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오후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선을 다해 경선에 끝까지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북에서 시작한 박지원의 진심투어에서 뵌 많은 국민과 당원, 그리고 대의원들께서는 저에게 간곡하게 호소하셨다"며 "'투표일 하루 전에 룰을 변경시켜 버리는 당을 제대로 혁신하기 위해서라도 경선에 끝까지 임해서 떳떳하게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격려해 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박지원의 승리가 우리 당의 변화이고 기적"이라며 "반드시 승리해서 당을 바로 잡겠다"고 다짐했다.
박지원이 전당대회 뚜껑열어보면 기절할걸. 호남사람들 문재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박지원의 전형적인 네거티브전략에 대해서는 환멸을 느낀다. 판을 친노 비노도 모자라서 전직 대통령들의 싸움으로 몰아간것은 치명적인 실수야. 호남사람이면서 호남사람들의 민도를 이리 몰랐어야 원!
박지원이 최고 실수로 내뱉은말은 "친노"...새눌당의 프레임에 갖힌 전형적인 분열주의자의 언행이다. 니가 대표가된다해도 니말대로 친노라는 실체가 있다면 너는 분다 아니 당이 부셔지는 원흉이고 책임져야한다. 단합해도 시원찮은 이때 분열적 사고를 드러낸 니 넘을 저주한다. 너의 말은 줏어 담을 수도 없다. 어찌 수습할려고 그말을 내뱉노 미친 인간아..
친노를 자기걸로 만들 생각해야지 왜까니? 새당이 까주니까 힘이 막생겨? 적의 적은 아군되는거야? 착각하지 말라고.. 저 놈들에게 그만큼 속았으면 이제 눈치 챌때도 됬자나? 친노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저 세력은 너거들 적이 아니야.. 너거들의 종자돈 이지.. 친노를 소수몇명이 처먹고있다는 착각도 버리고...
소위 친노들은 입만 열면 노무현 가치 운운하는데 그 가치가 금과옥조이며 모든 길이 그 가치로 통하는가? 노무현 후원회장이 유일하게 내세우는 그분의 자랑거리를 보니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 줫다고 반복해서 강조 하던데~ 그 권력 잡았을때 잘 활용햇으면 퇴임후의 인기 10%라도 현직에 있을때 얻고 국민들에게 지지 받았을텐데. 하기야 문재인의원도 정치 하는데 뭐~
노무현이 추구한 가치를 존중하고 지지한다. 이러면 친노인가? 그렇다면 이런 친노가 비난받을 가치인가? 새정치민주연합은 노무현이 추구한 가치를 비난하고 폐기하는 당인가? 만일 노무현이 추구한 가치를 비난하고 폐기하는 정책이라면 이런 당을 우리들은 지지하지 안을 것이고, 이런 정치인이라면 우리들은 배척할 것이다.
조중동그리고 한나라가 친노라고 까는데, 한국 기득권이 노무현 까는 이유를 잘 생각해봐라. 그들은 제 2의 노무현이 나타날까봐 그리고 그들의 거대한 기득권이 공격받을까봐 무서워 하는거지. 민주당 내에서는 누가 그 세력을 무서워 할까, 그냥 국회의원이나 해먹겠다는 자들 함 생각해 보시지.
언론도 방송도 여야도 정확한 친노 그룹이 몇명인지 보도를 안한다 그래놓고 모든 공격 대상은 친노로 향한다. 이제 친노가 도대체 새정치 내 몇명인지 공개를 해주시기 바란다. 누구는 친노가 2명 밖에 없다고 하는데 문재인 의원과 친노 의원 2명, 달랑 3명 가지고 그토록 친노라고 주장하는건지 공천권 까지 휘두른 친노라고 하는건지 대답해주라
의문이 드는데 도대체 당내 친노가 얼마나 되는것인가? 여야 할것없이 정치권이 하도 친노친노 하니까 친노가 엄청난 비율인거 같은데 이젠 친노 의원이 누군지 공개 좀 해주라 도대체 안철수가 공격하는 친노는 어디 범위까지이고, 박지원이 생각하는 친노는 어디까지 인가? 새정치 내 친노 의원이 누군지 감도 안잡히는데 친노타령하는 언론
박지원 의원 너무 까지 맙시다 박지원 의원도 이번이 마지막 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겟지요 다 새민련 자원임니다 박지원도 문재인도 문재인이 당대표 되면 박지원의 경륜과 이인영의 폐기 다 안고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내년 총선승리만 보고 달려 갑시다 문재인 이기는 새민련 꼭 만들어 주세요 수많은 국민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국민만 보고 가주세요 민주당힘내라
한나라 그리고 조중동이 창조한 친노.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건 민주당이 호남을 벗어나 전국정당으로 거듭나는 것. 그들은 민주당이 그냥 호남의 떡고물에 만족하고 찌그러들기를 바라는 것. 잘 봐봐, 어떤 자들이 한나라의 전략에 놀아나는지...호남 팔아먹는 사람들 잘 봐봐.
박지원의 한계. 애국 떠벌리는 사람이 나라에 더 큰 해가 되는 경우 많습니다. 박지원 열심히 싸운것 인정하지만, 민주당이 나라를 이끄는 비젼을 제시, 이끌어 가지 못하고 한나라의 뒤에 따라가는 이상을 못하는 정당이 되는 데 일조 한 사람이죠. 결국 호남에도 득히 될수 없죠. 그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네요. 여기까지가 그의 한계가 아닐까
새민련 해체 외에 야권 집권은 100% 불가능. 디제이 노무현 두 인물의 활약으로 기적적으로 집권했던 거지 이 둘이 사라진 현 야권은 그야말로 새누리당 못들어간 2부리그의 이전투구판일 뿐. 원래 갈곳없는 양아치들이 자기들 파 만들어서 자기들 나와바리에서 깹짱 먹는것에 목숨 걸지. 친노든 비노든 다 그런 놈들. 국가경영은 어불성설인 자들.
친노 색갈론 이두가지로 보수들이 나라를 울궈먹은 세월이 오래됬는데 아직도 프래임을 못벗어나는구나 새정치에도 아직은 쓸만한 사람 많은데 그놈의 두가지에 걸려서 제대로 바른말을 못한다 보수언론 이제는 케이블채널까지 위력적이다 새로 똥영이가가는 새정당으로 나가라 그게 정답이다 나가야 정상적인 민주당된다 호남출신이라고 자동 민주당 적자이고 아니면 친노?
후단협에서 분당 탄핵 다시합당 다시 분당 다시합당 지난대선서 바끄네로간 한화갑이나 동교동 나부래기들 지금도 노통컴플랙스와 그걸 로 친노란 단어로 민심을 왜곡시키는 색누리당 같은 넘들이다 색누리 친박 비박은 문제가 안되고 왜 친노만 문제지? 철수 한기리가 그바탕에 친노밀어내고 우클릭해서 달라졌나? 걍 다들 정똥영이 따라서 나가라 조경태 꼭 델구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