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8일 박근혜 대통령의 '성완종 특별사면' 수사 지시와 관련, "대통령은 특별사면을 말하면서 이 사건 본질을 호도하고 사건 본질을 가리고 정쟁하고 있는 여당 편을 들어 간접적으로 여당의 선거를 지원했다"며 박 대통령이 4.29 재보선에 불법 개입했다고 정면 비판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후 성남시 중원구 정환석 후보 지원 유세중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이 성 전 회장의 사면을 말하면서 이 사건의 본질을 가리고 직접 정쟁을 부추기고 나서는 듯한 모습 보인 것도 대단히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선거 중립도 위반했고 물타기로 사건 본질을 가리고 나서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할 일이 아니다"라며 박 대통령이 거듭 선거에 불법 개입했음을 강조하면서 "박근혜정권은 국민의 비판을 받는 이런 큰 잘못을 저지를 때마다 그때그때 늘 물타기로 국면을 바꿔나갔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당장은 성공하는 듯이 보일런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는 동안 박근혜정권은 골병이 든 것"이라고도 질타했다.
그는 더 나아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 "대통령 자신이 몸통이고 자신이 수혜자"라며 박 대통령을 '몸통'으로 규정한 뒤, "최고측근 실세들의 불법 정치자금, 불법 경선자금, 불법 대선자금 수수에 관해서 분명하게 사과해야 마땅하다. 또 수첩 인사로 인한 거듭된 인사 실패, 그 때문에 벌어진 국정 공백에 대해 사과해야 마땅하다"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박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선 "국민들의 물음에 대통령은 답이 없다. 진정성을 찾을 수 없었다. 대통령은 유감을 말씀했는데 국민들은 오히려 대통령의 말씀이 유감"이라며 "두리뭉술하게 유감을 표할 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사과해야 한다"며 대국민 사과가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자신과 연관된 엄청난 비리사건인데도 공정한 수사를 보장하는 아무런 조치를 말씀하지 않았다"며 "대통령이 마치 사실이 아닐 수 있는 것처럼 '진위를 가려야 한다'는 것은 사건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아울러 "대통령이 지휘하는 검찰에 의해서 공정한 수사가 보장될 수 있나. 이미 안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공정성이 제대로 보장하는 특검을 해야하고 수사를 받아야할 피의자가 현직 비서실장으로 재직 중인데 수사 공정성에 장애가 될 요인들을 전부 배제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별도 특검과 이병기 실장 퇴진을 거듭 촉구했다.
[정치가들에게 고함,,, 진정 민족을 위한다면] 1. 대법원장 직선제 -> 3권분립 완성(현재 대통령 임명은 위헌) -- 대법원장 직선제로 천지개벽, 초일류국가로 도약할수 있다. 모든 경기는 공정한 심판이 전재되야한다. -- 기득권(힘 돈 빽 있는)이 가장 두려워하는 제도임. -- 이것 하나만 이루면 다른 개혁은 하지 않아도 저절도 됨.
겨우 말한다는게 "유감? " - 어느 개 조까튼 샤끼가 있었어. 그 놈은 식솔이 있는데도 돈을 벌려고 하질 않아. 형님 비위 맞춰가면서 그 형으로 부터 용돈받아서 아이들을 겨우 밥만먹게 하는것이전부 - 형님에게 대들기는 커녕, 바른말 한마듸도 못해. -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보니까 제넘의 식솔들이 전부다 가출을 해버렸데, 더럽고 배고파서 못살겠다고.
문재인 대표님, 여전히 너무 점잖으세요. 국민들은 점잖다고 표 찍어주지 않습니다. 철의재상 비스마르크가 되세요. 개혁독재를 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 또 다짐하세요. 집권하면 조선일보부터 날려버린다고 다짐하세요. 그것이 님의 철학과 맞지 않다고 해도 그렇게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집권할 필요도 없어요.
고 성완종 회장은 살아생전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다 바치다시피 했다는 거, 만천하가 다 아는데, 그렇게 말하면서('특사 운운') 배신을 때린대서야 어디 인간의 도리? 대통령으로서가 아닌, 인간의 도리상 그럴 수는 없제? 그리고 그분은 당시 어느 당 소속 국회의원 지냈냐고? 멍청한 야당 인사들, 그걸 왜 꼬집지 못하냐고?
검찰은 난감하단다 ㆍ비서실장 등 ‘살아있는 권력’ 심장부에 칼 대기 어려워 ㆍ대통령은 ‘특사’로 방향 틀어… 검, 외면도 못하고 난감 갈수록 ‘성완종 리스트’ 사건의 중심으로 옮겨가면서 검찰의 고민도 깊어져. 돈받은 여권 핵심인사 8인의 면면이 박 대통령과 워낙 가까운 데다 그들이 박근혜 정권 출범에 관련.
