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소교회 김성길 원로목사가 박찬주 육군대장 부부의 '공관병 갑질'에 대해 "(공관병은) 각종 훈련은 다 열외야. 훈련 안 받아 절대로. 또 짬밥을 안 먹어요. 개들도 부잣집 개가 나아요"라고 말했다.
김성길 원로목사는 지난 6일 설교 시간에 "지난 주간 우리나라 TV 뉴스를 뜨겁게 달군 게 뭐예요. 작전사령관, 4성 장군, 그분이 지금 잘못하면 이등병으로 강등돼 불명예제대하고 감방 가게 생겼어요. 자기 집에 배당된 근무병들 일 시켰다고 (중략) 그래서 난리 났어요. 솔직히 얘기해 봅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개신교전문지 <뉴스앤조이>가 7일 보도했다.
김 목사는 이어 "말하자면 창군 이래로 어땠는가. 다 그렇게 해 온 거예요. 장군은 고사하고 원사만 되어도 밑에 것들을 조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노래도 있어요. '6·25때 건방진 하사 새끼 사람 잘 치고' 그런 노래 있어요"라면서 "장군하면서, 아니 하다못해 소대장 하면서도 밑에 사람들 닦달하지 않은 사람 있으면 하나라도 나와 보라 그래요. 그게 우리 전통이요 현실이었어요"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게 옳다는 게 아니에요. 과거는 그랬지만 잘못된 줄 알면 이제부터 바로잡아 나가자는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송영무) 국방장관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장군들 집에 군인들 말고 사병(민간인을 잘못 표현–기자 주)을 배치하자고. 나는 깜짝 놀랐어요. 그럼 간첩들 맘대로 기어 들어가게 생겼어요. 그걸 또 뭐로 검증해. 미안합니다, 이런 말해서"라며 송영무 국방장관을 힐난하기도 했다.
김 목사 발언은 각종 포털에서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다수 네티즌들로부터 거센 질책을 받고 있다.
두가지 잘못이 있다, 늙으면 조용히 지내야 할 건데 못했으니 첫번째요. 하느님 팔아 목사질했으면 주는 용돈으로 생활해야 하는 데 주둥아리질 한 게 두번째 잘못이다. 야 이놈아, 지금이 한국전쟁 시절이냐, 똥별들이 득시글 거리는 군대라고 해도 그런 놈들은 버티지를 못한다. 군대 간 애들이 개냐 사람이지 어디서 사람을 개로 비유하냐 성경책에 그런 구절있냐
기독교가 얼마나 좋은가. 교회만 오면 모든죄를 사하여 주시니. 도둑질 갑질 뇌물질 뭐 온갖 질을 해도 양심에 거리낄거 없다. 이런 훌륭하신 목사남들이 다 알아서 면죄처리 해 주신다. 거룩하신 주의 종들이나까. 헌금에 십일조가 좀 아깝지만 뭐 껌갑이지. 이런 예수팔이 목사들 땜에 개신교는 사회악이 돼가고 있다.
이 땅에서 개독은 사라져야 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언론들에 개독들의 범죄행각이 보도되고 있는데도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은 뭔가? 개독 목사가 하나님인가? 예수님인가? 그들은 종이다. 하나님의 종.... 종놈이 주인의 뜻을 거스르면 멍석말이를 해서 쫓아내야 한다. 그런데 개독들은 오히려 더 옹호한다. 이러니 그 종교가 제대로 될 리가 없다. 개독멸절만이 답이다
광신개독은 먹사라는 사기꾼들이 어리석은 백셩에게 지옥으로 공갈치고 천당으로 사기쳐서 야수 팔아먹는 대동강 팔아먹은 봉이김선달 같은 사기꾼들 집단이지. "야수 믿고 연봇돈 많이 내면 아무리 흉악한 짖거리를 매일해도 천당가고 야수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간다" "연봇돈 많이 내면 연봇돈 내는 것 두배 세배 돈벌게 야수가 만들어준다" 요런 말로 혹세무민 하는 집단
사람들이 말하길 어쩌다 그런 나쁜 종교인들이나 그렇지 잘 믿는 사람들은 착하고 바르게 산다고~~. 일견 맞는 말 같아 보이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에 비추어 예수신앙인들 거의 다 극도의 이기심과 탐욕, 거기다 그걸 감추기 위한 천사병까지 곁들여 아주 구제불능의 상태였다.
