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왈, “인간의 몸으로 생각은 우주이나, 몸이 아니 따르니, 고생이다. 니들에게, 신격의 육신<영원한 삶>을 부여하리니, (부처니, 모호멭이 할 수 있겟냐?) 나를 믿고 이 모든 엄청난 축복을 누리라. . 못 믿겠냐? 죽었다 살아나서 내가 하늘에 올랐다. 나 이전에, 이후에 제가 신이라고 을러대는 자는 죄다 사기꾼이고 강도다.
바야흐로, ‘상식과 양심’의 장이 펼쳐지려고 한다. . 갠적으로, 성경에서 가르치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전하라는 말씀이 있다. 상식과 양심이다. 이걸 뛰어 넘는 세상의 법은 없다. . 남을 속이고 싶은가? .. 상식을 찜쪄 먹어라. 악령에 당하고 싶은가? .. 양심을 팔아 버려라. 그 결론은, 패망.. 죽어서도 ‘지옥’ .. 영원한 고통이다.
언론이 착각하고 있어! 국민은 태산 같이 꿈적도 안하고 오히려 편하다. 바뀌는 거는 국가나 국민이 아니라 그네라는 희대의 정신이상자 하나가 몰락의 길로 접어드는거야. 인과응보로 우주가 펼치는 섭리야! 언론은 호들갑 떨지말고 기사 제목을 제대로 써야 하는데 걱정이다. 국민은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가는길은 하나야! 국회의원의 운명이 바뀌겠지.
국가를 잘 운영하라고 맡겼더니 일은 안하고 딴짓만 하고 이제는 헌법에 맡기겠다? 헌법 좋아하네! 헌법을 유린한 국가전복의 죄를 지은 피의자 하나가 온통 국가를 뒤흔들면서 여전히 딴청을 피네? 세월호 침몰하는데 머리손질한 그머리채를 끌어다 세월호에 매어야 하겠나? 그런다고 해서 감옥을 안갈것도 아닌데 머리를 다밀고 집어넣어야 한다.
댓글을 보면 울화가 치민다.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가 많은데 무슨 황당한 대선놀이인가? 근혜 탄핵과 더불어 한국 경제를 말아 처먹은 흡혈 버러지 명박이를 구속 수사에 돌입해야할 사항들 맹박근혜정부를 만든 조중동과 매국 언론인 및 자칭 보수들에게 그 책임을 물어 처벌해야하며 이에 합당한 자를 차기 대통령으로 내세워야한다. 지금은 근혜를 끌어내리는 것이 우선이다
멍박이 아바타라고 했을 때 개거품 많이들 물었었지. 정말 닭대가리들 많다. 또 속아넘어가다니.... 하여간 답없는 대한의 자식들아... 정신들 차려라 멍박이가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묻지마 세뇌아들 보며.... 철수도 주댕이로 야당하고 행동은 여당 했다. 지금도 그렇지 아마... j명! 쬐끔 진화한 꼬리를 감춘 여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멍박이 아바타>여야불문포진 그중하나 박쥐원의 아바타>정똥영>똥영의 아바타>이j명 뭔가 심상치가 않다. mb,삼성과 기득권들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이j명이 순수하기를 우주의 기운에 간절히 바래본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것이다. 왠지 등장이 멍박이를 연상케 한다. 멍박 빨아주던 언론들을 생각해 보라!! 민초들은 다시한번 속는 것이다.
9일 표결이 되는 건 시작에 불과하다. 공범들은 전열을 가다듬고 헤쳐 모이려 한다. 그래서 가장 빠르게 4월 더 늦춰지면 좋겠지. 은근히 언론이 4월 퇴진 6월 대선을 말하고 있다. 헌재에서 시간끌면 신천지당의 찌끄래기들이 뭔일을 벌일 지 알 수 없다. 박끄네 즉각 퇴진만이 답이다. 심지어 특검도 떡검으로 진화할 지 모른다.
이제는 쥐박이에 붙었다. 쥐박이는 기름장어, j명 등등.... 보험도 많이 들어놨다. j명은 X맨 혹은 성공하면 더 좋고... 그럼 꿩 먹고 알 먹는 거지. j명은 지금 가슴이 터질 것 같을거야. 고지가 코앞인데 그지같은 선거자금이 없어서 어떡하나... 똥영 엉아가 다리를 놓고 철슈는 이미 글른지라 쥐박이는 당근을 얼렁 쥐어 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