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0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역사적 결정"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과 소속 의원 5명의 의원직 박탈 결정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은 박 대통령의 말을 전하는 것으로 입장 표명을 대신했다.
박 대통령은 앞서도 지난 15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재미동포 신은미씨의 '종북 콘서트' 논란을 겨냥해 "최근 소위 종북 콘서트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우려스러운 수준에 달하고 있다"며 "몇 번의 북한방문 경험이 있는 일부 인사들이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생활상이나 인권침해 등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자신들의 일부 편향된 경험을 북한 실상인양 왜곡과장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종북'이란 단어를 직접 사용하면서 비난한 바 있다.
한편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헌재 판결 직후 TV조선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 건 2년 전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덕분"이라며 "북한정권은 핵무기와 종북 세력이란 두 무기를 갖고 한국을 위협했는데, 그 하나의 날개가 꺾였다. 통일의 걸림돌 하나를 치운 느낌이다. 그만큼 통일이 앞당겨진 것"이라고 박 대통령을 극찬했다.
지 애비가 긴급조치 발표 할 때마다 자유민주주의 지킨다고 했지. 그 때 마다 국민들은 죽어 나가고 청와대 쪽으로 열린 문마다 벽돌로 막았지. 그때부터 국민위에 군림하기 시작했고 불통을 더 심화시켰지. 끝내는 부루투스의 총한방으로 죽었지. 이런 전철은 밟지 말자는 것인데 왜 그보다 더 못한 길로 걸어가는 할매의 모습이 측은 지심이요. 이래서는 안되는데.
세상 어느나라에 국민이 투표못하게 디도스 테러하는 집권여당이 있냐? 간첩조작하는 정권이 있냐? 니년 말대로라면 새똥누리 정권은 대한민국을 위해..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벌써 해체 되었어야 한다! . 니년 옆에서 태극기에 경레하고,애국가 부르는 통진당 모습이 찍힌 사진등이 버젖이 인터넷에 있는데 늙은 멍청한 것들은 아직도 그타령
세월호진실 조사와..사자방혈세탕진비리는 도데체 언제 조사하나?.. 국민들이 궁금한것은..어차피 정통성도없고..싹수도 없은 정권의 찌라시 쪼가리가 아니다..지지율이 0%면어떻고..100%면 뭐하나 국민삶과는 아무 상관없다..한때 세계10위권 경제의 한국이 학교급식도 못할정도로 재정난이 발생한 이유부터 알아야겠다..
아무래도 헌법재판관들이 권력의 눈치를 본것 같고 특히 대통령의 눈치를 본것은 당연한건데 문제는 한국사람들의 의식이 통진당해산에 한몫한거죠 즉 한국도 일본처럼 보수화되고 있고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나눌려고 하지않는 사회모습을 이번 사건이 보여준거라 크게 보면 그런거죠 아마도 경제는 더 어렵겠고 살기 정말 어려울겁니다 노동자들의 삶은 더욱 힘들겁니다
베니스위원회가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결정문을 제출하라고 헌법재판소에 요청했다. 헌재는 결정문을 번역해 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세계 헌법재판기관이 모인 권위 있는 회의체인 베니스위원회가 이번 결정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국제적 평가가 주목된다. (연합) 과연 박근혜 정부가 어떻게 번역을 할까? 창조 번역?
선진 법치국가같으면 삼단봉 운전자는 기물파손죄가 아니야. 살상무기에 의한 살인협의 공중테러, 거의 사형감이야. 시민들은 알거든 저 삼단봉으로 조폭질이 얼마나 중범죄인지. 그런데 주먹이 말을하는 엽전국은 다르지. 모든게 다 주먹으로 군대식으로 통해, 헌재 얘네들 기수따지고 뭐 따지고 하는 마피아지, 정의의 사도? 꿈깨, 헌재가 새누리 마피아지 뭔 정의 인권?
