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자기들 당선 된 건 다 자기 덕이고, 패배한 지역의 패배는 전부 당 대표 책임이고, 그런 거냐? 그건 너무 과도한 발언"이라며 김종인 비대위 대표에게 호남 참패 책임을 추궁한 추미애 의원 등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우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한번 김종인 대표가 비대위원장 하기 전의 상황을 돌아봤으면 좋겠다. 이게 원내 1당 되고 다들 여유가 생기니까, 바로 그 몇 개월 전 것을 기억 못하시면 되겠나? 몇 개월 전에 당이 분당되고, 쪼개지고, 거의 뭐 총선 치르면 80석 되냐 안되냐? 다들 울상이었지 않나? 그런데 김종인 대표가 오셔가지고 이슈의 주도권을 회복하고, 그리고 어쨌든 지금 123석의 제1당을 만든 것 아니냐"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물론 광주 공천에서 일부 판단에 착오가 있거나 실수하신 게 있다"면서도 "그러나 저는 선거는 전체적인 결과로서 평가하는 것이지, 잘 나온 결과를 애써 외면하고 잘 안 된 것을 부각시켜서 공격하는 이런 모습은 좋지 않다, 그런 것은 국민들이 볼 때 좋아하지 않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김 대표의 탈당 가능성에 대해선 "이 분은 말을 직설화법으로 하니까 옆에서 볼 때, ‘아, 저러다 그만두시는 거 아니야? 당 나가시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렇게 무책임한 어른이 아니다"라면서 "그러니까 말씀을 툭툭 하니까 다들 겁을 내는데, 저는 이분이 그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하신 적이 없다고 본다"고 단언했다.
그는 전대 시기와 관련해선 "사실 6월에 못한다. 물리적으로 전당대회를 하려고 하면 한 2개월은 준비해야 하는데, 어차피 6월은 불가능한 거다. 7월은 한창 휴가철에, 무더위에, 그거 제대로 전당대회가 되겠냐?"라면서 "그래서 저는 아무리 봐도 9월 초는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절충안을 제시했다.
김종인은 모사꾼이지 ,,,,허허실실 자기 사람 슬쩍 공천하구 심어놓고 ,,,당을 뿌리채 공짜로 먹을려코 ,,,,노인네가 매일 치매걸린 소리나 지껄이고 비례 셀프 공천 2번 ,,ㅋ ㅋ 와 돈이 필용한 것이지 ,,,않 보아도 비디오지 ,,평생 연금 생각나고 ,,,에라이 늜 다리 영감 ,,언능 집에 가서 인생 공부 다시하거라
핵심측근은 제발 말부터 곱게 했으면 좋겠다 말에 일관성이 없고 너무나 즉흥적이고 가볍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말이 너무 많다 상대가 무슨말을 하면 듣는 습관부터 가지고 위아래는 생각하는 기본은 지키도록 노력해라. 문대표 친노 친문을 향해 쓴소리도 할수 있고 그런거지 같은 진영(더민주 우상호 김부겸)의 목소리마저 무시하는 속좁은 처신으론 절대 수권정당이될수없다
여기서 문재인 위하는 척 무조건 김종인 욕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 되고, 본노가 치민다. 그런 사람들 중 정청래를 마치 아이돌 가수처럼 떠받드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정청래도 김종인 올 때는 "경제민주화님 환영합니다"라고 박수쳤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 정청래의 얄팍한 처신은 본인 뿐만 아니라 문재인에게도 큰 상처를 주고 있다.
