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가 30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물론 박근혜 대통령까지 강력 질타하면서 국민들이 일어나 이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 고 김대중 전 대통령 3남 김홍걸씨에 이어 총선 국면에 뛰어들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현철씨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아직 산소에 떼도 입히지 않았는데 정치적 아들이라는 사람이 아버님의 무덤에 침을 뱉고 있다”며 “누군가 배신의 정치라고 했던가?”라며 김무성 대표를 거듭 질타했다.
그는 이틀 전인 28일에도 "문민정부 당시 총선 공천은 누구나 인정하는 개혁공천이었고 지금도 활동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이를 비난하는 것이 정치적 아들이 할 일인가”라고 김 대표를 비난했었다.
현철씨는 이번에는 화살을 박 대통령에게 돌려 "막강한 권력으로 자신에게 대든 (유승민) 원내대표를 유신의 추억처럼 단칼에 날렸다”고 맹질타한 뒤, “분연히 일어나 이 무도한 권력자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총선에서의 정부여당 심판을 촉구했다.
김현철씨는 그동안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정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등을 질타하면서 총선에서의 정부여당 심판을 강력 주장해왔다.
그러나 안철수 의원이 탈당한 지난달 13일 그는 "87년으로부터 30년이 지나가는데 선거혁명은커녕 되레 심판만 받을 날만 남았다"며 야권분열로 정권 심판이 물건너갔음을 개탄하며 극한 절망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지지율이 급락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제1야당의 위상을 급속히 회복해가면서 총선이 다시 1대 1 대결구도로 복원되려는 뚜렷한 조짐을 보이자, 연일 김무성 대표와 박 대통령을 강력 비판하면서 정권 심판을 촉구하고 나선 셈이다.
더민주 일각에서는 김홍걸씨에 이어 김현철씨가 총선국면에 적극 나설 경우 PK(부산경남)에서 새누리당과의 전면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YS의 1990년 3당 합당후 결별했던 호남-PK가 DJ-YS 2세들에 의해 동지적 관계를 복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거는 분위기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솔직히 지금 현철이가 야당에서 해야할말을 다하고 있다. 총선 나온나. 새로운 민주개혁 혁신 바람을 일으켜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더이상 퇴보되지 않도록 하라. 지금 민주화 10년 도로묵 됐다아이가 . 여러분들 가슴에 손 얹고 곰곰이 생각해봐요. 지금 이상황이 제대로 된상황입니까.
맹바기는 말하자면 수년전 미국에서 150년 징역형 받은 머더프같은 금융사기꾼이었잖아. 그런데 엽전사회에선 사기 잘친다고 소문나니 오히려 그게 강력한 매력포인트로 작용해 우리 비지니스플렌들리 대통령~됬잖아, 소방차 구급차 가로막는 엽전들에 전세계가 경악햇는데 알고보니 구급차는 연예인, 권력자들의 스케쥴 관리용 비밀택시였다는 뉴스에 지금 전세계는 엽전 혐오증
76세의 노장.. 묻지 마 노령세대에 대 혁신을 불러 올거다. . 신세대를 이해 못하는 노세대의 독단은 가히 상상불허일 터.. 이제 김종인이라는 변수가 작동하니, 이후로, 노 세대에 새로운 바람이 불것이로세.. . 김종인의 행보가 민주냐, 독재냐의 살얼음 판인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바람서리 불변함의 기상이 가히 나라를 보존할 것이로세...
현처리, 홍삼트리오 이 자들 즈그 애비 대통령할 때 지랄하다 징역산 놈들이다. 얼마나 지랄들을 했으면 애비가 현직 대통령일 때 감방갔으까? 대한민국에 기레기 중에 기래기들이다. 그런 쉐끼들이 국민들을 전부 기억상실증 환자 취급하듯 지금 날뛰는 디 .....꽉 주게불고 잡다야.