후진국형 정당 새누리 심복인 헌재를 국민에게 이해 시키는데 좋은 샘플이 있어 바로 삼단봉 휘두른 운전자가 새누리=헌재야. 법치국가같으면 죽을 각오나 파산할 각오 없이 법이 무서워 삼단봉으로 기분 못내지. 한국은 주먹이 법이야. 선진국의 법치란 약자를 정의를 보호하기 위한 것, 후진국 법치란 주먹질의 합리화, 헌재는 국민에게 입닥치라며 주먹질,삼단봉 날렷어
한국보수는 정치적 이익(차떼기)에만 올인 하니 나라 망조. 벌써 북한테러를 아주 생활현장까지 끌여들여 북한/남한=결국 같이 엮이는 이미지로 무슬림처럼 싸잡아 한국인=테러국민으로 만든 역사에 용서 못할 중대 실수를 저질렀어. 벌써 미국엔 북한이 90년대부터 원폭 발전 간첩 미국내 침투 시켰다는둥 소니영화 코미디가 현실화 되는 망상으로 한국경제 미래를 훅 날려
한국은 자신감이 없어. 70년대 중반까지는 확실히 북한이 남한보다 잘 살았으니 이런 판결로 독재정치 했던 후진국 시절도 잇엇지 지금의 판결은 완전한 정치적 판결. 헌재가 바보는 아니니 테러리스트로 처음엔 몰아가려하다 증거가 없으니 결국 초등생에 설교하듯 민주주의란 이런거~~하며 장황한 헌법설명하며 자기변명으로 민주주의를 침범하는 죄책감을 감추는 꼴이 추하다
한국 시스템은 아직도 북한보다 열등하다는 고백을 헌재가 해 버렸어. 이거 굉장한 실수야.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언론표현의 자유를 뜻해. 사유재산 종교 자본 자유 시장 경제도 다 표현의 자유에서 나와. 성숙한 선진국은 사회주의 심지어는 의원수 확보한 공산당도 다 허락해.테러리스트가 아닌 이상 그거 제한하면 자본주의(자유)국가 아냐. 가짜 보수들이 판치는 나라
이건 시장 자유경제 포기한 북한이나 먄먀 정도의 후진국가가 하는 재판이지, 박대통령과 새누리는 정치적 승리를 위해 나라를 망치고 있어. 이 판결로 한국 시장 자유도 신뢰가 북한이나 먄마같은 통제국으로 전락 시켰어. 새누리는 결과적으로 가장 북한에 가까운 방식으로 자유한국을 망치고 잇어. 보수의 아이러니. 새누리는 가짜보수야. 해결못하면 보수정당이 해체되야
헌재는 의원직 자격 상실에 관한 규정이 없음에도 의원직 박탈 강행 헌재는 의원직 자격 박탈 권한이 없으므로 헌재의 이번결정은 위헌이다 누가써준데로 헌재는 읽엇겟지..필요에의해서.1987년 헌법을 훼손. - 박근혜 환영발언 취임선서때한 1987년 헌법을 부정훼손 파괴 <- .이걸잡아내기위해서.. 무식한 년. 누가 그애비딸아니라 할까봐.
무상급식해(밥) 무상급식해(밥) 경상남도 대답해(밥밥밥) (반복)/아이들 밥그릇을 이용하지마/도지사도 대통령도 너무너무 얄미워/무상급식해(밥) 무상급식해(밥) 경상남도 대답해(밥밥밥) (반복)." '손이 시려워'로 시작되는 동요 '겨울바람'을 개사한 곡이다. 학생·학부모·시민 등 3000여명은 '학교 무상급식 지원 중단' 한 홍준표 경남지사에 항의
ㆍ해산 주역 공안라인 3인방 박한철헌재소장 ‘무더기 촛불 기소’ 전력 김기춘비서실장, 노 대통령 탄핵에도 참여 황교안 법무장관 헌정 사상 첫 정당해산 결정에는 박근혜 정권의 중추를 형성하고 있는 공안검사 출신들의 역할이 컸다. 19일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직후 정부 입장 설명도 해산 청구의 주역인 황교안 법무장관 등 검찰 출신들
역사적인(역사에 기록될 만큼 심각한) 정치 판결. 솔직히 판결이라는 말 붙이기도 부끄러울만큼. 그냥 공안검사 공소장 발표회장 같았음. 통진당 없어진 거 별 관심 없지만 헌법재판소가 거의 동네 복덕방 할배들 모여서 복덕방 재판하는 수준보다 못하게 된 점이 마음 아프고 화가 남.
