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희 전 민정당 정책위의장은 31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위원장이 아닌 자신이 경제민주화를 넣자고 주장했다는 김용갑 새누리당 상임고문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남재희 전 의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한 뒤, "나도 개헌특위에 있었지만 그런 얘기를 전혀 한 적이 없다. 김 고문이 착각을 한 모양"이라며 김 고문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경제민주화가 담긴) 헌법 119조 2항은 김 위원장이 마지막 손질까지 해서 당시 전두환 대통령에게 별도 보고해 '오케이'까지 받았다고 들었다"며 "20여년 전에 119조 2항이 '김종인 조항'이라고 맨 먼저 언론에 기고한 사람이 바로 나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김 위원장은 독일에서 유학하면서 독일의 사회적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에 심취했다"며 "'사회적'이라는 말은 국가의 조정기능을 중요시하는 것인데, 이런 맥락에서 김 위원장이 경제민주화라는 발상을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그는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창작과 비평> 2002년 겨울호에 기고한 글 <대선과 정치개혁의 큰 틀: 나의 체험적 한국정치론>에서 경제민주화를 명시한 헌법 119조 2항에 대해 "이 조항은 미국식으로 말하면 김종인 조항이다. 미국에서는 법안에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것이 학계나 언론계의 관례가 아닌가. 6.29선언 후 대통령 직선제를 중심으로 한 헌법개정이 있을 때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종인 박사가 이 조항을 성안하고 그대로 관철시키는 것을 목격한 바 있다"고 증언했었다.
국가 개입과 조정을 규정한 헌법조항은 제헌 헌법때부터 이미 있었음. 심지어 제헌헌법부터 2공화국 헌법 때까지는 오히려 시장경제보다 사회균형과 정의를 위한 공적 경제를 개인의 자유보다 우선, 3공 헌법부터 시장경제를 앞에 두고 국가개입을 그 다음에 두는 형태로 바뀌었다. 87년 헌법에서 경제민주화 조항 새롭게 넣은게 아니라,경제민주화라는 개념을 쓴 것일 뿐
우연히 R&R의 여론조사에 응함. 양천갑(나의 거주지) 김용태를 갈아야 하는가? 그렇다. 하니까 김병관 등 더민당만 후보만 4명 계속 열거하더라. 더민당은 지지않는다고 대답. 그러구 난후 지나가는 식으로 지지정당을 물어보더라. 그후 대통령 반기문, 고향 전북, 생활 중상, 이념 진보 등으로 답함. 이런 식이면 여론조작도 가능
박사가 헌법에 경제민주화 명문화를 주도했다고 치자. 국보위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에 대해 남재희의 언급은 없다. 살인마 전두환에게 김종인이 아부를 자처하고 권세를 누렸다는 건 사실이다. 결국 문재인이 광주의 한을 남긴 채 김종인을 끌여들여 대권 꿈을 꾸는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문재인이 비례대표로 국회 재입성만은 막아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대구민심 내사 고향이 대군기라~ 왜놈 군인 출신 빨갱이 다까끼 마사오가 신(神)인기라. 시방 대구 민심은 칠푼이가 칠푼이인 것은 다 안기라. 다까끼 마사오란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그년이 대통령병 들어서 대통한다고 애비 망신 다 시킨기라. 다까끼 마사오란 이름만 드러난 게 아니고 혈서에 사진까지 거기다 위안부 합의는 또 뭐꼬. 집값은 다 떨어지고.
한국은 의료 천국이다. 감기 걸렸을 때 만원만 들고가도 내과 전문의한데 진료받고 약타고 남는다. 미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 하나만 해도 추앙받아 마땅하다. 미국 의료비의 십분의 일밖에 안든다. 그리고 경제민주화 조항도 만든 게 확실하니 김종인을 위인의 반열에 올려야 한다. 안철수도 위인전기에 나오고 교과서에 나오는데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전라도 사람은 자신의 고향 전라도를 '즐라도'란 표현 안 한다. 김대중 대통령을 '슨상님'이란 표현 안 한다. 행간(行間)을 읽어보니 전라도 비하하는 표현을 다 갖다 쓰고 있더구나. 거기에 박근혜는 똑바로 표기를 했더구나. 난 칠푼이라 쓴다. 네가 말하는 고향이 '즐라도' 어디냐?