역사를 왜곡하는 무도한 세력.. 일제에 아부하고 짜웅하여 민족을 팔고, 떵떵거리고 살았던 족속들이 있다. . 반성하고 회개해야 하는데, 오히려, 애국지사들을 박해하고, 지들의 탐욕을 쌓아왔고, 이제 일제와 손잡아 민족을 말살하려는가? . 이런 세력을 무찌르세.. 애국가를 불러보세.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김현철은 이번 총선에 앞장 서라. 이번 총선 지면, 대통령제 자체가 없어지고 수꼴 독재 영구집권이다. 김현철....!!! 분연히 일어서야 할 사람은 당신이다.. 조중동, 종편, 행정부, 국정원까지.... 겨우 추스린 더민주 홀로 중과부적이다. 바람이란 바람은 다 일으켜야 한다. 그 바람도 이번 총선 지나면 다 헛일이다. 저들은 개헌한다. 김현철, 나서라.
역사를 제멋대로 주무르려는 무도한 세력은, 닭똥과 무생.. . 이제, 하나님이 보우하사, 문대표의 현란한 비룡(飛龍)번신(翻身)의 운행으로 더민주가 상상초월의 대 세력을 운집시키고 있다. . 떵누리와 닭똥이 운신할 수 있는 폭을 옥죄며, 정치, 경제의 실패를 통렬히 지적하는 대안세력이 더민주를 리드한다. . 머, 한국민주의 통렬한 부활을 노정해 본다.
개누리당이 인재영입한답시고 조훈현과 김연아를 지목했다 조훈현은 한국 바둑계에 최고의 국수였고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트의 여왕이다 조국수와 피겨퀸을 유명하단 이유로 정치만에 끌어들이는 개누리당 이들이 정치를 하든말든 그들의 자유지만 만일 그들이 정치를 한다면 거수기역활에 불과하다 개누리당 입당하는즉시 그들의 과거영광은 물거품이 될것이다
과거 구태의 화신.. 대통령 기록물을 찌라시라고 우기는 뻔빤함 <근데, 얘는 왜 사법처리가 안돼냐?> 거기서 나아가, YS를 정치적 생명을 준 아버지라고? 에혀~, 이런 말도 안되는 디런 꼬라지를 언제까지 봐야 하냐? 정말 무도하기가 이를 데가 없다. 그딴소리를 하려면, 찌라시라고 거짓말 하면서 대통령 기록물을 읊으면 안돼지 않냐?
철학도 없이 나대봐야 똥누리 사기단엔 못 당해. 개념을 바꿔야되. 똥누리가 불경기에 임금 못받는 노동자,, 어쩌구 하는 개념이 잘못된 거야. 경기탓,임금도 못주는,,이 아니고 미국뉴스처럼 임금절취범, 임금사기단, 임금절도 범죄가 기승 부린다 ,,이렇게 주어가 부리는 사장이 도둑놈 범죄자로 인식되는 뉴스가 되야되, 그거 알겠냐? 똥누리에 당하고만 사는 엽전들
이제는 민족정기를 바로세우고 친일독재를 완전히 청산할때가온것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저들은 장기집권의 기틀을 마련해 향후 백년을 또다시 식민지 같은 세상에서 살아야할것이다 현철씨는 더 민주에 조건없이 입당 하여 민주 대 장정에 합류 하기 바란다 영호남이 손잡고 이땅에 민주주의 를 바로 세워야 할때다
고질적이고 망국적인 지역구도를 YS와 현철이에게 질타하는것은 시대상을 모르는 무지이다. 지역구도 조장의 원흉은 박정희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있지 왜 영삼이와 대중이에게 전가 시키나? 현철이는 문민정부시절 국정농단에 뼈아픈 반성과 사죄를 국가와 국민앞에 진심으로 하고 박정희가 만들어 놓은 지역감정을 깨뜨리는데 홍걸이와 전심을 다해 노력하는데 앞장서라.
