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은 28일 광주를 찾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치세력, 약속을 지키는 것이 무책임하다고 궤변을 늘려놓는 새누리당을 150만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며 새누리당 심판을 주장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시당 창준위 발기인 대회에서 "약속과 신뢰를 지키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면 대선공약을 지키지 않는 새누리당을 지탄하는 것이 정치와 기본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전선은 명확해졌다. 새정치 대 낡은 정치, 약속정치 대 거짓말 정치의 대결"이라며 "새누리당은 대선공약 지키는 것이 책임정치 포기라고 주장한다. 사회적 윤리와 규범을 비상식과 비정상으로 몰고 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정의롭지 못한 주장에 침묵으로 동조한다. 보다 확실해졌다"고 박 대통령도 정면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에 대해서도 "민주당에 호소한다. 여러분들만 약속정치에 동참해준다면 새누리당의 낡은 정치를 깰 수 있다"며 "결코 새누리당의 뒤를 따라가지 말라. 눈앞에 작은 이익에 휘둘려서 새누리당과 연대한다면 그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눈앞에 이익에 급급한 정치세력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당장은 조그만 이익에 취할 지도 모르겠지만 역사는 낡은 세력들이 소인배 행태를 냉혹하게 기록할 것"이라며 "국민에게 지탄받는 정치, 명분도 없고 변명도 못하는 정치를 그 낡은 정치를 더 이상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초선거 정단공천폐지 선언과 관련해선 "지방선거 준비하는 분들 눈앞에 아른거렸다. 원망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그 소중한 열정과 소망을 품어줄 수 없어 아쉬웠다"며 "그러나 국민과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것이 새정치다. 아무도 지키지 않는 약속이지만 새정치연합은 지켜야 했다"고 말했다.
참 어린애도 아니고 명색이 대통령을 꿈꾸는 자가 이런 장난을 하는가! 참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더 서글퍼 집니다. 막말로 길을 막고 사람들에게 물어보시오! 새눌당 골수분자의 고장 경상도에서 새눌당 심판해 달라고 호소하는 것과, 민주당 골수분자의 고장 전라도에서 새눌당 심판해 달라고 호소하는 것, 어느것이 정상적인 방법인가를!!!!! 당신 정말 세작이요?
안철수 의원님! 새누리를 심판하자는 의원님의 말씀에 100% 동감함다. 근데, 새누리 응징을 가장 확실하게 하는 방법은 "새정치 연합"의 해체 또는 민주당으로의 헤쳐모여 뿐입니다. 여기서는 여기에 맞게, 저기서는 저기에 맞게.... 간만 보시다가 새누리 의 어부지리에 한몫하는 기회주의 정당일뿐인게 "새정치 연합"입니다.
지방선거 공천 유무는 게임의 룰을 정하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공약파기의 비난을 무릎쓰고 공천하고 민주당은 공약지킨다고 공천 안하고 새누리당이 선거연합 비난한다고 안철수랑 표갈라먹고 지방은 새누리가 다 장악하는 거다 닥쫓던 개 신세 된다 모든 정당이 공천 안하던지 모든 정당이 공천하던지 알면서 저러면 철수는 새누리새작이고 모르면서 저러면 등신이고
안철수를 비판하더라도 최소한의 사실관계는 좀 기억하면서 하자. 기억상실인가. 기억하기 싫은건가. 안철수는 부산에 내려가 새누리의 지역분할적 악용행위에 의해 3당합당의 통합정신이 심대히 훼손되어 그 존재가치가 상실되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지지 안 하더라도 사실부정이나 왜곡은 말자. 전라도 사람들이 거짓을 전제로 선동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지 않지만
어이구~~~넙떼기가 아주 살판 났구만 호남에 가서 겨우 게거품 문게 새무리들 심판? 그럼 너먼저 짤라야 되는데? 조선팔도에 쥐말구새무리말구 다알어~~ 개바기넘이 니 사부인거 이세상에 젤 나쁜 인간이 자신과 남을 철저히 속이는 너같은 간잽이부류다 새무리당애덜 사기질이 이젠 지구밖까지 소문다 나니까 야당인척 중도인척 넙떼기 전면에 세우고 쥐바기넘이 조종하는거지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했다. 나는 민주당 잘못이 1개면 새당 잘못은 9개라고 본다. 중도 이야기 좋아라하는 자들에게 묻는다. 그대들 눈에 진정 둘다 똑같이 잘못한걸로 보이냐? 진정 그리 생각한다면 그냥 새당으로 가라. 그게 속편하겠다. 솔직히 말해서 1:9로 봐주는것도 아깝다.
