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17일 경북 성주를 찾아 군민들과 간담회를 갖는 과정에 "제3 후보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군민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이날 오후 2시, 성주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한민구 장관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 9명이 2시간 가까이 30여명의 성주투쟁위와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여기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성주가 지역구인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 김항곤 성주군수도 배석했다.
간담회 과정에 이완영 의원은 "사드배치 지역을 특정한 것이 아니라 성주지역이라고 발표한 만큼 박근혜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제3의 후보지에 대해서 시급히 검토해 달라"며 제3 후보지 검토를 요구했다.
그러자 한민구 장관은 기다렸다는듯 "지역의견으로 말씀을 주시면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자 투쟁위는 "이 의원은 투쟁위 소속이 아니어서 발언권이 없는 만큼 이 부분을 간담회 내용에 포함하지 말자"고 강력 반발했고, 결국 이 의원 발언은 회의록에서 삭제됐다.
간담회 과정에 한 투쟁위원도 돌출적으로 '제3 후보지' 검토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인 투쟁위 기획팀장은 간담회 도중 회의장을 박차고 나와 "한 투쟁위원이 제3 후보지를 언급했고 국방부가 반응을 보였다"며 "제3 후보지를 거론하는 상황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간담회장을 나왔다"고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17일 오후 사드 배치와 관련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경북 성주군청을 빠져나가며 주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비공개 간담회에서 제3 후보지가 거론된 사실을 전해들은 군민들도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이완영, 김관용은 손잡고 물러나라”며 제3 후보지를 주장한 이완영 의원과 김관용 경북지사를 맹비난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성주군청 앞에 모여있던 군민 100여명은 한 장관이 오후 3시55분쯤 간담회를 마치고 성주군청을 빠져나가려 하자 한 장관을 비난하며 강하게 항의했고 일부는 물을 뿌리기도 했다. 경호원들은 군민들의 접근을 원천 봉쇄하는 동시에 물세례를 막기 위해 우산을 펴기도 했다.
이 과정에 경찰과 군민들이 뒤엉켜 주민들이 넘어지기도 했고, 분위기가 격앙되자 투쟁위는 군민들에게 자제를 당부해 더이상의 충돌은 없었다. 한 장관은 오후 4시10분쯤 미니버스를 타고 어렵게 군청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국방부는 "이번 국방부장관의 성주 방문은 주한미군 사드배치를 위한 대화의 시작이고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것"이라며 의의를 부여했다.
그러나 백철현 투쟁위 공동위원장은 “투쟁위 공식 입장은 성주 사드 배치 철회"라며 절대로 제3 후보지를 수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17일 오후 사드 배치와 관련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군민들의 거센 항의에 성주군청을 어렵게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이완용(영)은 이미 국회의원이 아니다. 성주군청의 문제는 너무나 심각하다. 어찌 군민의 공복이라 자처할 수 있는가. 국가도 이러는 게 아니다. 이웃 시군과 싸움을 붙이려는 정말 비겁한 정권! 김천시민들은 앉아서 당하지 마라. 순박한 성주군민들의 단결된 행동을 배워라. 보훈단체들! 어른대접 받고 싶으면 입을 닫아라. 제 고향을 배신하는 보훈이 어디 있냐?
미사일방어(MD)체계를 총괄하는 美 국방부 미사일방어국장, “사드 레이더는 본토 방어용” 시링 국장(해군 중장)이 지난 4월 14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 진술서 . 사드가 단지 북한 방어용이며 사드 레이더가 탐지한 정보가 미국 본토와는 공유되지 않는다는 우리 국방부 주장과 전면 배치
미국의 보수 안보전문 온라인매체인 <워싱턴 프리 비컨> 보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국 MD(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에 반대하며 대가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2015-03-10 . 결국 바뀐년은 미국에 굴복해 중국의 경제 인센티브,북핵 안보리 제재 협력등을 포기..
美국방부장관 "한국과 미사일방어체계(MD)의 핵심 사드 배치 협의중" 공식적으로 밝혀, 사드 배치를 협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온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등 우리 정부 당혹 노골적 사드 배치 압박 가해, 정부 '미-중 샌드위치' 신세 2014-10-01 . 2014년부터 MD 가입하란 압박을 받았고, 국민 사기치며 숨겨 오다 결국 굴복
"MB정권,미국 미사일방어체제(MD)훈련에 몰래 참여해왔다" 미국 국방부 문서 공개 . 미국 하원이 펜타곤에 한미일 미사일 방어 협력 강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데 이어 SM-3와 고고도방어체계(사드)등 MD의 핵심 요격체계를 구매하도록 압박 2014-05-29 . 미국MD에 참여헀구만..중국에 MD참여 아니라고 했는데 이젠 어쩌나?