김성길 목사는 사탄이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마르 10, 25). 부자는 하늘나라 쉽게 가지 못한다. 부잣집 개가 더 낫다는 김성길 개독교목사는 하늘나라를 포기하고 부자가 더 좋고 부잣집 개가 더 좋다는 인식을 가졌다. 사탄의 인식이다. 한국개독교는 사탄과 부자를 숭상하고 있다. 미신이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겪, 그게 다 예수교의 관행에서 나온 갑질로 아는데~~. 아버지 하나님과 그 독생자 예수에 대한 무조건 적인 복종, 사랑의 봉사 미명으로 신도들을 지들 꼴리는 대로 온갖 무료봉사현장으로 내모는 걸 당연시 여기는 수직적 갑질 원조 교회문화!!!
이런 씨팔것들..아주 지랄을 쌍으로 하는구나..장군집에 왜 사람을 배치해야하냐? 그런 이유가 뭐냐? 밥쳐먹고 갑질 외에는 할줄아는게 없는 인간들..미군아부하기 바쁘고, 방산비리 바쁜놈들에게, 시간나면 골프나 치러다니는 똥별들에게 무슨 얼어죽을 왜 공관병이건 민간인이건 배치해야되냐? 저는 식구들은 손이없어 발이없어?
내가 아내 때문에 교회가서 주말마다 앉아있는데, 목사 설교를 듣고 있으면 정말 화딱지 난다. 저걸 은혜 받는다고 듣고 있는 신도들도 참 어이없고...누가 행여나 나를 같이 뽕맞은 사람처럼 볼까봐 부끄럽기도 하고. 목사가 공부 많이 해야해. 과학이나 철학도 공부하고...좀 지적인 설교를 해야하는데 이건 무슨 시장판 설교 수준만도 못하니..원..
친일부역으로 형성된 재산을 지키기위해 학교를 지으면 재산을 환수안한다는 정부의 제안을 받아 사학을 설립하고..학교 운영비는 촌지문화를 만들어서..충당하고 등록금은 학교발전보다는 부동산등에 투자하여 친일부역재산을 오히려 늘리는 결과가 되었고..특히 기독교가 일제에 부역한 결과 대형사학재단은 주로 기독교재단이다..
예수는 약자편인데 한국기독교는 기득권편인 전혀 교리가 다른 종교이기때문이다.. 과거 로마 카톨릭은 유럽의 왕들과 기득권놀이나 하다가 실크로드로 들어오는 아랍의 동양상품들이 탐나서 십자군전쟁이라는 약탈을 했으며..그래서 종교개혁으로 기독교가 생긴것이다. 유태인들에게 예수는 그냥 유대인의 왕을 사칭한 정치범이지만..
이런 교회의 목사가 있으니 춘천에 김xx 이라는 망나니 검새 출신 국회의원이 날 뛰고 서울에 개신교 어벙이 연합들이 춘천까자 가서 야단 법썩이지. 춘천시민들 특히 보수기독인들 걱성해라. 춘천 붕어섬에서 요나 같은 사람이 나와서 춘천을 회개 각성 시켜라. 언제 소양강 땜이 무너져 여리고성 무너지듯 춘천이 왕창 무너지고 서울이 물에 잠기기 전에
기독교 신자들에게 한마디 묻고 싶다. 왜 당신보다 못한 인간에게 머리 숙이고 한달동안 힘들게 벌은 돈을 상납하는지~야훼 때문이라고 말한다면, 기독경을 첨부터 다시 찬찬히 잘 읽어보라고~ 목사가 해석하는 기독경해설은 대부분 구라라는걸 알게 될거라고~충고해 주고 싶다. 목숨을 바쳐 믿는 그 신에 대한 책이 있는데 왜케 귀찮아하믄서 정독안하는지 졸라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