아버지 시대에 민주진영 갈라 논 것 역사와 국민 앞에 잘못했다고 대신 사과하고 둘이서 동서화합의 밑거름이 되겠노라고 하루속히 만나서 교류하며 모본을 보이십시오 둘이손잡고 포옹하는 아름다운 모습 속에서 대한민국 상식이 통하는 국민들 희망을 가지고 뭉쳐서 정권교체를 이루며 역사를 바로 세울 지름길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기회는 항상 있는게 아니라오
YS의 3당 야합은 분명히 잘못된것이다 그러나 YS는 하나회 척결을 통한 군부독재의 싹을 잘라놓았고 박정희 퍄쑈독재의 과오와 광주민주화운동의 희생을 역사에 기록해놨다 YS는 박정희의 최대정적이었으며 결국 YH사건으로 부마항쟁이 발생됐고 이로인해 박정희 대가리에 총알이 박힌것이다 김대중이 박정희를 재평가를 하려하자 YS는 강력 반발했었다
이노무 정권을 없애야한다에는 찬성한다..하지만 어떻게 정권을 교체해야할것인가를 대안을 제시해야하는데 그출발선은 부정선거.전자개표기조작을 막아야한다..어떤 정치인들이건..이 문제를 해결하지않고서는 절대 정권이 바뀌지않는다..왜 저들이 안하무인인지 믿는구석이 뭔지를 알아야한다..부정선거를 외치는사람이 다음 대선에서 당선될것이다.
익숙한 불편함 보다는 낯선 편리함이 더멀게느껴지는것이다. 익숙한적폐인 소선거구제도와 양당기득권은 사라져야한다. 영남의 인구숫자는 친일매국집단에게 기본으로 60석을 보장하고 영남이외의 지역은 그것의 반작용으로 양당기득권의 한축이 됐다. 물론 이런양당구도는 다카키마사오가 IBRD의권고를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인구집약산업인 섬유산업을 영남에 배치하여 만든것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하지만 지난 총선 대선은 친일매국집단의 삽질로 야권에 유리한상황 이었다. 문제는 상황이유리하면 야권은 그때부터 선거는 관심없고 계파기득권싸움으로 바뀌는것이다. 전쟁을 시작도안했는데 전후협상부터 하는식이다. 그것을 국민들도알고 새누리도안다. 한국에 테러방지법이없다는것을 IS도 알아버렸다는 수첩의 개그처럼..
지난 대선에 야권이 패한이유는 야권 지지자는 노무현대통령을 대신할 그무엇을 원하는데 문후보는 문재인자신도 노무현대신도 아니었다. 아마도 그런 생각정리할틈도 없이 친노가 기득권유지하려고 등떠민것이다. 안후보는 철저히 안철수자신도 아니고 민주당도아닌 야권에 발하나걸친 상태였다. 이제부터는 문의원이나 안의원이나 정치인 2세들도 정치초보라는 변명은 안통한다.
다카키마사오가만든 다양성을 파괴하는 양당기득권과 의회의결권을 빙자한 다수당의 독재는 한국의 합법적인 악이다. 다수결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다. 히틀러 나치당도 당시패권국인 영국이 파운드화를 이용한 양적완화로 경제수탈을 하여 독일경제가 악화되고 우경화가일어나서 합법적으로 탄생됐다. 민주주의가 때로는 최악의 독재수단도 된다는것을 절대로 잊지말라..
정말 YS와 DJ가 생전에 이루지 못하고 간 것을 그 2세들이 꼭 이뤄줬으면 한다 부산과 호남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다 반독재투쟁의 발원지인 부산, 마산 민중항쟁의 발원지인 광주 두 도시는 우리나라 민주화의 양대 축이였다 다시 화합하고 만나야 한다 그 길에 김현철과 김홍걸이 나서준다면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YS와 DJ의 정신이 후대에 다시 살아났다고.
그분들의 시대는 마감했습니다. 상징적인 의미는 있겠지요. 과연 그분들이 추구했던 가치를 2세대들이 이어갈 역량이 있느냐 하는 것을 냉철히 검증해야 합니다.그래야 87년의 한계를극복할 수 있지요. 유력 정치인만 바라보며 민주주의를 갈망해야 했던 그 시절...이제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으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의 가치를.......
김홍걸, 김현철 씨가 정계에 입문한다고 해서 탓할 일은 아니지..... 그들의 정치적 영향력이란 게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서는 힘들다는 한계라는 게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하는 것... 그럼에도 그 사람들이 한 정당에서 모여 지난 아버지의 공통의 적이었던 현정권에 대항하는 포지션을 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
김현철 씨가 정계진출의 명분을 마련하려는 모양.... YS의 정치적 오판은 삼당합당이었지만, YS는 자의든타의든, 민주정권 10년을 창출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 적극적이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방관자적인 자세를 취함으로써... YS의 정견입장으로 봐서는 여태 새눌당에 남아 있는 자신의 수족들이 마냥 곱게는 보이지 않을 것....