작전권 넘기니 자국에 배치하는 사드 마저 대응 못하고 제 나라 국민에게 사드 배치를 받아 들이라고 읍소하니, 그게 참 군인이 할 짓거리냐, 박정희, 전두환 시대 마냥 그거 반대한다고 남산이나 기무사, 공안경찰에 붙잡혀 가서 고문당하지 않은 것 만으로 고마워 해야 하는 건지, 신라 때 당 군대, 선조 때 명 군대 불러 다가 작전권 넘기고 백성들 괴롭혔지.
노인에 대한 차별 논란으로 수차례 무산된 ‘고령자 운전면허 관리 강화 방안’이 재추진되면서 법안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은 75세 이상의 노인으로 면허 관리 강화 대상을 줄였지만 노인들의 반발은 여전히 심하다. 또 택시운전사 등 사업용 차량의 경우는 제외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주유소에 노인차량들어오면 대부분 연료통아닌 트렁크 엽니다
전기장판 조차도 전자파때문에 많이사용하면 유전자변형 암발병율높죠 고압선 근방 소가 잘 안되죠?휴대폰도 머리나 심장쪽에 두고다니면 안좋죠 일상의 초강력 전자파를 이용한 가전품들 안전한가요?- 그런데 이 어마어마한 전자파 인간 유전자 괜찮을까요? 평생을 전자파 쬐고 살라고요?????????? 미국은 왜 바다를 향해서 ????? 그것이 알고싶다????
기자들 사이에서 민구는 국방부 1차관이라고 불린단다. 감투만 쓴 허수아비란 얘기. 실제 국방부 장관은 말할 필요없이 상내시 관진이란다. 얼마나 버터를 잘 바르는지 정권이 바껴도 살아남는 관진이가 국방부 뿐만 아니라 외교부 장관도 겸하고 있을게다. 싸드 같은 중요 결정을 할 때는 병세는 백화점이나 배회하고 있으니...
사람이란 그 속사정을보면 먹는것이 짐승과 다를바없고 먹은것을 밋자바리 항문을, 통해 끊임없이 내놓아야한다 이게 고장나니 병이 오는거고 더한것은 너무 잘 쳐먹어 대다 보니깐 정욕이육체를 통해 발정을하니 이게 어디 쉽게 다스려지던가 끊어오르는 성욕이 잘 먹은 탓으로 지 육체안 속에서부터 남여성을찿아
인터넷 검증단어, 부시해골단, 으로 그가 누구인가를? 해골단입단식에서 의식속 관. 속에서 간음의행위인! 자기자지를 잡고 자위행위인 Hand play를, 자위, <지 손으로 지 자지를잡고 앞뒤로 흔들어 자지의 쾌감을 즐거워하는행위> 이짓을 이 부시가 해골단 입단식절차행위속에서 소리의 지름이 누구보다 컸었다
닭퍼 칠세 부동석. 이 정권은, 도덕도, 양심도, 거짓에 대한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는 개세들. . 권력충과 또, 그와 연결된 재벌, 부자 이런 개똥들과 이문을 나누기 위해, 별관에서 회의질을 하고, 이를 시행하여, 인민의 등골을 파서, 제 아가리에 처 넣고. . 막판에 ‘사드’를 파서, 또, 땡겨 먹겠댜? 아서라 !! , 서둘러 패망으로 가지 말라.
국민의 억울한 죽음과 진상을 밝히려고 온 국민이주목하는 세월호 청문회때 졸던자가 이완영 입니다 국민의 아픔을 알리가 없지요 성주군민 편에 선것처럼 낯에는 성주군민 속으로 밤에는 닭똥집 빨러 한양으로 날라가는 박쥐인간 이죠 사드배치 대한민국 어디에도 설치 반대에 흔들리면 끝입니다 성주만 피했다고 느슨 해지기를 노리고 분열시키려는 개떼들의 공격 방법이죠
이제까지 김천은 사드를 반대하지 않았다. 애국도시 이기 때문이다. 김천 보다 사드 추정자 유승민의 지역구도 적극 추천할만하다. 대구가 어디인가? 가장 적극적인 보수,애국 시민들이 모여 사는곳 아니던가? 그들이 강력히 원하는 사드를 원하는 지역에 배치해라. 설마 지들은 싫다고하면서 찬성하지는 않았겠지? 개,돼지도 그런 최소한의 양심은 있으니 말이다.
네어버 지도를 보니 사드 배치한다는 성산이 성주읍 뒤에 있더군요. 서북쪽을 향해 쏘면, 성주읍이 언제나 그 아래 있게 되는데 대체 언놈이 결정했길레 이런 기초적인 사항도 점검 안 한거야? 국방부가 봐도 넘 이상하니까 성주군 다른 지역으로 옮긴다는건데. 현정부를 보면 무능해도 이렇게 무능할까 한다. 우리나라가 좁아도, 앞에 읍은 커녕 마을이 없는 야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