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더불어민주당 총무본부장은 4일 “당이 이미 비대위 출범하기 전에 호남 지역에서 많은 의원들이 탈당할 정도로 호남 민심이 심각했다”고 말했다.
정장선 총무본부장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 아침’과의 인터뷰에서 “호남에서 선거를 진 것이 마치 김종인 대표 때문인 것처럼 말한 부분에 대해서 (김 대표가) 서운함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종인 비대위의 활동시한이 4개월 연장된 것과 관련해선 “이번에 특히 1당이 된 상태에서 3당 체제로 가는 초유의 상황이기 때문에, 특히 1당이 되었기 때문에 책임감이 무겁지 않나. 그래서 원 구성을 어떻게 순조롭게 하느냐 이 부분에서 대표의 역할이 존재한다”며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지만, 초기의 한 3~4개월이 당이 앞으로 4년간 운영할 때 큰 영향을 주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의총은 굉장히 싸웠던 것으로 알고 있다. 한 시도 조용할 날이 없었는데, 어제같이 성숙된 모습으로 타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그리고 민생문제라든가 저희들이 공약을 많이 했지 않나. 지금 경제가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어떻게 방향을 잡는가에 대해서 저는 김종인 대표의 역할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남을 비난하지 마세요. 그대는 민주당의 40년 버팀목 이었던 호남을 위해서 무엇을 했나요. 지난 세월 지지를 고마워하지 못하고 이 번 선거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광주와 호남을 폄하하는 것은 패륜일 뿐 아니라 더민주당의 집권을 멀어지게 하는 것이니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자중하세요. 든든한 지원군인 호남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반성해봤나요?
자본의개3님 앞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의 정책은 단계적으로 노동자 인력수입을 줄이고 외국인노동자 일자리를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취업비자 조건도 아주 까다롭게 할 것입니다.지문채취를 비롯해서 한국어가 안되는 분들은 입국자체를 거절 할 수 있도록 할것입니다.외국인 일자리 제공은 단계적으로 줄여 나갈 것입니다.인력수입도 단계적으로 하지 않을것입니다.
韓 불법체류 외국인 21만명, 日의 3.4배 ..무사증 입국 제주도 '불법체류자 양산소' 오명 /연합뉴스 -일본 법무성은 2004년 '불법체류자 5개년 반감 계획' 수립해 불법체류자 단속 직원의 수를 큰 폭으로 늘리고, 불법체류자 고용업체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는가 하면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성공했다
이건 완전 문전대표 의 "덕"이다. 알앤써치 여론조사를 보아 라. 그리고 현정부의 실책이다. 누가 국보위 출신 김종인을 좋아하겠나. 자화자찬 맙시다. "함부로 툭툭 내뱉는 말, 문전대표 무시하는듯한 말투." 한겨레 김의겸 기자님의 기사을 보시고 반성 많이 하고 나이값들 합시다.
등신들아.. 종편에 속았으면 잠자코나 있어라. 너희보다 못나서 다른 모든 지역은 새누리 심판하고 더민주를 1당 만들어줬겠니? 호남의 여당, 더민주... 그간의 현역을 심판해야지. 그들이 더민주 안에서 깽판을 벌였는데.. 그래놓고 김종인 탓, 문재인 탓. 너희들 맘대로 해. 나머지 국민은 호남이라면 치를 떨 걸. 호남민국 해, 남자 박근혜 안철수랑.
구태들에 속아 투표해놓고 호남홀대론에 매달리는 거지 김종인 탓하기 전에 박지원 미국에서 전두환 칭송한건 왜 문제 삼지 않나? 등신들.. 종편과 광주일보에 속아 나라 경제 전반이 너질 판국에 호남만 위해 달라고? 총선인데 현역을 심판해야지...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장관에 해먹었는데 이들부터 따져야지. 호남이 어쩌든 신경 끈다
이번 더불어 민주당의 전라도 선거 특히 광주선거는 지려고 온갖 노력을 했던 티가 확실하게 드러나는데 그 목적은 특정 인물에게 타격을 주고 다른 인물과 당바깥의 세력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들려고 했던 것. 그러나 비전라도지역의 현명한 국민들의 선택으로 그들의 비열한 술책은 실패한 것.
호남이 김종인 영입 전에도 심각한 상황이란 진단은 맞다. 전남 광주에서 의원 이탈이 더 많았을 거라는 점도 인정한다. 그래도 공천과정에서 김종인의 헛발질은 그의 초창기 존재감을 희석시킬 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로 하여금 왜 문재인이 김종인을 영입하고 물러났는가 하는 의구심만 증폭시켰다. 이젠 허물 들추고 싶지도 않다. 남은 임기 뒤끝없이 마무리 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