문재인은 노무현의 유지를 받들어 정치 그만둬라. 아무리해도 안되는데 주류들 밥그릇싸움에 끼어들어 웬 생고생이냐? 노무현이 우공이산 액자떼고 다 국민수준만큼 되는거라고 했잖아. 부산낙선하고 농부가 밭을 탓하겠냐는 말과는 다른소릴 남겼지. 유시민도 정치말고 책보고 글쓰라 했는데 결국 실패하고 지금에야 유지를 따르잖아. 지금 이용당하는거야. 그만두고 조용히 살아
이명박이랑 BBK짜고 성완종 특별사면 공모하고 이명박 이기게 문국현까지 지원한 노빠들 이런게 백일하에 밝혀진 지금 도대체 노빠들은 뭘가지고 새누리가 어쩌구 지랄들이냐 ㅎㅎ 그들은 니네 편이야! 같은 편끼리 왜 싸우는 척이냐 ㅎㅎ 그러면 바보같은 꺠시민들이 찍어줄걸 기대하는 거냐 차라리 노빠들 이끌고 그냥 새누리당으로 들어가서 한국 자민련이나 만들던지
박근혜는 유체이랕화법 한다치고 문재인 너는 어떻게 NNL건도 그렇고 매번 저쪽에서 빌미 잡을 거리를 가지고 있냐? 이런 구린내 나는 친노를 계속 대 새누리와 싸울 세력으로 밀어야 한다는 노빠 잡놈들은 도대체 대가리는 있는 거니? 새누리와 진정 싸우고 싶다면 트로이의 목마 노빠들과 친노부터 몰아내야 한다는 거 이게 야권재편의 참 뜻인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말이 너무 장황해,,,, 그러면 유권자는 등 돌린다 웅변학원 별도로 댕겨야 할 듯,,,,,,,간단 명료하고 어느정도 선동적인 말을 구사해야 먹힌다 착하고 논리적이고 깨끗하고,,,국민은 범생이 스타일을 싫어한다 비급 강남스타일에 열광한다고여 이게 괜히 20억뷰가 아녀
박 개년이 "성완종게이트"를 박 개년이 "성완종게이트"를 "오늘날같이 있어서는 안 될 일들"로 표현한 것에 웃었다 "오늘날같이 있어서는 안 될 일들"로 표현한 것에 웃었다 성완종게이트를 친박게이트로 불러야 하나? 친근비리로 불러야 하나? 박 개년정권 부정부패사건으로 불러야 하나? 박 개년이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노-MB 서로 수사 않기로 밀약 "-채널A.이 애덜언 항상 새누리탓이지 새누리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똑같은 이유로 이들도 지지하지 않고, 새누리로서는 항상 꽃노리패이지 정권교체 걱정없는 쌍도 2중대, 문재인과 새정치가 얼애나 이쁠겨?새정치로서도 국회의원직이 지상낙원이고. 높은연봉에 범접할수 없는 특권이라니..봤지, 봤어? 대리기사건의 김모의원의 의젖함을?
박 개년 왈... 노무현의 2번 사면으로 경제도 노무현 탓~ 성완종게이트도 노무현탓~ 오늘날같이 있어서는 안 될 일들= 성완종게이트(친박게이트) 오늘날같이 있어서는 안 될 일들= 성완종게이트(친박게이트) 오늘날같이 있어서는 안 될 일들= 성완종게이트(친박게이트) 오늘날같이 있어서는 안 될 일들= 성완종게이트(친박게이트)
박 개년 왈... "고 성완종 씨에 대한 연이은 사면은 국민도 납득하기 어렵고 법치의 훼손과 궁극적으로 나라 경제도 어지럽히면서 궁극적으로 나라 경제도 어지럽히면서 결국 오늘날같이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일어나는 계기를 만들어주게 되었다" 결국 오늘날같이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일어나는 계기를 만들어주게 되었다"
관악을 유권자님들! 정동영을 이대로 묻히게 할수 없습니다 우리정치인들 생각해보면 욕만나오는 중에도 정동영은 그나마 우리가 키우고 가꾸어 나가야할 인물에 틀림없습니다. 여당8인이라 하지만 특사2회건에서 보듯 야당도 꼭 같습니다 유권자인 우리손으로 의미있을 한 인물을 사라지게 하지맙시다
민주연합의원들 그리고 정의당 대표와 의원들께서는 지금박그네가 말하고 있는 특별사면건에 대하여 쥐세끼 최측근이였던 정두언의원과 인수위에있던 관계자들한테 먼저 알아보라하고 허태열이와 홍문종 유정복 서병수가 성회장한테 돈받은거에 대하여 어떤책임을질건가 철저히묻고 그돈이 대선자금이나 경선자금에 쓰였다면 불법자금을 사용한 당사자이니 무슨책임을질건가물으시오
박근혜의 아집이 결국 정권교체의 원동력이 될 것.... 박씨 정권이 이씨 정권을 손봐 줄 것이라는 어리석은 국민들... 태생적으로 한몸인 이 두 정권은 결국 정권이 교체되어야 일소가 됨을 깨닫을 것입니다... 박근혜가 이명박이를 손 봐 준다고...ㅋㅋㅋ 지가 되래 당할 껄....
현실적으로 의원 수 부족으로 탄핵소추는 힘든다. 글치만 수단 방법을 가리지말고 문제본질을 호도하는 박근혜와 그 무리들을 단죄해야한다. 또 얼렁뚱땅 넘어가면 야당이 아니다. 문대표는 끝까지 그 무리들을 응징해야한다. 이것은 우리나라를 위한 대의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얼마만큼 망가져야 제대로 망가졋다고 할 수 있나? 대한민국은 영원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