에일리언 보면 악의 알 부화장이 있더라고 거기가 전라광주가 아니냐. 지난대선 박근혜라면 우습다고 한 한 판이었는데.. 걍 지더라고. 막판에 뒤집은게 전라광주 아니었나? 부끄런줄 알아라. 신념도 없고 믿음도 없고 선동에 놀아나는 동네. 6.25 때 공산당 내려오니 완장차고 세상 뒤집어졌다 날뛰었겠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광주사태때 총은 왜 들었니?
무슨 왕조시대냐..국민이 대통합.원래 정치는 좌우 날개로 하는거다. 대립이있고 비판이 있다고해서 그걸 아예 없애버리자는 안철수...지나친 선은 악으로 이어진다는것도 모르냐?...안철수 찍겠다는사람 양동이나 충장로 민심가보면 단한명도 없다. 대체 누가 안철수를 찍는다는 말이냐.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미끼로 호남에 지자체장 의석 확보할려는 더러운 꼼수나 쓰고
김부겸이 대구에서 어떻게 40%먹었는지를 알긴 아나? "대구에서 민주당 최고위원이 하나 당선되게 해주시면 제1야당 민주당이 대구에 관심을 가지도록 이끌겠습니다." 식의 연설을 했었고 당연 새누리 디스는 안했지. 김부겸 빠는건 좋지만 그가 뭘했는지도 좀 살펴보고 말하라. 그들의 성향을 파악해야 이기는데 허구한날 새누리디스할 생각만 하니 먹히겠어?
간잽이 닭씨브랄놈아 조작원에서 국가간 공문서 까지 위조 조작하여 멀쩡한 사람 간첩 만들고 오죽하면 세모녀가 죽음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작금의 시계다 세상을 등지면서까지 밀린 방세 공과금 지불 하라하고 마지막 죄송하다라고 가신분들도 계신다 이런 난리통에도 니놈 욕심을 위해서 간잽이 간질이나 돌아다니냐 이놈아 니눈구멍에는 별나라 야그로 뵈이지
지난 대선의 후보단일화때만 생각하면,,어휴...재대로 똥물 튀기고 날랐지,,,질질짜면서....속이 시커멋케 탄다고,,,그게 부메랑이라는 거다...참신한 인제는 난항이고 떨거지만 모이고....지지율 곤두박질에,,,,죽을 맛일거다..다 당신이 지난 대선때 한 행동의 업보라 여겨라.. 해야할일은 때와 장소를 가려하는것이다...효리에게 좀 배우삼~~~
이너마는 정작 가서 일할곳은 외면하고 굳이 가지 않아도 될곳은 사흘이 멀다 하고 뺀질거리며 다니네,,정말 진정성 있다면, 호남은 그만가고,,,부산 대구에 거처하며 새누리심판에 올인 합 해봐...진자리 마른자리는 한사코 외면하고 따뜻한 자리만 ,,,양지만 쫓는자 가랭이 찌져진단다.철수야,,,좀 말조 ㅁ들어라 조또 능력이 없고 모지라면 말이라도 들어라 철수야
도대체 아직도 뭘 해야할 지 모르시나? 50년이나 대한민국을 사기쳐먹은 새누리 일당들의 뻔뻔함에는 경상도 사람들의 끝간데 없는 새누리 일당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가 있기 때문인줄 아직도 몰라? 정치가 바로설려면 경상도 사람들의 의식 개혁이 필수적이잖아. 그러니 거기 가서 똥을 싸든 설사를 하든 뒤지든 해라 이 멍청한 작자야!
