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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朴대통령, 위안부 할머니 만날지 정해지지 않아"

날로 거세지는 위안부 합의 후폭풍에 곤혹

청와대가 날로 거세지는 한일 위안부 합의 후폭풍에 곤혹스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날 계획이 있는지를 묻자 "어제 상황에서 달라진 게 없다"며 아직 어떤 결정도 하지 못했음을 토로했다.

정 대변인은 전날 같은 질문에 "정해진 바 없다"고 답한 바 있다.

한편 그는 쟁점법안들과 관련해선 "오늘이라도 경제살리기, 일자리 만들기, 국민안전에 부응하기 해서 여야가 합의했던 기업활력제고법, 노동개혁 5법, 서비스활성화법 등 시급히 처리되길 바라고,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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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2 개 있습니다.

  • 0 0
    할줄 아는 것은?

    1.패션소
    2.수첩읽기
    3.눈물흘리기
    4.7시간 숨밖꼭질
    5.입만 열면 거짓말
    주어도 없고 목적어도 없을 뿐이다.
    단지 생각 나는 할줄 아는 것을 나열했을 뿐이다.

  • 0 0
    이제 뭘로 덮나...

    이제 뭘로 이것을 덮나...

    해상은 이미 되었고.

    육과 공이 남았네..

  • 0 0
    총동원해서

    먼가 큰거한건 터트릴거리 찾ㄱ있을거다

  • 1 0
    jak

    이상한 할머니를 동원해서 쇼잉 준비할지도 모르지,,,
    뭐든 만들어서 보여주기만 하려할뿐,,,

  • 0 0
    오작교

    대통령은 닭털이 다 뽑힐걸 각오 하더라도
    무조건 만나야 한다 그래야 해결된다

  • 0 0
    장본붕

    할머니들이 닥년 면상이 나 봐줄려나. 닭년 닭벼슬이나 뜯지 않으면 다행이다.

  • 1 0
    비채

    그럴 용기가 있을지?

  • 2 0
    박정희 한일기본조약 문제는

    일본강점기 피해배상으로 무상 3억달러 차관 3억달러
    였다. 일본은 징용기록등의 자료가있으니 한국방문해서
    피해자들에게 직접배상한다고 했지만 피해조사를하면 박정희포함
    친일파 행적이 나오므로 박정희는 한국이 한국피해자에게 대신지불보증
    한다는 조건으로 받은돈을 정치자금과 도로 공장건설등에 써버렸다.
    그래서 개인피해배상은 일본에게는 이미 끝난일이 된것이다.

  • 2 0
    닥뇬의 공작

    "만날지 정해지지 않아"?
    만나겠구만
    지금 물밑작업중에 있구만
    닥뇬이 할머니들 만나서 거부당하면 개쪽이니깐
    미리 작업중이고만 내가 보기엔 어려울 것 같애
    할머니들이 뭐가 아쉬워 설사똥 싸논 닥뇬의 말을 들을까
    설득하다 안되면 안만날 것이고
    설득되면 만나겠지 뭐
    뻔한것 아니냐

  • 4 0
    똥싸놧으면치워야

    싸논 똥은 누가 치우냐?
    궈 먹던지 삶아먹던지 치워야 하는거 아니냐?
    괜한 민폐끼지치 말고 얼른 치워~~ 모질이야!!!

  • 5 0
    왜?

    그 쪽에다 대고 최루물대포를 쏴대지 그러나?
    대통령 맘을 몰라주는 늙은이들이라고..
    잠깐이면 될텐데.
    아베가 엄청 좋아라 머리 쓰다듬어줄거야.
    도대체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아는지 몰랑.

  • 7 0
    이번에도

    세월호때처럼

    칠푼이는

    눈물 질질짜면서

    할머니들 이름을 하나 하나 부르면서

    생쑈를 하겠지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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