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직후 광주를 향한 공군의 출격 대비 명령이 내려졌고, 전투기에 땅으로 쏟아붓는 공대지폭탄을 장착하고 대기했다는 전투기 조종사들의 증언이 나오면서, 앞서 동일한 주장을 했던 미국인들의 증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5·18기념재단은 앞서 17일 5·18 당시 인근에서 활동하고 있던 미국 평화봉사단원 팀 윈버그가 작성한 기록물을 번역 공개했다. 윈버그는 자신이 5.18때 작성한 일지와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광주항쟁 : 목격자의 견해>라는 논문 형식의 보고서를 1987년 하와이 대학의 한국학 전문잡지(Korean Studies)에 발표한 바 있다.
원버그는 5·18 당시 전남대병원에서 봉사 활동을 했으며 1980년 5월27일 계엄군의 전남도청 진압작전 이후에는 도청에 들어가 시신을 수습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윈버그는 보고서에서 "5월26일 늦은 오후에는 <뉴욕타임즈>의 헨리 스콧 스톡스 기자를 만났다"며 "그는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를 설득해 광주를 폭격하는 것을 저지시켰다고 말했다"고 기록했다.
1980년 당시 광주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던 아놀드 피터슨도 1994년 펴낸 책 <5·18 광주사태>에서 "미군 하사로부터 '한국 공군이 도시에 폭탄을 떨어뜨릴 계획을 세웠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이와 함께 "(1980년 5월)21일 오후 3시15분쯤 헬기가 거리의 군중을 쏘기 시작한 이후 병원에 환자들이 몰려들었다"며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증언하기도 했다.
http://m.nocutnews.co.kr/news/4834804 이 기사에 의하면 미군은 이미 광주에 있는 미국인들 모두 소개령을 내렸네요. 영문도 모르는 광주사람들만 남겨두었네요. 그렇다면...미국은 이런 잔인한 학살을 최소 사전에이미 알고 있었다는거다... 이런 쳐죽일 놈들 첫째는 전두환이 악마지만... 더 나쁜놈들이 미국놈들이다.
미국은 박정희를 암살한후 이미 플랜b를 계획하고 있었다. 전두환이 누군가 결국 미국이 박정희 후계로 점찍은 애 아닌가 전두환은 월남전참전과 미국 군사학교에서 훈련받음으로서 박정희 후계자로 자연스럽게 점쳐진거지 거기다 전두환 잔악한 살인진압은 미국코드에 꼭 맞았던거지. 미국은 한국이 민주화되는게 싫었던거다. 전두환이 첫째 죽일놈이지만 미국도 용서하면 안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아니.. 지금이라도 꼭해야 한다. 친일파를 처단하고 그 후손들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 그리고 양민학살에 대해 이승만의 죄상을 낱낱히 밝히고 지금이라도 부관참시해야 한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국민학살과 민주주의 인권탄압에 대해 죄상을 낱낱히 밝히고 부관참시하고 전두환과 노태우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역사바로세우기다.
미국의 거짓 알리바이다..이거 믿는사람있나? 이거 미국의 false flag(가짜 깃발)전술이다. 거짓된정보를 흘려서 미국의 죄를 숨기고 전두환뒤에 숨는거지.. 사실 광주학살은 미국이 승인한거다. 그리고 전두한이 온갖 못된짓 다하도록 부추기고 뒤를 봐준거지. 그게 미국 국익을 위한거였으니까..
반란 수괴외 그 일당을 자연사하도록 버려두는 나라는 나라의 기강이 바로 설 수 없는 것. 산 놈은 지금이라도 총살해야 하고 죽은 놈은 부관참시해야 마땅하고, 그 반역행위로 자손들이 취한 이익도 당장 몰수해야 하는 것 아닌가? 박정희의 반란이 제대로 처벌받지 못했으니 이런 일이 반복되었고, 또 반복될 것. 성공한 반란도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