참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다 명분이 불분명하면 그건 진거다 해산되고 안되고가 문제가 아니라 명분이 애매하면 그건 잘못된 일이다 그건 정확히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된다. 국민들조차 현혹에 빠졌다 뭐가 옳은건지 잘모른다 결국 국민들은 잘 모른다 그런데 국민을 속이면 어마어마한 댓가를 치러야한다 어리석은 것 같지만 결코 어리석지 않다
"아빠, 아빠가 만들어놓은 한국 제가 잘 경영할께요 그런데 우리 회사를 씹는년이 있어서 윤회 기둥사위랑 기 춘이오빠랑 제가 뭉게줬어요. 아빠 저 잘했지요 ? ^^ 아빠, 아빠는 옛날에 최태민서방님도 나쁜놈이라고 하셨지만 그분은 제게 사위를 남겨주고 가실 정도로 배려깊은 분이에요...
새민련을 지켜 보고 있다. 새민련이 근혜와 새누리를 지키기 위해 황당 짓거리를 한다면? 니놈들도 죽음일 수 밖에 없다. 새민련 내의 자칭 보수라는 맹박근혜종들을 제거하라. 그리고 민을 위해 목소리를 높혀라. 민주당이 지금까지 행위를 볼 때 희망은 절벽이다. 이번 기회에 진정 민을 위해 목소리를 높혀 보아라. 분통 터진다.
민주주의에 대한 소양 뿐 아니라 모든 부문에 대해 무식하고 무지하다! 이번 발언도 대선 때 이정희 대표에게 혼줄 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났고 또한 정부대표인 총리가 해야 할 발언이지! 종북이란 표현은 한때 방북해 김정일을 만난 것과 앞으로 대북관계 차원에서 하지 않는 것이 현명했다! 총리와 내각은 눈치만 볼 뿐 통령를 보좌하고 싶은 뜻이 없는 것 같다!
남북한이 전쟁이 붙으면 승리국은? 쌍방 초토화로 승자 패자는 없다. 그러나 북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북은 신출귀몰한 무서운 적이고 한국은 천안함 사건을 볼 때 패잔병 수준이다. 내가본 박정희는 김일성에 대한 심각한 콤플렉스의 영향으로 엄청난 국방비를 쏟아 부어도 패잔병으로 키우기 위한 비리의 온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갑제 늙은것아.... 니가 말하는 종북 이정희가 댓통 떨어뜨리려 했는데.. 그래 댓통이 대통령되니 나라가 좋아졌냐??? 이seki도 신문사에 있는 세끼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모양이네.. 지금 중산층이 급속히 무너지고.. 기업은 돈이 않돌아 부도직전이다.. 좋냐??? 이렇게 해서 적화통일시키려고???
무식한 저능아적 지능을 가진 근혜의 말이 곧 법이요 국가다? 멋대로 정당을 해산 시켜? 국민을 노예로 취급하지 않았다면 감히 이따위 짓거리를 하지 못한다. 자칭 보수들이야 말로 지들 멋대로 횡설수설하는 진보다 국민을 적으로 보는 무식하고 무서운 내부의 적이. 통진당을 해체시켰다는 것은 국민을 향한 선전포고다. 이는 근혜의 죽음이 될 것이다.
닥 마음에 안들면 모두 해산... 닥 애비가 저지랄하다 총알 드시고 비명횡사했지. 역사에 독재 지랄하다가 제대로 살다 간 놈이 있는지를 닥아 닥아 잘 봐둬라. 뭇솔리니처럼 거꾸로 다가끼 마사오를 매달았어야 하는데 매달지를 못한 역사의 한이 지금은 닥을 만들었지만 닥애비와 닥의 역사적 과오는 반드시 기록하고 전 국민이 기억할 것이다. 닥의 독재를 ...
개념도 없는 적폐 1호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청기와에 또아리 튼 간나구가 바로 그다. 국제적 망신을 그렇게 당하고서도 얼마나 개념이 없으면 사람으로서 자신의 정체성까지 상실한 유체이탈만 매번 감행할까. 고로 자유민주주의 개념은 시장주의가 아닐까. 국민이 외면하면 자발적으로 도태된다. 전체주의 국가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