완장은 힘을 상징한다. 대개 권력 하수인이 호가호위하는 무기다. 우리 역사가 그랬다. 6·25전쟁 때 붉은 완장, 5·16 쿠데타 때 혁명군 완장 등등. 진박(진실한 친박)놀이’는 완장질 냄새를 풍긴다. 진박 연대 6인방의 인증샷 해프닝은 그 뒤에 나왔다. ‘유승민(계) 찍어내기’에 대한 민심은 싸늘하다. “잡박이 날아든다”는 비아냥이 번진다
이들 DJ/YS의 2세들로 설령 정권교체에 도움이 된대도 그다음 이들이 누구의 딸과 같이 될까 우려된다. 이들이 밀알만 되고 말까?! 영락없이 역사는 이렇게 돌아 갈까. 아무리 급해도 걸로 방구고, 도나 개로는 방구지 말아야한다. 뭐니 뭐니해도 정치는 직업 정치꾼이 할수 밖에 없고, 앞으로는 나라의 지도자는 知 慧 德 이 있어야 한다.
과거에 노대우 김영삼 김종필의 3당의 합당을 반면교사로 삼아 김홍걸 김현철 더민주당으로 연합하여 다까끼 마사오 닭년의 친박 쥐 패거리들을 끝내고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 조금 맛 본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미국 일본 놈들에 의해 분단된 남북을 진정한 통일국가로 나갈 기반을 다져야 한다 이 번 총선이 마지막 기회이다 쥐닭 패거리 종자들을 완전히 끝낼 기회이다
불의를보고 행동하지않는건 비겁하고 무책임한겁니다 과거의 불미스런일 누구나 사람은 살면서 있게마련입니다 그것보다는 꺼져가는 나라를구하고 민주의를 되살려 이땅에서 아직까지기생하고 있는친일부역세력일소에 동참하시고 민주화의 성지이며 요람인 부산과마산에서 민주화의 바람을 일으켜야합니다 그일은 김현철씨뿐입니다 무조건 입당하시어 국민께 국가에 봉사하셔야합니다
현철씨 부산 서구 출신으로써 충언 한마디 하지요.. 사실 3당 합당이후 YS 지지 접은지 오래지만 하도 나라꼴이 개판이라 어떻게든 패악한 무리들을 이 땅에서 죽여놓아야 하는 대의에 마음을 고쳐 먹었소.. 가능하면 총선에 더민주로 그것도 부산 서구에 출마해 주셨으면 하오.. YS의 모교 경남고가 집 뒤라 거의 매일 지나치면서 생각합니다.
천하의 시기꾼이 키워낸 또하나의 사기꾼이다. 최상천 전대구카톨릭대교수의 "최상천의 사람나라"를 보면 똑똑히 알 수 있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금방 알 수 있다.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런 사기꾼들이 더이상 국정을 농단하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나서 주세요. 거꾸로 가는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1만여 노동자대회 “우리도 탓통령을 해고합시다” 민주노총 30일 전국노동자대회, 27일 전국 총파업에 이어 노동개악 반대 목소리 높여 법은 목욕탕이라는 말은 목욕탕에서는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고, 힘이 센자도 힘이 약한자도 없이 모두가 평등하기 때문에 목욕탕이라고 표현한 것
양향자 대전 더불어 콘서트 에서 젖먹이 아이 부산에 맡겨두고 회사에서 일하면서 화장실 에서 아이 먹여야할 젖을 짜서 화장실에 버리면서 펑펑 울였답니다 이분 혼자만의 일이 아닐겁니다 이런분이 정책입안 해야 합니다 저출산,여성문제 이런분 에게 맡겨야합니다 김무성은 조선족 데려와 세명씩 낳아서 저출산해결하자 합니다 뽕쟁이 사위부터 3명 낳나 지켜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