항상 중요한 때 되면 죄선일보가 나서서 이런 일을 벌인다. 더불어 민주당을 쓰러트리려면 김종인을 공격해야 한다고 판단이 선 것이다. 김용갑이의 말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100% 카더라인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런 근거도 없다는 이야기다. 결국 죄선일보와 극우의 새누리당 구하기 작전이 시작된 것이다. 죄선일보는 정말 이 나라의 암적인 존재인 것을 알아야 한다
용갑이 주장을 자세히 읽어보니 100% 있었다더라 또는 카더라이다. 자기가 직접 확인한 것은 하나도 없다. 만약 당시 보안사 간부였거나 국보위 간부였다면 용갑이 말을 인정하지만 대통령을 시해를 주도한 죄인 기관이 되어 보안사의 명령을 받던 안기부 간부는 국보위 일을 알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 모든 국정은 전두환의 보안사에서 주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관이었는데 안기부 간부가 보안사가 주도하는 국보위 일을 어떻게 아냐. 대통령 죽인 죄인 안기부의 간부들은 자기보다 직급이 한참 낮은 총 찬 보안사 파견관의 눈치를 살살보고 살던 신세인데. 이건 당시 사정을 아는 사람이 들으면 김용갑이의 주장은 말도 안된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국보위 간부면 몰라도 보안사 쫄다구 신세이던 안기부 간부는 알 수가 없었다
해서 난리가 났지. 원래는 안기부가 보안사를 지휘했었는데 안기부에서 대통령을 죽이는 바람에 위치가 역전이 된거야. 보안사 아이들이 총차고 안기부를 무력으로 점령해서 높은 넘들 목아지 날리고 쑥대밭을 만들었지. 안기부는 이 일을 아직도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보안사가 주도한 국보위 일을 안기부 간부가 어떻게 자세히 아냐. 여기 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지
조선일보의 작전이 시작되는구나. 당시 안기부와 보안사의 위치를 알면 그렇다. 안기부는 대통령 시해를 한 기관이었고 보안사가 총차고 점령을 해서 보안사의 지배하에 있었다. 이게 안기부 역사의 수치로 전해진다. 안기부는 보안사 명령을 받는 하수인이 되었고 보안사에서 국정을 주도했다. 그런데 안기부 간부 김용갑이 국보위 일을 어떻게 자세히 아냐. 결국 카더라지.
당시의 보안사와 안기부 위치를 모르면 속기 십상이다. 안기부는 수장이 대통령을 시해해서 보안사에서 총차고 안기부에 진입을 해서 점령을 했고 쪽팔리게 보안사의 명령을 받는 위치에 되었고 전두환이가 안기부장을 겸했다. 그런데 그 안기부 간부였던 김용갑이가 국보위 일을 무슨 수로 자세히 아냐. 조선일보 기사를 보니 100%다 카더란데 당사자 남재희가 바로 부인.
조선일보 기사를 보니 자기가 직접 경험한 것은 하나도 없고 완전히 카더라이다. 내기 이 분야엔 집안 사람 때문에 많이 아는데 당시 안기부 수장이 대통령을 시해해서 보안사에서 권총차고 들어가서 안기부를 접수했고 안기부는 쑥대밭이 되었고 보안사의 쫄다구가 되었다. 그래서 안기부 간부가 민감한 일을 집접 알 길이 없다. 결국 카더라인데 남재희가 바로 부인하네.
한국의 보수들은 입만열면 거짓말에, 약속도 안지키고 국민들한테 사기치려 하고, 도대체가 제정신들인지 의심스럽다. 진보가 튼튼해야 나라가 사는 것이지만, 양심적인 보수도 필요한 법인데, 한국의 보수는 양심도 없고, 능력도 없고, 오로지 권력욕과 금전적 탐욕에 쩌들어 있는듯 하다. 이런 보수는 하루빨리 몰아내고, 건전하고 양심적인 보수를 세워야 한다.
카더라이다. 조선일보와 한국의 극우들이 김종인호의 더불어 민주당이 살아날 기미가 보이자 죽이기에 나선 것이다. 일요일에 이런 기사 올리면 월요일이 되기까지 정정도 안되므로 조선일보의 음모가 다시 시작되었다. 조선일보가 토건업자 이명박을 경제대통령으로 둔갑을 시켜 대통령 만들기에 성공했는데 그 짓을 또 하는 것이다.
사라져야 해. 이런 기사는 꼭 일요일에 올리고. 이미 다 퍼저 나간 뒤에는 정정해봤자야. 이걸 노리고 일요일에 올려. 안기부 수장이 대통령을 시해해서 전두환의 보안사에 의해 안기부가 쑥대밭이 되고 국내 정치공작을 안기부가 아니라 보안사에서 직접해서 안기부는 보안사의 하부기관이 되었다. 그래서 당시 안기부 간부 김용갑이가 국보위 일을 자세히 알 길이 없었다.
“팩트와 다른 공세” . 더민주 때문에 경제가 안 돌아간다... 닭똥, 무생 육아 비용 줬는데, 교육감이 시행을 안 한다 .. 닭똥 테러법이 없어서 테러가 날거다.. 닭똥, 무생, 떵누리 유우성 간첩날조 한 거 없다.. 쩡원이, 껌찰 <중국에서 서류위조한 놈 잡아서 보내라고 으름장 놨다. 중국에서는 공문서 위조하면, 사형이다.> . 떵누리.. 거짓의 아비
변기당은 박타령으로 조롱만 받은데비해 더민당은 김종인 영입으로 총선 승리하고 잘하면 정권교체까지 민의가 보이는기라! 이거 큰일 났다고 느낀 7인회 멤버인 용갑이가 늙은 이빨로 김종인을 물고 흔드나 이미 늦은기라! 이게 하늘의 때가 수구 꼴통들을 철퇴를 내린기라! 권불 십년이지 나라를 위해 망해야 순리지!
제119조 ①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②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새누리 속으로맨붕에 빠진 모양이다 역사적 사실까지 조작 극우꼴통까지 동원하는 모습 불쌍하다 김용갑 지난대선때 김종인 이 이탈하면 대선 참패한다고 김종인ㄴ에게 사정한 인물이다 이제 침몰직전 민당이 김종인이 살려 총선하려 하니 향후 새누리당의 정책은 공념불이 뻔하니 추풍낙옆소리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