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로 공을 떠넘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해 야당 의원들이 일제히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담화직후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의 예상대로 국회에 공을 넘기고 다양한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 극심한 정쟁이 일어나도록 '이간계'를 쓰는군요"라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일부 정치세력은 몰라도 다수 의원과 국민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과거 통했던 정치공작, 이젠 안 통합니다"라고 일갈했다.
표 의원은 이어 "국민과 함께 박근혜 탄핵-특검 수사-국정조사 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헌법 절차 준수 및 국정 정상화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추호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라면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 모두의 결의"라고 덧붙였다.
송영길 민주당 의원 역시 "황당"이라며 "즉각 체포영장 발부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개소리엔 노코멘트. 그냥 탄핵"이라며 탄핵 강행을 촉구했다.
정청래 민주당 전 의원 역시 "박근혜, 국민과 끝까지 싸우자 하네요"라면서 "국민은 국회와 헌재의 소모적 탄핵절차보다 즉각퇴진을 원했지만 박근혜는 이를 거부했다. 국회에 모든 공을 넘기고 자신은 시간벌기를 택했다. 국민의 피곤함과 스트레스는 안중에 없다. 국민은 죽든말든 내길을 가겠다고"라고 비난했다.
닭년은 3차례 대국민담화에서 자신은 아무죄가 없다고 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대못을 박았다 그리고 지년의 진퇴를 국회의 결정에 맡긴다고 공을 던졌다 국회는 탄핵으로 닭년의 퇴진을 결정해야 한다 헌재는 닭년 스스로 지년의 퇴진을 국회의 결정에 맡긴다 했으니 즉각적인 탄핵인용으로 판결해야할 것이다 내년 3월 대선후 새정부 출범과 동시에 부역자 청산을 완료한다
비박은 절대로 되돌아가지 못한다. 전쟁에서 순간의 방심은 죽음을 의미한다. 야당은 여지를 주지말아야 한다. 부결되면 야당은 더욱 뭉치지만 비박은 풍지박산이다. 친박이든 비박이다 다 새누리당이다. 비박이 마치 야당인것으로 착각 말고 지금은 국공합작에 다름아니다 비박도 척결대상이다.
문재인이 지론이 '질서있는 퇴진'이었다. 결국 박통은 그걸 고리로 삼았다. 자 어찌할 것인가. 두 달 동안 갈지자 행보를 하더니, 이제 어떻게 할 건가. 문재인이는 분명히 일단 탄핵을 늦추고 여야합의를 시도해보자고 할 것이다. 그에 비해 더민주와 국민의당 의원들의 개별 노력이 돋보인다. 박지원은 대포를 쏘고 안민석은 미국에 직접 갔다. 일선 의원들 파이팅!
이제는 촛불보다 횃불이 필요하고 무장투쟁으로 박그네를 끌어내야 한다. 광화문 광장은 이제 피를 적실 준비를 하자. 농민은 트랙터와 차량을 몰고 청와대로 처들어 가고 학생은 동맹휴업하고 짱돌과 화염병으로 청와대를 초토화 하며 산업현장은 총파업으로 나가며 시민들은 납세,국방 거부운동으로 나가자!
박근혜가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라고 했는데, 여야 정치권의 합의하여 정권 이양 방법, 일정, 절차를 만든다고 해도 구속력이 없고, 오직 탄핵만이 방법과 일정과 절차를 강제할 수 있는 구속력이 있음. 피의자의 선의에 의탁하는 방법과 일정과 절차를 만들어줄 필요 없음.
JTBC가 닭양 담화 직후 SNS와 JTBC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박 3차 대국민담화, 어떻게 보셨나요?’ 긴급여론조사 결과 오후 4시 31분 현재 ‘무조건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65%(4180명)으로 가장 높았고 ‘탄핵이 답이다’는 의견이 33%(2087명)이었다.