변절한자는 더 무서운법 이곳에 댓글을 다는건 정신차리라는 국민의 명령, 친노가 무었인지는 잘 몰라도 누가 더 국민의 편에 가까이 있었는지는 국민들이 판단한다. 나는 정의당 지지자 이지만 친노댓글조작단 운운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생각된다. 내보기에 우의원은 메스꺼운 사람이다. 그런사람은 노통을 더이상 팔아먹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저질에가깝다. 때로는 저사람이 진짜 문대표를 위하는 사람이 맞는지? 지능형안티가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들정도이다. 핵심지지자들의 배타성으로 높은 벽만 쌓이는데 어떻게 같은 진영(더민주)이 뭉칠수 있고 다른 성향의사람들이 문대표를 지지할수 있을까 들어올 공간이 없는데.. 지지율 보면 숨이 멎어질지경이다 49%의 지지는 어디엔도 없고 30%를 못넘어가고 있다
조사에서 보듯 문대표는 더민주지지층으로부터 반정도의 지지만 받고 있다 충겨적이지 않는가. 더 충격적인건 이걸 문지지자만 모른다는거다. 문대표는 높아진 위치만큼 말에 책임을 질줄알아야 한다. 호남이 큰걸 바라는게 아니다. 왜 아직이걸 깨단지 못하는가? 25대3이면 호남이 지지를 거둔게 아니면 뭐라는 말인가.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문지지자들 정신차리시길 호남에서 사전투표가 겁나게 높았다 이걸 뭘 의미하겠는가?? 바로 더민주를심판하겠다는 바닥민심이 사전선거날부터 폭발한것이다 호남에서 압도적으로 졌다 국보위김종인때문에 졌다고 천만에다 이분은 2004년 총선에서 구민주당 선대위원장이었음에도 당시 구민주당은 전남에서 5석이나 얻었다. 원인은 문대표의 무책임함에있는것이다
선거에 낙선과 당선으로만 얘기할수 있다면 얼매나 좋노 세상이치란게 너의 말처럼 그렇게 딱 잘라 말할 수 있것냐 단순 무식한 상호야 과정의 중요성도 중요하다는 걸 모르진 않컷지 피말리는 선거전에 지도부의 아차하는 찰라 당락이 바뀐다는 것은 알긋지 똑똑한 상호야 정당투표 패퇴는 뭐라 말할래 애써 눈감을래 3위 더민주 심판을 가했다고 보는 데 뉘 때문일까?
韓 불법체류 외국인 21만명, 日의 3.4배 ..무사증 입국 제주도 '불법체류자 양산소' 오명 /연합뉴스 -일본 법무성은 2004년 '불법체류자 5개년 반감 계획' 수립해 불법체류자 단속 직원의 수를 큰 폭으로 늘리고, 불법체류자 고용업체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는가 하면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성공했다
호남기득권 몰아내고 그래도 소위 경제민주화한다는 김종인에게 관리를 부탁했더니, 전부 정화의 대상인 양 부정적으로만 보고 잘라내고 전라도 가지 말라는 등 죄인 취급만하고...거기다가 선거를 앞두고 이따위 저따위 하며 돌출 행동만 해대었던 걸 참고 선거를 치렀다. 개같은 여론조사를 근거로 삼아 망한 정당을 살렸다고 기고만장하고...
김종인씨 수고한건 알지만 당신때문에 표깍아 먹은건 사실이다. 표절교수 1번에 셀프공천 2번에, 한일 위안부 협정 에 일본손을 들어주고 세월호 2주기 기념식엔 무슨의도로 빠진건지 ? 나도 73먹은 늙은이지만 이 노인내 속을 도무지 알수가 없다. 나이먹으면 아집이 강하고 남의말을 듣지 않는 속성이 있지만, 한심하다, 자신 있다면 그냥 속 전당대회 열어라
우상호 말이 맞다. 만약에 김종인 모셔오지못하였으면 더민주당 무너지고 친노 몇명 남았고 지금쯤 당이 분해 되었을것이다. 지금 김종인 팽하면 더 민주는 집권은 커녕 무너진다. 수도권에서 더민주가 승리한건 호남에서 출가한 출행민들이 지지 했기 때문이다 친노나 친문들은 착각하지 말고 자중하라 안철수에게 먹힐 수가 있다 정신 찰려라
韓 불법체류 외국인 21만명, 日의 3.4배 ..무사증 입국 제주도 '불법체류자 양산소' 오명 /연합뉴스 -일본 법무성은 2004년 '불법체류자 5개년 반감 계획' 수립해 불법체류자 단속 직원의 수를 큰 폭으로 늘리고, 불법체류자 고용업체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는가 하면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성공했다
불러들인 잘못 그 하나 때문에 원군이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는 건가요. 원군이 황제처럼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는 건 괜찮은 건가요. '낭떠러지에서 구해준 것'이 과연 사실인가요. 통합을 위해 힘을 모을 생각을 하지 않고, 친노니 운동권이니 딱지붙이면서 배제시키려 혈안이 된 모습이 과연 타당한가요.
