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의 불법 정치공작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출국금지했다. 검찰은 김 전 장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국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 활동을 직접 보고한 정황이 담긴 문건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 수사가 MB를 향해 급류를 타는 양상이다.
28일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지난 2012년 사이버사의 댓글 공작 의혹과 관련해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 전 장관을 최근 출국금지 조치했다.
특히 검찰은 김 전 장관이 이 전 대통령에게 국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 활동을 직접 보고한 정황이 담긴 문건을 확보했다.
수사팀이 확보한 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활동 관련 문건에는 김 전 장관이 이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의미로 'V' 표시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V는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를 줄인 것으로 검찰은 추정하고 있다.
이는 최근 공개된 김 전 장관이 서명한 '사이버사령부 관련 BH 협조 회의 결과' 문건에서 이 전 대통령이 사이버사 군무원 증원을 두 차례 지시했다는 내용과 함께 이 전 대통령의 관여를 뒷받침할 정황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와 함께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을 이달 중순쯤 비공개 소환해 조사를 마쳤다. 두 전직 사령관은 이번 검찰조사에서 김 전 장관과 청와대에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 활동을 수시로 보고했다며 의혹을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달 5일 참고인 조사를 받은 김기현 전 530 심리전단 총괄계획과장이 2010~2012년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 상황을 당시 김 장관 등 군 수뇌부와 청와대에 매일 보고했다고 한 발언과 맥이 닿는다.
검찰은 김관진 전 장관을 관련자 조사 등이 마무리되는 추석 연휴 이후쯤 불러 조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전 장관은 2010년 국방부 장관에 임명된 뒤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유임됐다가 2014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돼 올해 5월까지 MB-박근혜 두 정권에 걸쳐 장장 7년간 핵심 국방안보라인에서 재직하며 군의 최대 실세로 군림해왔다.
한반도 유사이래 최악질 사기꾼이자 포악무도한 반역 친일 매국노 적폐잔당 원흉 명바기 쥐18쉐기와 닥그네 닥10연 그리고 그잔당들 한마리도 남기지않고 최소 세족까지 전재산 몰수하구 대갈통빠사 갈가리찌져발겨 쳐주겨 씨종자르 반드시 말려야만, 전정한 대한민국이 새롭게 탄생할 수가 ~
김관진 이놈은 군사반란에 준하는 범죄로 다스려야한다 즉 반역죄로 엄벌 해야 한다 군을 적에게 돌리지 않고 국민을 향하게 한것 이게 바로 반역죄 반란죄다 쥐박이는 더 볼거도 없다 원세훈 김관진이 누구 때문에 이런짓을 했겠나 다 쥐박이 칠푼이로 이어저온 부정부패로 해먹고 그걸 덮고 연장하기 위해서 쥐박이가 기획 한거지
매국노들의 구세주 미국 밖에 없구나. 그러니 자한당에서 광견병에 걸려 짓어되는 미친 개소리가 흘러 나오니 이들 스스로 죽어 나갈 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 가 보다. 특히 준표란 무식한 자는 자신의 범법행위가 자랑 스럽다고 지난 대선 때 공개하였다고 하니 어찌 경악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준표란 무식한 자가 개소리 기사를 보려다가 비논리적 무식한 소리를 읽는다는게 혈압 오를 것 같아 이 곳에서 충고한마디, 이런 者가 검사, 국회의원, 도지사가 될 수 있다는게 국민으로서 부끄럽고, 이자가 짖어 되는 꼴에 구역질 난다. 이 불쌍한 것아 강도가 위기에 처하면 자신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이 뭐 겠는가? 자넨 맹박을 너무 많이 알아.
이명박 전대통령님 부디 만수무강하셔서 일생동안 아무에게도 단 한 번도 도움이 못 된 개똥같은 사기꾼 인생 감옥에서 늙어 죽는 험한 꼴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십시요 그래서 국민들이 이 험한 세상에서 잠시나마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태어나서 단 한 번이라도 좋은 일을 해야지요 열심히 운동하시면서 가장 비참하게 120세까지만 살고 지옥으로 가십시요
나라와 국민을 상대로 대형 사기를 친 멩박 쥐색도 집어넣고 사기친 금전을 모두 압수하고 멩바기와 닥뇬 정권에서 지롤발광하던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부역자도 철장안에 집어넣어야 한다. 옵션으로 대법원에서 아직 재판이 이루어지지 않은 금치산자급인 돼지발정장화 중포도 무상급식 시켜주어야 한다.
조용궤 김황도 김삼혼 이놈들 돈긁어모으는 사기행각보고 쥐장로 행각보고 전낙지 살인마 전횡보고 난 교회를 끊었다. 신은 애초부터 없거나 방임이 지나치다. 이런 개같은 놈들을 천명이 다하도록 벼락내려치지 않는걸 보고 회의를 느꼈다. 서해순을 보고 더! 반금련같은년이 간부와 골프치러다니는데 천벌이 내리지 않으니 신의 방임 직무유기가 마음에 안들어서 교회 끊었다
" 불법 정치공작 의혹과 김관진" 군 최고위직 임무를 맡엇으면 국가에 충성 했어야 할터, 평생 혈세로 뒷 받힘 한 국민을 배신한것으로보여지며, 국방장비 구입부정은 " 이적행위" 일 수 밖에 없다고보여집니다.낡은헬기. 육군사관학교 명예를 더럽힌 인물, 남을것으로보여집니다. 무장으로서 철학이 부족하다보니 욕심이 앞서 귀중한 명예를 잃게됐다고 봅니다. 어떻게할까
손학규와 그외 내각제 개헌을 주장하는 사람들 참 대단한 인종이다 북핵 수소 폭탄 핵 위기 속에서도 우방 미국이 지켜줄거란 믿음이 있으니 저러겠지만 이 난장판 속에서 권력 향배 우선하고 싶은 마음이 드냐? 안보가 최우선 이여야 함에도 권력 독점하기 위해서 저러니 참 경멸스러운 우방 이란 멸시를 받아도 싼 민족이란 생각이 든다 정치 지도자 라는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