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은 이날 서울 구기동 김 대표의 자택을 찾아 오전 7시 30분부터 40여분간 면담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리는 비상대책위 회의에 참석해 비례대표 순위 확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대표가 상황을 전혀 몰라 새벽까지 진행된 순위투표 결과를 보고했다. 비례대표 목록이 어떻게 작성하는지, 중앙위 소위 논의 진행과 회의 분위기 등을 자세히 보고했다”며 “이날 오전 11시 비대위를 열어 순위를 정확히 확정지어야 한다. 대표가 11시에 국회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표가 쭉 설명을 들었고 충분히 이해했다”며 “아침 회의때 나와 (순번을) 정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전략공천 몫으로는 김 대표 본인과 박경미 홍익대학교 교수, 최운열 서강대 교수, 김성수 대변인 등 4명으로, 이들의 순번을 정하게 된다.
김종인 대표! 여러가지 전력으로봐서 야권에서 혼신으로 일할거라는 확신이가진않지만 그럼에도 조금씩 긍정이 늘어가는데 -인간이 어찌 그런 바보같은 실수를 안하겠소 ? 다시 복귀하여 사심없이 일하면 국민의 지지를 자연스럽게 끌어내야지 나쁜 꼼수를 쓰면 당신도 늙은 말년에 평생까온 호박씨를 똥통에 버려야 되겠소 , 복귀하여 열심히하세요 ,인간 그거 순간이외다
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 좀 똑똑해집시다. 막걸리정치 이제 하지맙시다. 정책토론하며 2세들을 걱정하며 정책토론을 벌이는 그런 장을 만들어갑시다. 막걸리 한잔 모든 노인들께 사드릴께 .이제 지발 정말 나라걱정합시다. 김종인위원장 경제박사 ,, 이런사람 그누구 보다 똑똑하지않습니까. 경제전문가 가 이나라를 이끌어가는거 보는게 저의희망입니다.
김종인 대표가 다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비상대책 체제가 아니냐? 비상대책 상황에서 비대위 대표는 전권을 행사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김대표의 순번 가지고 논할 계제가 아니지. 너희들은 구제불능이 아닌가 싶다. 국민이 불쌍하지.. Byungshin 들!
김종인이 포기하면 그대신 어느 넘이 2번할까? 다른 넘이 하면 천지개벽이라도 일어날까? 그넘이 다 그넘 아닌가? 김종인이 한자리 차지한들 몇넘이나 피해를 볼까? 피해 보는 넘은 불특정 어느 한넘 아닌가? 마치 지넘이 피해자인양 dog지랄 떠는 여기 댓글러넘들은 진정 민주당 망치는 딴나라 첩자 아닌가?
음습한 구석에서 사욕을 챙기려는 박아무개 여성 의원과 이아무개 전대협 출신 국회의원들 그리고 뭔 일 터질 때마다 냄비처럼 달아오르는 가볍기 짝이 없는 지지자들 이 경박한 지지자들은 정치를 마치 예능처럼 여기며 자기 맘에 조금만 맘에 안 들어들어도 난리법석을 떰 김종인이 없었다면... 이들의 야바위 짓과 극성 때문에 더민주당 깨져도 벌써 깨져나갔을 것.
김종인 비판할 수 있다. 나 역시 김종인 맘에 안 든다. 하지만 비례대표 2번 받은 걸 갖고 비판할 생각은 없다. 어떻든 2번은 영입 당시 문재인 대표가 제안했던 순번이다. 애초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상식에 덧붙여 김종인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맘에 안 들어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2번을 받지 못할 이유가 없다.
여기서 김종인 반대하는 자들은 딴나라 댓글부대임. 위기의 당을 맡겨 놓은 관리인이면 일단 믿어야지 그까이 의원 자리 하나 아까워 개지랄들 떨면 일이 되겄냐? 김종인이 떠나면 일이 잘도 풀릴까? 김종인이 들어먹더라도 일단 믿어야지... 그리 뱃짱들이 없으니 지금까지 민주당이 그모양에 그꼴이지....니미랄...
정정래의원의 호소에 따라 더민주당의 대표가 아닌, 인간 김종인의 인격을 "추호"도 사실과 다르지 않게 나열하면, 거짓말, 오만방자, 막말하기, 소통불능, 정체불명, 양두구육, 반민주, 수구기득권, 뇌물수수, 전두환패거리.....그래도 차마, 정청래의원, 김광진의원, 은수미의원, 김용익의원, 홍종학의원이 눈에 선해서 떠나 질 못하겠네..!
이 멍충이 더민주 지지자들아 지도부를 그렇게 못믿어서 어떻게 승리할래 우리나라 정당들 모두 제대로된 색깔이 있는줄 아나 겨우 해봐야 조금 진보성향의 보수당 더민주만 잇을뿐이다 이미 새누리는 당이라고 하기뭐하고 이익집단이라서. 좀 못나서 뭔일만나면 팔랑귀 되는건 알겟는데 지도부좀 믿어라 제발. 나중에 아그런뜻이있었군 하면서 후회하지말고
DJ가 야당을 이끌때 친DJ였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나왔을때는 친노였지요. 정동영 후보때는 친DY, 그 다음엔 친문이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친DJ와 친노, 친DY, 친문은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 친민주주의라는 하나의 DNA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친김종인은 도저히 못하겠네요. 이 자에게는 민주주의 DNA가 없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점령군이 아니다. 당신은.. 지리멸렬한 민주당을 진정시킨것은 이정한다. 그러나 당헌과 민심을 고려하여 비례대표 순번을 정하라. 민심에 벗어난 행동은 자제하길 바란다. 당신으로 인해 며칠간 민주당의 외면을 받았다. 이해찬 정청래 전병헌 등 공천제외로. 게다가 비례순번에 당신이름이 오른 것은 좀 거시기하고 게다가 노통을 비하안 잡것을 공천하는 것은.