여야 모두 제발이지 사리분별 할 줄 모르는 70 넘은 정치노인네들은 정치 좀 그만하고 집에서 인생을 살면서 뭘 잘못했는지 자숙하고 반성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많이 쳐먹고 또 쳐먹을려고 하는 모습에 비애감까지 든다...) 이건 뭐 대한민국이 노인네들 손에 좌지우지 되는 걸 보면 진짜 살맛 안난다...
韓 불법체류 외국인 21만명, 日의 3.4배 ..무사증 입국 제주도 '불법체류자 양산소' 오명 /연합뉴스 -일본 법무성은 2004년 '불법체류자 5개년 반감 계획' 수립해 불법체류자 단속 직원의 수를 큰 폭으로 늘리고, 불법체류자 고용업체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는가 하면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성공했다
더 민주는 김종인을 끌고가면 갈수록 폭망한다. 이 영감은 전혀 민주적이지도 않고 그저 자아도취에만 빠져있다. 야권의 진보논리는 무시하고 운동권은 적대시하는 인간이 어떻게 제 1 야당 총수가 된단말이냐. 김종인은 당 대표가 되어 대선주자 중 문재인을 떨어내고 당내 비 문재인파와 손잡고 손학규를 밀려는 듯 하다. 이래저래 김종인은 이제 물러나게해야 한다.
어떤 책임감도 없이 함부로 말을 툭툭 내던지고 조그마한 불평도 참지못하고 결기를 부리는게 직설적 화법 때문이라고? 물론 늙으면 조급증이 생기고 조그마한 일에도 참지 못하고 자주 화를 내는게 늙은이의 특성이라지만 제대로 인격과 소양을 갖춘 노인들은 이런 약점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소화해서 더욱 빛나는 인격으로 쌓아가는 분들이 얼마든지 있다.
처음엔 잘했음. 그런데 나중에 완전 개판 친것임. 그런데도 김종인 잘했다는 인간은 나중에 개판친 것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임. 개인적으로 상호도 김종인계와 비노표 의식한 것임. 민평련? ㅎㅎㅎㅎ 그냥 자기 이익집단에 불과하다는 것인가? 정의와 양심이 없는자가 무슨 과거 민주화 운동 들먹일 자격이 있는가? 그런 논리라면 전향한 하태경도 민주투사다.
할배도 참 딱하다 할배 덕에 총선승리 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면 될것이고 대표한번 잘 해보겠다고 모두들 줄을선 마당에 그것은 그들에게 기회를 주고 어른으로서 이따금씩 당을 위해 조언을 해주면 좋으련만 왜 자기 아니면 안된다는 발상으로 앞을 가로막고 버텨 서서 깡짜를 부리시는지 원 에휴...
김종인 처음에는 나름 잘했다. 국보위로 광주호남에서 국민당 선전해도 한 2석 정도는 당선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광주제외 호남전제에서도 그래도 한 40% 정도는 하지 않을까 생각했고... 그런데 셀프공천에 비례대표 간막이 논란으로 사실상 광주호남은 국민당이 전체 승리할줄 알았다. 당시 광주호남민심 장난아니었다. 그나마 문재인이 3석 건진것이다.