수백만의 국민들이 한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한 달 여에 걸쳐 거리로 쏟아져 나와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지금이라도 퇴진을 결심하면 될 일을 국회에 떠넘기는 것은 탄핵 압박을 늦추고 촛불 민심과 국회를 분리하겠다는 얄팍한 속셈을 드러낸 것에 지나지 않는다 탄핵에 찬성하지 못하도록 묶어 두려는 의도도 감추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칠푼아 니 상판대기 다시보고 갑자기 도끼가 생각났다. 도끼로 상판대기를 콱. 씨바 인생자체가 꼼수이고 거짓말은 정의가 되어있고 부정의 일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일이고 문화융성을 위해 삥땅을 쳐도 되고 임기연장을 위해서라면 별의별 꼼수를 부리고 인생 자체에 정직이라는 단어는 팔아처먹은지 오래더라. 앗마레게 영혼을 판뇬. 사이코패스 도라이
민주당 보세요 되지도 않을 거국총리 타령으로 탄핵발의 재다 닭그네 쫓던 개신세가 됐죠 바로 탄핵발의 했으면 적어도 새누리당 비박계가 동조할때 통과되어 일단은 온전치 못한 닭의 직무정지는 됐을겁니다. 여기에 촐불민심 동력 더해 헌재가 꼼수 못부릴거고 이 꼼수에 대응 전략 없을걸요 이 야만의 새눌당 무리가 만만 하던가요? 이제 민심은 야당 탄핵할 듯......
바둑 격언에, ‘모르면 손 빼라’는 말이 있다. . 손 따라 두자니 성이 안 차고, 아군 상황이 크게 불리한 것도 아니어서 서두를 필요가 없고.. 이럴 때, 고려할 수 있는 수는, 가타부타 말없이, 딴 청하며, 내가 하고 싶은 쪽으로 손을 돌려 다른 수를 두는 것이다. . 상대는 불리하므로, 내 쪽의 수를 따라올 수밖에 없다.
스스로에게 자괴감이 들거야. 임기도 못 채우고 지금은 버티지만 감옥에 갈려니 당연히 발버둥치지. 출국금지 하고 하고 싶은거 마지막으로 다 하라고 하자. 마음도 싼것이 다보여! 동정도 안가니 어떻게 해! 일당들 하나하나 잡아들여 족치면서 죄상을 낱낱이 밝히면 무기징역이 되지. 국회랑 같이 죽자는 물귀신 작전인데 안될거야. 너무 죄가 커!
탄핵 안당하려고 여,야 싸움 붙여 놓고 국민들한테 정치 혐오감 키우고 여,야 합의 안되면 임기 채우겠다는 꼼수 야3당은 탄핵안을 12월 2일에 예산안과 연계해서 탄액 통과시켜서 7푼이 직무정지 시키고 한일군사정보협정,국정교과서 무효화 하고 국무총리 및 내각 총사퇴시켜라. 선출안된 국무총리가 7푼이 대행은 있을수 없다. 이것만이 국민이 원하는것이다
냉정합시다. 현 상황에서 볼때 박근혜의 초창기 실수인 김병준 카드를 받지 않아 생기는 야당의 외통수 형국입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야권 대선주자인 문재인과 안철수의 살신성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보수 국민이 인정합니다. 두 야권 후보는 불출마 선언하고 대한민국과 국민의 미래를 위해 한몸 던지십시오.
니가 뭐라한들 국민들이 폭력쓰겄냐. 니가 짐짓 고개숙인들 국민들 호응하겄냐. 니가 그러면 국민들이 새누리뻘짓을 참아주겄냐.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참에 새누리도 끝장난다. 국민 함성에 청와대 무너진다. 지진보다 더 큰 우주의파동이 밀려온다. 국민들은 직감하고 있다.
처음부터 거짓, 끝까지 기만. 처음부터 국민은 호구, 끝까지 개돼지. 처음부터 왜 물러나, 끝까지 안 물러나. 처음부터 친일집단, 끝까지 매국집단. 처음부터 사심, 끝까지 언론플레이. 처음부터 퇴진, 끝까지 감옥!!! 처음부터 수구박멸, 끝까지 민주평화통일공화국 건설 정신차리고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