 줄여야지, 45조 군비 반으로 줄이면 되, 작전권도 없는 똥별들 실업자로 만들고
미국이 달러찍어서 양적완화하는것은 어느 경제학책에 나와있나?..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 artid=201806050600015&code=920100 낙수효과는 미신이다. 공정한 과세와 최저임금 강화로 중산층을 키워야 경제가 살아난다. -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노벨 경제학상(2001년) -
사람들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 효율배분하고..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을줘서 물가조절역할 을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신앙심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한국의 경제계가 국가개입을 줄인 자유시장를 말하는 미국경제학자들의 신도들이라는것이며..국민들이 착취되는 상태에서는 구매심리고 뭐고 없다는것..
이전엔 50, 60대 보수라는 말이 언젠가 부터 60, 70보수로 바뀌었다, 즉 나이가 들면 보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산업화 초기세대들의 보수인 것이다. 이제 곧 70,80대 보수라는 용어가 자연스레 나올것이고.. 그 이전에 보수의 개념을 새로 정립해야 한다, 즉 한나라는 보수정당이 아니라 친일 수구 세력에 불과하다.
국회의원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문제지만, 국회의원은 아무 일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존재(?)라면 정치를 할 준비나 자격이 안 되고, 없는 사람이지. 그런 개념으로 차기 대선 주자를 위한 자리나 마찬가지인 서울시장만 노리다니. 무경력 취업자 놈이 대뜸 경력 관리직을 희망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 역시 개념 상실이었어.
. 리먼브라더스 사태 무렵 유보금이 국내 10대 그룹 모두 총합해서 20조 6천억이었다. 10년 지나서 얼마나 늘었을까? 612조 3천억이다.얘네들이 얼마나 돈 굴리고 싶어 투자하고 싶을지 생각해봤냐? 오죽헌들 지난 대선 다섯후보 모두 최저임금 인상을 들고 나왔겠나. 멍청하게 빽빽거리다가 어버버 초쳐놓고 역시 그럴줄알았다 소리 하려거든 입닫아라
조선일보 세력을 비롯한 수구들의 음모. 문통을 헐뜻고 반대해 봐야 득될 것이 없다는 것을 이번 선거에서 느끼고 다른 방도를 모색하고 있다는 것이 포착된다. 바로 경제정책 흠집내기. 언론들이 경제가 안 좋다고 매일 기사내고 부정적인 면만 부각시키고 있다. 수구세력 기레기들은 벌써 국민들을 보이지 않게 세뇌시키고 있다. 이 정권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들어줄만한 말은 있네요 문통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경제에 성패가 달렸다는 말은 귀담아 들을만하네요 한데 의도는 순수하다고 생각할수없네요 잣선 기레기에다 말한것도 그렇고 지난 민주당 총선 전~권을 가지고 비례 낙하산 갑질에 내각제를 염두에 둔 그때의 훼방질은 두고두고 잊히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