더민주 지지자들이 착각하는게 '민주적 정당' 이 당대표 권한 다 빼서 분점하는게 아니다. 당대표에게 당을 충분히 장악하게 하고, 그것을 견제할수 있는 이의제기 등의 장치를 만들어서 권한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거다. 권한 분점했더니 선거를 네번 연달아 지고는 아무도 책임안지고 결국 계파들이 나눠갖기 하는짓을 반복하니 김종인같은자가 나타난거다. 인과응보다.
특권으로만 연명해 사는 사람들. 이번 비례공천파동으로 민주당 내에도 특권이 존재한다는 사실만 또 확인했네... 청년비례 파행은 특혜 비리 파문의 시작이었네. 김종인이 뭐길래 당무거부 몽니 부리니까 비례대표 4석이 뚝 떨어지고 어디 듣도보도 못한 인사들이 그 자리 낙하산으로 떡하니 차지하고.. 도대체 김종인과 당신들은 정체가 뭐냐? 새누리 X맨들이냐?
자신들의 똥냄새를 못맡는다는 것이다. 노무현, 한명숙, 김창호...김만복 이하 개구리 망하자 쥐와 닥에 달라붙은 간신들...안찰스당에 개구리, 쥐, 닥, 절라도가 아무 문제없이 모이는 근본이유이지...겉으론 자리 놓고 피터지게 싸우지만 기본 세계관은 다 똑같다는 이야기///
저 영감 욕하기 전에, 저 영감에게 매달려야 그나마 살길을 찾을 수 밖에 없는 너희 신세를 먼저 살펴야하지 않겠는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안되는 걸 남탓만 하고, 남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면서 연명하는 존재들, 그게 백년정당 열린우리당에서부터 시작된 너희의 운명 아닌가. 벌써 오래 됐지.
야권지지자들은 이제 김종인은 잊어버리고 그냥 야당을 지지하자. 어차피 김종인은 비례대표2번이래도 지지자들의 신망을 잃었기 때문에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다시는 당대표로 뽑히지 않는다. 문재인 영입인사중 김빈과김민영씨외에는 30명 가까이가 공천 받았다. 한두명 때문에 나머지 인사들을 포기 할수 없지 않은가? 나라를 위해서 지지자들이 힘을 모아가야할 시점이다
김종인 대표의 2번선택은 자신의 의지표출이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여겨진다.(관례적인 뒷번호선택보다, 당당하게 2번선택) 문재인 전 대표가 조국 교수를 통해 김종인의 필요성을 알린 것 같다. 문재인과 김종인, 더민주는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변모를 실현하고 있다. 언론들이 일제히 "셀프공천"이라 비방했으나, 김종인의의도를 먼저 물어봤어야 하지 않았나싶다.
덜민주 표는 다 날라갔다 김종인의 저 독재적인 모습에 다 무릎을 꿇다니... 우리가 언제부터 저런 독재적인 모습에 수긍을 했던가.. 전두환 박정이 카리스마가 넘쳐 우리가 지지하고 따랐던가.. 사람은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고 타협할줄 알고 상대방을 인정할줄 알아야합니다 아마 모든 국민이 똑같은 생각일것입니다 김종인 대통령도 되겠네 ㅎㅎㅎ 퍽이나
지가 했던말 뒤집는거는 기본 옵션인듯.......부끄러워하지도 않는군.......이런걸 보면 야권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세력에게 너무 병적으로 깨끗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야권 지지자들은 쪼끔 반성할 필요도 있다...적들은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마구 쏘아대는데,,,,칼도 차면 안된다고 징징대지 좀 마라....아~김종인류는 야권지지세력이 아니다.
김종이니가 자기가 추천한 것은 박경미와 서강대교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면 김숙희등 나머지 막장인물들을 추천하고 거기다가 칸막이를 만들어 놓은 비대위 인사는 누구일까. 쥐동냥이와 쥐한기리놈이 하던 짓을 그대로 계승해 할 인물은 한명 밖에 없을 않을까. 자기 측근을 김종이니가 추천한 대표추천몫으로 돌려 자기파벌 투표도 아끼려고 했던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박그네에게 달라부터 양지만 옮겨다닌 철새, 한번도 선거없이 4번이나 전국구, 비례 챙긴 술수,,,이젠 야당 대표로 전제군주같은 행세하면서 졸개들까지 챙기는 노회한 수법, 선거로 당선된 적도 없는 늙은 군사독재 찌끄래기에게 당과 선거의 존망을 걸고 있는 야당 꼬라지가 같잖다. 난 후보는 기권, 비례는 정의당 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