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자 한국만 샌드위치 끼어 피해입고 살기 힘들어져~~! 오히려 미국보다 중국은 우리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어~~! 정말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중국은 우방으로 우리를 간접적으로라도 돕지만 미군은 막말로 떠나면 그만이던지 아니면 방위해준다며 이 나라에 전쟁의 피해밖에 안줘~~! 제발 생각좀 하고 살아라~~!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그래왔어~~~!
이재명 시장은 칠레의 아옌데가 되겠다고도 했다. 사드 배치를 단연코 반대했을 것이다. 민주정부의 대통령이었던 아옌데는 스스로 총을 들고 미제 앞잡이들과 대통령 관저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최후의 일전을 벌리면서 장엄하게 죽어 갔다. 김대중 대통령도 아엔데를 언급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던 그 때의 모습이 떠오른다. 김대중 대통령이 정말 그립다.
신화 통신아, 한국이 사드 배치 하지 않을 명분을 니들 중국이 줘야 하지 않니? 정은이는 1주일이 멀지 않다고 미사일 쏘아대는데 그거 무시하고 무조건 니들 중국 말 들으라는거니? 니들 말을 듣고 싶어도, 들을 근거가 있어야 한다. 한국이 니들처럼 독재 국가냐? 시진핑이 하면 하는 그런 나란줄 아니? 중국애들도 참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사드반대 성주군민, 사드 찬성 홍준표에 몰표 사드 배치에 반대해온 경북 성주군민들은 사드 찬성론자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후보는 ‘문 후보가 당선돼 사드 배치를 철회하면 한미동맹이 깨진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왔음에도 몰표를 준 것 헤럴드경제 2017-05-10 . 치사해서 이 댓글 안쓰려 했는데~
뭐 우리나라가 공산국가,독재 국가냐? 난 효용성등의 이유로 사드 반대!그런데 니들 주장도 반대다! 신뢰? 바뀐년 극우 독재 정권에서 사드 보복 했으면 문재인 정권 출범후에 사드 보복을 중단 하는 등의 행동을 먼저 했어야지 만만하게 보고 압박만 해놓고 이제와서 없던 신뢰가 깨져?? 극우 정권이 망친 나라 되찾은지 몇달..협조할건 하고 비판해라!
문제는 중국과 미국의 G2주도권 문제인 사드를 어째서 한국이 설명하고 해결해야하는가?.. 라는 근본적인 오류에 있고.. 국회의원중 일부는 소선거구 정당공천에 매달리는 정치자영업자가 있어서 소신대로 못한다는 문제도 있다..결국 소선거구를 폐지하고 중선거구로 바꾸는게 국방문제나 해바라기 철새정치의 해결책이다..
상황을 정리하면 미국 사드레이다는 서쪽 중국을 보고있는데.. 북한핑계를 대고있고.. 북한 미사일은 동쪽으로 날아가는데.. 서쪽을 보고있는 미국 사드핑계를 대고있다. 중국은 미국이 북한때문에 배치한다는 사드에대한 공격연습을 한다. 결국 미국 중국 북한에게 사드는 자국의 이익을위한 핑계의 지렛대인데.. 한국은 사드임시배치로 스스로 핑계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시각이 객관적이고 응당 할 소리 하는것 같은데... 문통이 대선 먹은 것은 진보들의 사드철수 요구에 대한 문통 해결의지 보였기에 가능했던거다. 안철수가 왜 지지폭락했는데? 방송 토론에서 황당 모지리도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사드반대에서 찬성으로 일방 돌아섰기 때문이다. 즉 그만큼 문통이 사드에 있어서만큼은 약속지키라고~! 화장실 용무 끝났다고 돌아서?
사드미사일 운반차량에는 8개의 발사대가 벌집처럼 묶여있는데..음료수캔처럼 밀봉 되어있다..임시배치할때 캔을 따고 실험발사 훈련을 한다면 1개에 100억원이넘는 실험을 하게된다..그리고 밀봉된 미사일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하는 유지비가 사드구입비용의 몇배가 되고 결국 10조원 정도의 유지비는 한국부담이 되면서..이익은 없고 외교와 경제피해만 본다..
시진핑장꼴라 네 이놈,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양키놈들이 자기네 미사일방어체계에 한국을 끌어넣기위해 사드를 강제로 배치한 것 다 알면서 양키놈들에겐 한마디도 못하면서 중국보다 약한 우리나라만 못살게구는 아주 추잡스러운 놈이 장꼴라놈들 이다 추잡하고 악날한 장쾌놈들. 나쁜새키들
어쩔 수 있나. 재명이가 되었으면 했지만, 그래도 재인이를 찍었을 수 밖에. 재인이의 어리버리하고 물막걸리같은 태도가 좀 맘에 안들었는데 역시나 미국에게 당당한 자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일본이든 미국이든 중국이든 러시아든 한 판 붙더라도 우리 민족의 미래가 우선이라는 애국애족심을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이 대통령으로서 운명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