韓 불법체류 외국인 21만명, 日의 3.4배 ..무사증 입국 제주도 '불법체류자 양산소' 오명 /연합뉴스 -일본 법무성은 2004년 '불법체류자 5개년 반감 계획' 수립해 불법체류자 단속 직원의 수를 큰 폭으로 늘리고, 불법체류자 고용업체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는가 하면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성공했다
이놈 똑똑한 놈일지도 몰라? 했는데 그냥 대가리가 워낙 안돌아가서 돌릴라면 그냥 고기타는 냄새나 피우는 꼬라지보니 참 한심스럽다. 박영선이철희는 그나마 찍소리 죽이고 죽은듯이 있는데.. 그 도종환 같은자는 왜 가만히 있나? 좀 괜찮은 자는 너무 숫기가 없는데 기자란 놈들도 마이크 갖다대는 법도 없고. 옛날기자랑 사상성이란 비교하면 얼라도 못되는 것들..
요란한데, 이 놈은 고기타는 소리와 냄새만 심하네? 김종인이 욕먹어가며 정청래짤라 젊은이 분기탱천시켜 5프로정도 투표장에 끌어들였으니 살신성인.신기묘산이고 공이 있지 않은가라고 씨부린다면 그건 그럴듯해 하겠다. 근데 이 놈은 영 핀트가 어긋나는 슬립스틱 얼치기 코메디안 같은 소리를 씨부리니 칭찬해 줄수가 없다. 나서지말고 가라!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어..
더 민주, 정신 차려라. 물에 빠진 더 민주 김종인씨가 살려 놓으니 이제 보따리 내놓으라는 꼴. ------------------------ 나는 김종인씨 같은 분이라면 군왕적인 통치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그의 언행이 국리민복을 위해 바르다고 보기 때문---/ 김종인씨 떠나면 더민주는 풍전등화와 같은 옛 상태로 돌아갈 것은 명약관화-/
김종인 아니었음, 민주당은 80석도 못 건졌다. 박영선과 이종걸 따라 탈당할 인물이 40명 정도였고 이들을 주저앉힌 게 김종인. 주제를 선점했고 종편의 종북, 친노운동권 프레임도 슬쩍 피했고. 이제 경제가 붕괴 직전이고 보면 김종인은 대여 공격 적임자. 국민없당이 김종인과 상대가 되는가? 앞으론 새누리보다 국민없당이 더 설칠텐데...
암철수를 겪고도 아직 정신못차렸나 암세포가 커지면 나중에 도려내고 싶어도 못도려내고 말라 죽는거다 너의 원내총무 당선에 유리할 것 같다고 해당행위를 하는 인간을 옹호하면 되겠니 너는 자존심도 없나 저 인간이 뭐라고 신의도 없고 실체도 잘 알수없는 경제민주화 구호 하나 안철수의 새정치하고 완전 닮은 꼴 도려내야 할때 도려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거
제주지검에 따르면 외국인 범죄자수가 2015년 673명으로 늘고 있다 범죄의 양상 역시 강도, 마약, 강간, 살인 등 흉포화되고 있다 제주출입국관리소는 "사증을 받고 입국하는 외국인 단체여행객을 모집한 여행사에 적용되는 여행객 무단이탈 보고 의무가 있는데, 제주에서는 '특별법'에 따라 적용되지 않고 있다" " 무사증 입국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韓 불법체류 외국인 21만명, 日의 3.4배 ..무사증 입국 제주도 '불법체류자 양산소' 오명 /연합뉴스 -일본 법무성은 2004년 '불법체류자 5개년 반감 계획' 수립해 불법체류자 단속 직원의 수를 큰 폭으로 늘리고, 불법체류자 고용업체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는가 하면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성공했다
는 더민주당의 후보들이 국민의당 후보보다 약체였다. 당선 가능성 있던 이용섭과 노관규의 석패는 문재인이 호남 방문하여 무릎 꿇고 비겁한 행동에 기인한다. 김종인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그리고 문재인 비판에 왜 그리 욕설로 대응하나... 결국 문재인 나가리를 알리는 전주곡 아닌가. 전북의 이춘석 당선은 후보가 월등했기 때문인 대표적 예다!!!
더 민주당이 이제 막장당이 될듯... 선거는 뭣하러 하냐 국개의원선거도 지역구에서 추대하자고 혀라 너같은 인간들 추대 안혀줬다고 개소리 는 않허것지? 민주당 당명도 바꿔라 공산당으로 허던지 셀프당으로 허던지.. 전라도 궁물들이 빠지니 이젠 떨거지궁물들이 입에 거품을 무는군..
일정 공이 있으니,2-3개월 연기할 수 있다고 본다,그러나 노욕 ,몰상식,추태를 그만했으면 한다,본인은 장강의 앞물이다,썩어 문드러질 인생이 그나마 문재인씨가 삼고초려를 해서 나라에 봉사할 기회를 가졌다,,본인의 경제 민주화에 관한 구체적 정책도 발표하라,본인이 영입한 최모란 자는 의료 민영화를 주장하기까지 하는데 김씨가 이런 부류라면 쫓아내야 한다.
수도권에서 승리한건 박근혜 닭짓 덕분이고 호남 참패는 종인할배 뻘짓 때문이라고 하던데.... 니 놈만 헛소리냐? 결국 니들이 잘해서 수도권 승리한 게 아니라 국민은 좋은 놈이 아니라 덜 나쁜 놈을 선택한거란다 이 돌대가리야! 국회의원씩이나 되는 놈이 어째 생각이 나만도 못하냐?
자네 당선은 정청래덕이 컷다고 보여지는데 고마움도 모르고 헛소리하는 것 보니 다음에는 택도 없겠다. 야당이 한 석도 건지기 힘드네, 새누리가 180석을 먹네 어쩌네 불과 며칠전에 팽배하던 소리인데.. 자네는 나불나불 하기는 하나본데 결국 현실규정 능력이 없는 주제에 나서서 소음내는거 보니, 단순 머릿수 채우는, 봉제인형 속채우기 헝겊 쪼가리에 불과해 봬.
문제의 해법은 상대를 인정하는 것에서 싹튼다. 이질적인 서로가 내 개인의 이성과 의식이 인정하기 싫어도 국민이 한 당으로 만들어 줬다면 그것이 국민의 뜻이다라는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해법을 모색했으면 한다. 노파심에 한마디! 나는 여전히 인정하지 않지만 소위 무슨 계파나모임이 깽판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오해따위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했으면한다.
원내대표 잘 뽑자. 중요한시기다. "대표님 어깨 안무겁게 잘모시고 어쩌구저쩌구" 에 속아서 종거리 뽑아노니 어쨌냐 "유신, 40일간 당 업무 거부, 당원과 궁민이 뽑은 대표 미러내려고 광주까지 가서 모의하고" 이제는 종거리 누구한테 부텄냐? "우상호도 요주의 인물". 조심하자
저는 우리 현대사에서 60대 중반을 살아오면서 비교적 자유롭고 민주적이고 보편타당하며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를 살았던 시절이 있었던가 생각해 보면 김대중ㆍ노무현 정부의 10년 시절이였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그 당시의 정권담당자들, 공과는 분명 있지만 그들의 정책과 철학의 결과물이기에 작금의 정치환경에 비추어 어찌 그 시절을 소망하지 않겠는가!
정청래의 막말이란 게 주숭늉 때문인데 정작 주숭늉은 탈영해서 궁물당 가버리고 우리는 조중동, 종편 프레임에 갇혀서 애꿎은 정청래, 이해찬, 문희상 짜르고 손혜원이 대신 나가 구제하고, 이해찬, 문희상은 당선 되고, 이런 개지랄을 왜 떨어야 하는데... 더구나 표절교수 1번, 셀프 2번 비례공천 보고도 그런 개소리가 나오냐...
당선된건 새누리의 뻘짓이고 호남패배는 김종인의 뻘짓때문인게 분명한데... 그정도 민심도 읽기 어려운가? 솔직하게 김종인이 아직도 필요하다 라고 말하는게 어떤가? "독재자라도 지금은 필요하다" 이렇게 말하고 지지자를 설득해라. 지지자들 다 떨어져 나가 대선에도 총선과 같은 당 투표율 나오면 어쩌려고?
우당선자의 말씀 일부를 동의 합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않는다는 속담처럼 그분의 공을 간과 해선 안됩니다 문제는 정치는 명분입니다 그분은 언행일치가 안되고 공익보다 사익이 앞서는 인상 때문에 문제을 삼는것입니다 사실 셀프 공천은 두고 두고 희자될 오점이겠지요 사욕없이 당을 이끄셨다면 대통령 감으로도 손색없는 지도라 생각했이지요 ?
당이 아주 어려웠던건 사실이다. 상호야. 그걸 김대표가 했냐.? 문전대표가 갖은 무지막지한 저항을 뚫고 인재영입이란 기가 막힌 발상으로 당의 위기을 넘겼고 문대 표 게서도 " 당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중 그만 두게 되어서 마음이 놓인다도" 고 하셨다. 그리고 최재성 전의원게서 영입인사 토크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당의 지지율을 끌어 올렸다. 진실을 말하라.
이런 내부 싸움질은 이간질 세력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더 간교하게 파고들도록 빌미만 제공할 뿐이다.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갖고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서로가 명분적으로라도 윈윈하는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에서 전대 연기를 했으면 합니다. 빈대 잡기 위해 가까스로 세운 초가삼간 불 태우는 지혜롭지 못한 멍청한 짓은 하지 않기 바랍니다.
우상호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호남패배를 누구에게 전적으로 책임지우는 문제가 아니라 김종인이 추대를 통한 대표직에 집착을 보이며 생기는 문제라는 것. 김종인이 정해진 원칙대로 전당대회를 하고 민주적 대표 경선을 치룬다면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닌가.. 지금 대표직에 뜻을 두고 있는 송영길이나, 추미애가 친노냐....??
이러니 지더라도 다음을 보고 이념정당으로 가야 한다는 것 잡탕정당으로 가면 늘 이런 현상을 보임 그래서 한국정치를 무슨 판이라고 함 잡탕정치가 보여준 지금까지의 보수양당 여기에 제3당까지 잡탕으로 가니 잡탕정당 3종세트로 가고 있지 짜가가 혼또행세를 하고 있으니 좋아할 사람들은 기득권 뿐 결국 기득권유지로 간다는 것 시민이 깨어 있어야
구원투수는 구원투수의 역할에 만족해야 한다... 구원투수가 선발 뛰겠다고 깝치면 2회도 못 넘기고 개털린다. 김종인이 언제부터 대통령 감별사가 돼서 이 사람 이래 안 되고, 저 사람은 저래 안 된다, 깝치고 돌아 댕기나... 그래 감식안이 좋아서 닭그네 핥아대고 대통 뽑히게 했나....??
우상호 선명하게 못하고 운동권이라는 공격에 주눅들어서 항상 중도인척 스텐스를 잡는 기회주의속성이 있는 인간. 이번 원내대표에 우상호보다는 우원식이 더 선명성이 있다. 물론 손학규계보로 평가되고 있지만 뿌리는 민평련계보로서 김근태정신을 지키려는 민생우선에 원칙을 지키는 뚝심이 있다. 범주류에서 우상호보다는 우원식이 되는게 더 좋다.
우상호가 맞다. 그.러.나. 김종인은 스스로를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는거다. 당의 사정이 외부인사 불러들여야만하는 것이었지만 선거 과정에서도 분명 불미스런 과오가 있었고 그로인해 의석수를 날린것도 사실이다. 시비를 가리기 전에 비상시국에 살림을 맡아주기로 한 사람이 상황이 전보다 좀 나아졌다고 눌러앉아 쥔노릇 하겠다는건 옳지않다는 것이다.
대체로 옳은 말이라고 본다. 공은 인정후 과는 정해진 자리에서 논하는게 옳다. 김종인이 싫어도 김종인에게 저주를 퍼붓는건 당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애초에 투표는 유권자가 하는것이니 선거가 끝난후에 '~아니었으면 더 많이 이겼다' 같은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것도 일종의 유권자를 무시하는 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